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K-방역, 스마트 교통안전 특화 기업 및 현대로템, 한국쓰리엠 등 혁신 안전산업 기업 대거 참여 비대면 온라인 박람회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 '2020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Online K-Safety Expo 2020, 이하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대한민국의 안전산업을 끌어가는 혁신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기업 '한국쓰리엠' 추락 안전 솔루션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K-방역 특별관’, 교통안전 제도 개선에 따른 ‘스마트 교통안전 특별관’이 신설돼 국내·외 바이어와 관련 분야의 기업·기관, 참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K-방역 특별관에서는 신성이엔지가 전염병 확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른 설치가 가능한 스마트 음압병실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오씨는 듀얼 센서 IP 카메라를 탑재한 체온측정 열화상카메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컴인텔리전스는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통합 시설물 감염병 관리 솔루션을 통해 K-방역에 이어 국민의 생활 안전에 기여하는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첨단 헬로티]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 방역’과 ‘첨단 교통안전 시장’을 테마로 이슈특별관 구성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국내 최대 규모 안전산업분야 종합 전시회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0, 이하 박람회)’를 오는 9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공동 개최한다. ▲2019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현장 전경 이번 박람회에서는 방재·화재안전, 산업안전, 보안, 생활안전 등 참관객을 위해 다채로운 분야로 전시를 구성하고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공략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 주요 이슈와 깊은 연관이 있는 특별 전시관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신 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는 이슈특별관으로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 국내 선진 방역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K-방역 특별관’과 첨단 교통안전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한 ‘스마트 교통안전 특별관’이 있다. ‘K-방역 특별관’은 최근 전염성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위기
[첨단 헬로티] 기상기후산업박람회 사무국은 국가 재난으로 분류된 ‘미세먼지’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올 9월에 개최되는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KCMIE 2019)」(이하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에서 ‘미세먼지 특별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기상기후산업 박람회(기상청 주최)는 기상기후산업 육성과 기상기후분야의 국민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한 국내 유일의 기상기후산업 전문 박람회이다. ▲ 2018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내부 전경 특히, 올해에는 동시개최 되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행안부 주최)」와 함께 범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미세먼지 특별관’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5일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법)’시행에 따라 향후 대응책에 대한 각계 각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린이집, 학교 등의 보육·교육기관에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어린이 등 민감계층에 대한 보호를 중점사항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 운행이 제한되며, 사
박람회에 참여한 보안기업들의 보안 분야의 바이어 유치도 활발 국내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1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분야 종합 전시회로 특히 올해에는 안전산업을 크게 세 영역으로 구분하여 재난안전전시회, 보안치안전시회, 드론전시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안전산업의 성장을 위해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K-Safety EXPO 2018’에서 보안 분야를 집중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보보안은 안전산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통합관제를 통한 재난안전 통신망, 지능형 CCTV를 통한 화재 감지 등 각종 안전분야와 융합하여 대한민국의 안전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또한 ICT산업의 발달로 각종 사이버 위협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 사회적 이슈가 발생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전산업박람회는 보안 분야 강화를 위해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내 보안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의 참여 및 참관을 적극 추진
[첨단 헬로티] 행정안전부는 안전산업의 성장을 위해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K-Safety EXPO 2018’에서 보안 분야를 집중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보보안은 안전산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통합관제를 통한 재난안전 통신망, 지능형 CCTV를 통한 화재 감지 등 각종 안전분야와 융합하여 대한민국의 안전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또한 ICT산업의 발달로 각종 사이버 위협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 사회적 이슈가 발생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전산업박람회는 보안 분야 강화를 위해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내 보안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의 참여 및 참관을 적극 추진 중이며, 국내 보안분야 협회와의 협력을 통한 보안 분야 컨퍼런스 개최에 대해서도 추진 중이다. 또한 박람회에 참여한 보안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보안 분야의 바이어 유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안전산업박람회 공동주관기관인 KOTRA는 해외 무역관을 활용하여 해외기업 및 해외기관 등의 바이어와 참가기업간 1대
