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지멘스가 오는 10일(목) ‘기계 제조 산업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제조 산업에서 기계 설계 및 제작은 날로 복잡해지고, 맞춤화된 기계와 스마트한 소프트웨어및 전자 장치에 대한 요구는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인더스트리 4.0 전략은 필수다. 이에 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기계 제조 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변혁의 근간이 되는 미래 설계 환경부터 협업 환경에서의 디지털 설계, 디지털 공법계획 및 가상 시운전 그리고 시뮬레이션을 자세히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준비했다. 첫 번째 순서로는 기계 제조 산업의 트렌드와 지멘스의 솔루션을 통한 해결방안을 살펴보는 ‘기계 제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지멘스 전략’이라는 제목의 발표가 먼저 진행된다. 이후 Time to Market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지멘스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는 ▲설계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차세대 기계 설계 솔루션, 현재와 미래의 PLM 구현 방향
[헬로티]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 유니버설 로봇이 23일 오후3시에 협동로봇 웨비나를 진행한다. ‘협동로봇 웨비나 – Why Collaborative Robot? 자동화의 새로운 도구 협동로봇’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협동로봇이 제조산업에 가져다주는 이익과 다양한 적용 분야를 통해 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웨비나는 ‘왜 협동로봇이 필요한가?’ ‘협동로봇의 도입과 그 효과’, ‘분야별 적용사례 소개’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의응답을 포함하여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의 세미나 투어를 수 차례 진행하며 국내 제조업체들의 협동로봇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예방 차원으로 모든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상의 뜨거운 관심으로 벌써 올해 네 번째 열리는 세미나이다. 또한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협동로봇 가상 엑스포인 “We Are Cobots”을 개최했으며, 엑스포를 통해 자동화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