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저탄소 기술 개발 및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하는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2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수립을 위한 제2차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협의회를 개최하고 150개의 탄소중립 표준화 아이템(안)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지난 2월 업계와 대학, 연구소, 협단체 등 37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인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협의회를 발족했으며, 지난 4개월간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과위원회 활동을 거쳐 150개 표준화 아이템(안)을 발굴했다. 에너지 전환 표준화 분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저장·전송에 필요한 차세대 태양전지 성능 평가, 에너지저장장치(ESS)-계통연계 요건 및 연동운전, 분산형 발전의 직류 송배전 요구사항 등 45종을 발굴했다. 신유망 저탄소산업 분과는 녹색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 안전 요구사항, 액체 바이오연료 및 바이오가스 품질기준·평가방법, 이산화탄소(CO2) 연결관(파이프라인) 수송시스템 등 34종을 마련하였다. 저탄소 전환 핵심산업 분과는 전기차 무선충전 요구사항,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2월 18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도미니카 PUCMM 대학에서 ‘한전-중소기업 협력 K-BEMS 수출 시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 김병연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 안갤 카노 도미니카 국가에너지위원회(CNE) 위원장, 알프레도 PUCMM대학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 왼쪽부터) 남부배전사 사장 라다메스 델 까르멘, CNE 위원장 안갤 카노, PUCMM대학 부총장 끼에로 게라 뻬냐, 한전 신재생사업처장 이준호, 주 도미니카 한국대사 김병연, ESD사장 최상민 (사진 : 한국전력)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BEMS, KEPCO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은 한전이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전기, 가스, 열 등 고객의 다양한 에너지원 사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 제어하여 최적의 에너지 믹스를 제안함으로써 에너지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통합 제어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한전이 나주 에너지 밸리 입주기업인 J&D전자, 현지 한국기업인 ESD와 함께 10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21일(수) KT(회장 황창규)와 ‘최첨단 ICT 기반 에너지 융·복합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에너지 융·복합 사업개발 △발전소 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스마트발전소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 등을 함께 추진한다. 한전기술은 풍부한 발전소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KT와 열병합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EPC, O&M, 에너지효율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KT의 최첨단 ICT 기술을 결합한 발전소 에너지관리시스템인 ‘Plant EMS’ 개발에 상호 협력한다. Plant EMS는 발전소 운영감시, 위험발생시 조기경보, 예측진단, 분산형에너지 시스템 등 ICT 기술이 융합된 플랫폼 기반의 운영시스템이다. 한전기술은 이 시스템을 향후 KT의 에너지통합관리플랫폼인 KT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오늘(9일) 한전 서울지역본부 강북성북지사에 ‘에너지절약형 스마트오피스’를 시범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첨단 ICT 기술과 한전 에너지관리시스템(K-BEMS)을 접목한 에너지절약형 스마트오피스 구축 사업은 사무실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신개념의 스마트오피스 모델을 확보하는 데 있다. K-BEMS(KEPCO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는 한전에서 개발한 건물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소비전력 관리로 효율 향상을 도모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오피스 융합 모델은 IoT 기술을 통해 미사용 중인 사무실 내 OA 기기 및 조명을 제어하여 전력소비를 줄이고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스마트오피스용 OA 기기 전원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재택근무 등 원격업무가 가능하도록 OA 환경을 개선했고 직원들이 출장 등 이동 시에도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은 “이번에 구축한 스마트오피스는 그동안 한전에서 개발한 에너지관리 특화기술과 스마트오피스 구축기술이 융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사업을
[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8일(월)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시흥시(시장 김윤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김경식)과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및 제로에너지 랜드마크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제로에너지 랜드마크시티 조성 ▲에너지 관련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시흥시가 지원하는 건물에 보급형 제로에너지빌딩 구현을 위한 개발 제품을 적용하고 성능 검증 등 과정을 거쳐 비용 효과적인 제로에너지빌딩 성공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데이터센터(EDAC)에서는 시흥시 내 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이 구축된 건물들을 연계해 건물 특성 및 에너지사용량 등 건물에너지 분석을 통해 시 전체 에너지효율을 높여 스마트시티 구현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은 “신기후체제와 4차 산업혁명이 주목받는 지금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시흥시와 유
