전력전자 전문 기업 운영은 AW 2015를 통해 산업용 변압기를 필두로 노이즈컷 트랜스(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닛(TPR), 노이즈 필터, SSR 유닛, 스위칭 파워서플라이(SMPS), 배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용 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선보인다. 운영의 산업용 변압기류는 전압별, 용량별, 크기별로 1,000여 가지를 라인업했다. 특히 LED가 부착되어 있어 전기가 들어오면 전원 여부를 알 수 있는 특허 제품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이다. 또 고압 전류가 흐르는 곳에 커버를 씌워 안전 확보는 물론 투박한 산업용 기기의 디자인까지 고려했다. 이솔이 기자
운영이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트랜스포머 전문 제조업체로, 78년 창업 이래 전압 및 용량, 형태별로 다양한 트랜스포머를 생산하고 있다. 전원 및 소음 관리를 위한 최적의 자동화 제품을 개발해 전력전자 종합생산업체로 발돋움했고, 제어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보호기기 제품을 개발해 국내 주요 플랜트 및 다양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노이즈 컷 트랜스포머(NCT), 산업용 건식 변압기, 리액터 등을 선보였다.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전력조정기 및 전력 보호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운영이 신형 디지털 전력조정기를 출시했다. Blue Power Digital TPR로 명명된 이 제품은 3년여의 개발 및 신뢰성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삼상 대전력 유도성부하의 완벽한 제어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반도체 제조 공정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히터 제어 특성을 구현했다. Blue Power Digital TPR은 대용량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정교한 6arm 제어를 기반으로 정전류 제어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고, 정전압 및 정전력 제어 모드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소프트스타트 운전이 불가능했던 싸이클 제어모드에서도 초기 위상제어모드로 소프트스타트가 지원되는 Phase Plus Cycle 모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Jog 다이얼에 의한 기능 설정 및 기기 콘트롤을 채택해 간편하게 운전할 수 있으며, 기본 알람 외에 임의 설정이 가능한 2출력 예비경보(알람) 계통을 구비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보호한다. 이솔이 기자
Blue Power Digital TPR은 대용량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6arm 제어를 기반으로 하여 정전류 제어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으며, 정전압과 정전력 제어모드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싸이클제어 모드에서도 초기 위상제어 모드로 소프트스타트가 지원되는 Phase Plus Cycle 모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Jog 다이얼에 의한 기능 설정과 기기 컨트롤을 채택하여 간편하게 운전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eltred@hellot.net)
‘Blue Power Digital TPR’은 대용량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6arm 제어를 기반으로 하여 정전류 제어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으며, 정전압과 정전력 제어모드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싸이클제어 모드에서도 초기 위상제어 모드로 소프트스타트가 지원되는 Phase Plus Cycle 모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Jog 다이얼에 의한 기능 설정과 기기 컨트롤을 채택하여 간편하게 운전할 수 있다. Modbus 485 통신으로 모니터와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창업 이래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수입에 의존하던 산업용 변압기 및 관련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은 운영. 최근에는 전력 제어로 인한 고조파 대책으로 영상고조파필터(ZHF), 서지보호기(SPD)를 개발하며 사업 영업 확장에 나섰다. AW 2015에서 운영의 최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정운범 대표이사 산업용 변압기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어장치 전문 업체인 운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각종 전기전자기기와 전력보호, 제어 토털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전기전자기기의 국산화에 앞장 서 왔다. 이 회사는 1978년에 창립한 이래 산업용 변압기(Transformer)를 필두로 국내 전기산업시설 등에 노이즈컷 트랜스(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닛(TPR), 노이즈 필터, SSR유닛, 스위칭 파워서플라이(SMPS), 배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용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공급, 설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력 제어로 인한 고조파 대책으로 영상고조파필터(ZHF), 서지보호기(SPD)를 개발, 시판에 나서며 사업 확장을 단행했다. 창
창업 이래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수입에 의존하던 산업용 변압기 및 관련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은 운영. 최근에는 전력 제어로 인한 고조파 대책으로 영상고조파필터(ZHF), 서지보호기(SPD)를 개발하며 사업 영업 확장에 나섰다. AW 2015에서 운영의 최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정운범 대표이사 산업용 변압기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어장치 전문 업체인 운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각종 전기전자기기와 전력보호, 제어 토털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전기전자기기의 국산화에 앞장 서 왔다. 이 회사는 1978년에 창립한 이래 산업용 변압기(Transformer)를 필두로 국내 전기산업시설 등에 노이즈컷 트랜스(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닛(TPR), 노이즈 필터, SSR유닛, 스위칭 파워서플라이(SMPS), 배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용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공급, 설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력 제어로 인한 고조파 대책으로 영상고조파필터(ZHF), 서지보호기(SPD)를 개발, 시판에 나서며 사업 확장을 단행했다. 창업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