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태양광 에너지자원 통합 및 예측 기술, 시장연계 기술까지 한데 모은 '에너지 마에스트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마에스트로 플랫폼 연관/개념도 ETRI는 ▲블록체인 연계 전력중개 플랫폼 ▲분산에너지자원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 ▲빅데이터 및 AI 기반 태양광 유지관리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태양광 에너지 발전현황 및 모니터링에 국한되었던 과거에서 발전예측, 판매, 안정화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낸 것이다. 블록체인 연계 전력중개 플랫폼 기술은 전력거래서(KPX)에 개설된 전력중개 시장 내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인증 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사람만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어 거래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진입 장벽을 낮췄다. 분산에너지자원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수집된 에너지 정보를 연구진이 표준화된 상태로 관리해 사용자간 거래의 편의성을 확보해준다. 빅데이터 및 AI 기반 태양광 유지관리 플랫폼 기술은 태양광의 발전량을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날씨에 민감한 태양광 에너지의 발전량 예측 오차를 줄여 에너지 발전의 안정성을 확보하
[첨단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와 러시아 에너지부는 21일(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5차 한-러시아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한-러시아 자원협력위원회는 에너지자원 분야의 양국 협력강화와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정부 간 공식 협력채널로 1992년 양국 간 에너지 및 광물자원협력 약정을 체결한 이후 순차 개최 중이다.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과 안톤 이누친(Anton Inyutsyn)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양국 정상회담(‘17.9) 이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현황을 점검하고, 양국의 ① 가스, ② 전력, ③ 에너지 기술 공동 연구개발(R&D) 등 에너지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가스 분야에서는 기존에 체결한 (한)가스공사-(러)가즈프롬(Gazprom) 간 협력협정(’16.12) 등에 기초해, 양국 간 액화천연가스(LNG)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한러 경제공동위(’17.9) 시 양측 합의사항 이행과 더불어, 북극 LNG2 등 러시아가 신규로 추진 중인 유망 액화천
ⓒGetty images Bank [헬로티]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초·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술수요자인 중소기업 간 기술수요 발굴 및 애로기술 해결 등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의 장인 ‘출연(연)-중소기업 기술지원협의회’가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올해 8월 미래부에서 발표한 ‘출연(연) 중소·중견기업 지원효율화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출연(연)과 중소기업 간 밀착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협의회는 중소기업의 기술수요 발굴 및 애로기술 지원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 전담인력과 중소기업 CTO,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이 참여하게 된다. 기업의 다양한 기술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협력환경 조성을 위해 기계·소재, 전기전자·정보통신, 바이오·화학, 에너지 자원 등 주요 분야별로 4개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별 15명 내외로 편성된다. 또한 분과별 회의는 분기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필요시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출연(연)과 중소기업단체 간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에 따라 정기
▲ 제28차 한국-호주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 [사진=산업부]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8차 한국-호주 에너지자원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1980년부터 개최된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는 양국 정부 간 에너지·광물자원 분야의 공식적인 협력 채널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호주 자유무역협정(FTA)’의 에너지‧광물분야 협력규정을 이행하는 ‘한-호 자유무역협정 에너지‧광물자원 협력위원회’ 기능도 수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측 정부 관계자와 양국 에너지‧자원 유관기관 및 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했고, 에너지‧자원분야 시장 전망 및 정책 방향, 청정에너지 기술개발 및 확산전략, 에너지자원 수급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분야별 양국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등 기술 현황 및 협력방향, 에너지안보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부 이인호 차관보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