▲ LED 조명 최초로 신제품(NEP) 인증을 받은 금호이앤지 12.2W 이하 LED 직관등 [첨단 헬로티] 에너지관리전문기업 금호이앤지㈜(대표 이임식)의 12.2W 이하 LED직관램프가 국가기술표준원의 신제품(NEP) 인증을 받았다. 금호이앤지의 LED 직관램프는 12.2W 이하의 적은 전력으로 32W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초고효율 제품으로, 190~200lm/W에 달하는 높은 광효율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LED조명으로는 최초로 NEP 인증을 받게 되었다. 형광등 모양의 LED 직관등은 학교나 공공기관, 사무실 등 기존에 형광등을 사용하던 곳이라면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기존 등기구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므로, 공사비가 절감될 뿐 아니라 폐기물도 줄어들어 친환경적이다. NEP 인증은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개발기술 독창성과 기술수준, 파급효과 등은 물론 생산현장과 제품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공공기관은 신제품(NEP) 제품을 20% 이상 의무 구매해야 하며 각종 지원사업에서도 우대받을 수 있다. ▲ 지난 28일(화) 열린 우수조달 지정증서 수여식 금호이앤지 관계자는 “28일 우수조달 지정에 이어
▲ LED 조명 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금호이앤지 12W급 LED 직관등 [첨단 헬로티] 에너지관리 전문기업 금호이앤지(대표 이임식)의 12.8W 이하 LED 직관등이 조달우수제품 선정 심사에 통과했다. 금호이앤지의 12.0W, 12.2W, 12.8W 등 12W급 LED 직관등은 ‘스위칭 소자를 이용한 에너지 효율 향상 시스템 및 방법’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광효율이 180~200lm/W에 달하는 초고효율 제품이다. 형광등 모양의 LED 직관등은 저렴한 비용으로 간단하게 기존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학교나 공공기관, 사무실 등 기존에 형광등을 사용하던 곳이라면 기존 등기구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므로, 공사비 절감뿐 아니라 쓰레기 배출도 줄어들어 친환경적이다. 조달청은 심사를 통해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제품은 정부조달물자 우선 구매 및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은 이달 마지막 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금호이앤지 관계자는 “12.8W 이하 LED 직관등의 조달우수제품 선정을 계기로 초고효율 LED조명 제품이 더 빨리 확산되길
[첨단 헬로티]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파주공장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관리시스템 심사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은 제품 생산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 및 관리의 최적화를 목적으로 해당 공장의 에너지 제어·관리·운영 시스템의 수준을 확인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 첫 시행된 이후 올해부터는 평가 점수대별 등급 구분 인증이 시행된다.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은 지난 3월 에너지관리시스템 심사를 신청해 총 11개 항목 평가에서 90점 이상의 우수한 점수를 받아, 에너지관리시스템인증제도 시행 이후 최고 점수로 국내 최초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파주공장 내 모든 에너지의 생산, 이송, 사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인 PEMS(Plant Energy Environment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생산성 극대화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도 올해 중으로 에너지관리시스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가 위치한 안산시가 LS산전과 손잡고 ‘탄소제로 에너지자립형 시티’로 탈바꿈한다. 안산시와 LS산전은 20일, 안산시 본청에서 제종길 안산시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에너지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MOU(우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측은 △대부도 탄소제로 도시 조성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에너지 신산업 확대 △시화․반월 공단 스마트산단 구축 등을 중점 사업으로, 향후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에 있어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안산시는 에너지비전 2030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표방하고 오는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비중 30%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LS산전은 ESS, 태양광, EMS(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한편 에너지자립섬 솔루션을 중심으로,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 구축을 통해 대부도 전반에 걸친 에너지 관리를, 장기적으로는 안산시 전체
서버와 소프트웨어가 필요없다! 클라우드 기반의 에너지관리시스템 업체 대단. AW 2015에서는 대단의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원격 제어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Wi-Fi 온도제어기 Wi-Fi 온도제어기 제품은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인 지멘스, 하니웰, 댄포스, 카렐 등에서도 출시하지 못한 차세대 디바이스다(세계 최초의 제품). 주요 특징을 보면, 쉬운 설정, 간편한 설치, 편리한 연결, 다양한 모델의 온도제어기(Wi-Fi Zigbee, LAN type), 4 Relay output, 1Digital input, 2Analog sensor 등을 들 수 있다. Wi-Fi 전력량계 전력량계 하나면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 및 SMS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 Wi-Fi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센서 현장에 디바이스 단 한 대만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 SMS 서비스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대단은 어떤 회사? 대단은 빌딩 내에 운영 서버 및 운영 소프트웨어 없이 클라우드 기반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대단의 디바이들은 Wi-Fi, Zig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