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넉스는 1972년 설립된 온도조절계 전문업체로 국내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현지 공장을 구축했으며, 베트남, 인도, 터키, 멕시코 등에는 판매 네트워크를 가동시키고 있다. 한영넉스는 온도조절계, 그래픽 기록계, 카운터, 타이머, 패널 미터, 멀티 펄스미터, 근접 및 포토 센서, 로터리 엔코더, 전력조정기, 무접점 릴레이, 전원공급장치, 터치패널, 제어용 스위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리 : 김연주 기자 동영상 : 장성원 PD
Pepperl+Fuchs는 자동화 분야에서 품질과 혁신적인 기술에 있어 표준을 정한다.당사의 전문기술, 헌신,혁신의 전통을 원동력으로 하여 세계수준의 센서기술 및 인터페이스 부품을 개발, 생산, 보급하여 산업계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전 세계에 걸친 신뢰있는 서비스,유연한 생산 및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Pepperl+Fuchs는 각각의 고객의 요구에 맞는 완벽한 자동화 솔루션을 고객이 원하면 언제 어디든지 공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