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조상록 기자 | SK텔레콤이 국내 대표 5G 통신장비사 '에치에프알', '엔텔스'와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5G MEC(모바일에지컴퓨팅)’ 사업 선점에 나선다. 5G MEC는 서비스 이용자와 가장 가까운 기지국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별도로 배치해 초저지연 통신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전세계 주요국이 5G 전용망 상용화에 나서면서, 5G 전용망의 연결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키는 5G MEC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의 제조 기업과 공공기관은 제한된 구역에 5G 전용망을 구축해 스마트팩토리, 로봇, 드론 등 New ICT 산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SK텔레콤-에치에프알-엔텔스는 5G 전용망을 운영하거나 도입 예정인 해외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5G MEC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5G 전용망 주파수를 할당 받은 제조 기업이 통신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SK텔레콤-에치에프알-엔텔스가 공장 시스템에 꼭 맞는 5G MEC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구축하고 향후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개념이다. 이른바 원격 네트워크 연동과 에지컴퓨팅(Edg
[첨단 헬로티] 수많은 신기술들로 인해, 기업의 현장 근무 양상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원점으로 돌아가 그들이 보유한 기술 자산을 평가한다. 고객과 업체들은 종종 IT 리더들에게 '우리의 비즈니스가 진정한 지능형 기업처럼 기능할 수 있겠습니까?' 등의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2018년에는 인공 지능, 머신 러닝, 증강 현실, 에지 컴퓨팅, 스마트 센싱 등의 트렌드가 두각을 나타냈다. 다가오는 2019년, 기업들에게 필요한 것은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솔루션이다. 이는 기업들이 실시간 지침, 데이터 기반 환경, 협업형 모바일 워크플로우 등으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기업들은 보다 높은 수준의 기업 자산 인텔리전스(enterprise asset intelligence)를 확보함으로써, 비즈니스 운영 상황을 수 있으며 신속한 정보 분석 방안과 실행 플랫폼을 갖춰 고객 경험, 생산성,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2019년 기업 환경을 주도할 선도적 트렌드 전망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능형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IoT를 적극 도입하는 기업들이 선두를 차지하
[첨단 헬로티] 한층 진화된 사물인터넷(IoT)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11월 30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 마련된다. 한국전파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2017 딥러닝/에지컴퓨팅 기반 지능형 IoT 기술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인공지능, 에지컴퓨팅 IoT 최근 이슈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로봇 등과 융합된 최근 IoT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은 중앙대 손기민 교수의 ‘강화학습 최신 동향 및 교통분야 적용 사례’ 발표로 시작되며, 지능형IoT 디바이스연구회 표철식 위원장의 개회사, 한국전자파학회장인 서철헌 교수(숭실대)의 인사말, IoT포럼 운영위원장인 이윤덕 교수(성균관대)의 축사가 기조 세션을 채운다. 이어 세션1에서는 ‘딥러닝 & 인공지능 적용사례 및 이슈’를 주제로 ▲네트워크 지능화를 위한 딥러닝 적용 사례(KT 안태진 팀장) ▲이상 신호를 탐지하는 딥러닝 알고리즘 및 자동차 적용 사례(아이덴티파이 김의중 대표) ▲'딥러닝', '심볼릭AI' 인공지능 기반 질의-응답 기술의 최근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