[첨단 헬로티] 솔트웍스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안전사고 체험형 VR 시뮬레이션, 차세대 화재진압 VR 시뮬레이션 및 전자식기술교범 토탈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솔트웍스는 2008년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이며,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과 증강현실(AR)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 의료 및 산업현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안전사고 체험형 VR 시뮬레이션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가상에서 체험하고, 예방대책을 체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으로 HMD에 별도로 솔레노이드형 하드웨어를 장착하여 공중에서 떨어지는 낙하물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 도중 체험자가 100 미터 높이에서 추락할 때 체험자가 현실에서 밟고 서있는 안전발판이 함께 떨어져 현실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세대 화재진압 VR 시뮬레이션은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가상으로 체험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시뮬레이션으로 기존의 지루한 제자리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 V
[첨단 헬로티] 유시스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IoT 기반 지능형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유시스의 IoT 기반 지능형 산업안전 솔루션은 위험요소가 많은 조선/해양 및 플랜트 산업현장에서 화재, 폭발, 질식과 같은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한 솔루션으로 통합관제시스템, IoT 복합센서 디바이스(u-SD)로 구성된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IoT 기반의 지능형 센서노드, 무선 네트워크 기술 그리고 데이터 가공 미들웨어 및 통합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재해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사고를 예측/예방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산업안전 서비스, VR/AR 가상훈련시스템, CCTV에 기반한 통합 보안 솔루션, 재난안전 통신망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안전 4차 산업
[첨단 헬로티] 코너스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스마트 안전 에이전트 스테이션을 선보였다. 코너스는 네트워크 상의 방대한 데이터가 정체없이 최단 시간에 최대 규모로 흐르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기반의 유연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고리즘 실행엔진을 개발함으로써 인간의 지능을 실시간으로 강화해주는 지능증강(IA)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코너스는 이를 공간에 적용해 많은 사람들이 최단 시간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한 것이 스마트 안전에이전트이고, 테마파크에 적용해 대규모의 방문객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며 주어진 시간에 가장 많은 시설을 이용하도록 한 것이 스마트 경험에이전트이다. 이를 통해 완성된 스마트 대피안내 시스템은 재난 징조와 확산 진로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재난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첨단 헬로티] 익스트리플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IoT/증강현실 기반 지능형 산업안전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산업재해 및 대응을 위한 IoT, 증강현실 기반 지능형 산업안전 서비스다. 정밀 위치인식을 지원하는 작업자 위험상황 모니터링 기원을 지원하고, 작업환경의 안전과 위험관리 등의 종합적 관리 지원,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음성알림/표시 등의 방법으로 위험상황을 알려준다. 이 플랫폼은 종합상황실 모니터링 시스템, 게이트웨이, 사용자용 단말기, 설비 부착용 단말기, 센서 연동 단말기, 대형설비 안전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산업안전 서비스, VR/AR 가상훈련시스템, CCTV에 기반한 통합 보안 솔루션, 재난안전 통신망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안전 4차 산업혁명 특별관’, ‘안전 체험
[첨단 헬로티] 지에스아이엘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사고 예방, 안전 점검, 현장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안전 솔루션이다. 현장, 사무소, 발주처에서 현장의 상황을 웹, 모바일, 통합관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터널 등 주의/위험구역의 근로자 위치파악 및 안전 정보의 실시간 표출을 할 수 있으며, 건설 안전 필수정보, 프로세스 등 모든 구성원을 위한 단일 플랫폼으로 구축할 수 있다.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시스템은 크게 위험구역 실시간 위치파악 시스템, 환경센서를 이용한 사전감지 시스템, 골든 타임을 위한 재난관리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산업안전 서비스, VR/AR 가상훈련시스템, CCTV에 기반한 통합 보안 솔루션, 재난안전
[첨단 헬로티] 디노플러스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건설현장 가스용기 출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건설현장 가스용기 출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가스용기 식별과 가스용기 출납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그리고 작업 종료 후 가스용기 미반납 상황 알림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가스태그는 방수방진은 기본으로 정보 발신 기능과 가스태그 식별 정보 설정 기능, 가스태그 출력 설정 기능, 가스태그 정보 발신 간격 설정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게이트웨이는 씽플러스 플랫폼 기반으로 LoRa망과 연동돼 SKT 망연동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정 비곤(가스태그) 식별 기능과 비콘 모니터링 기능, 식별 정보 설정 기능, 출력 설정 기능, 정보 발신 간격 설정 기능, 관제 서버 연동 기능이 탑재돼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산업안전 서비스,
[첨단 헬로티] 이든이엔지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구조용 드론을 선보였다. 건물의 규모에 따라 탈출장치 등이 완비되어 있긴 하나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게 되어 실제로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외부의 도움이 없이는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 또한, 초고층 건물에서 탈출 통로를 차단시키는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화염이나 연기를 피해 조난자들이 건물 외부창으로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는 인명피해로 직결된다. 구조용 드론은 고층건물 조난자에게 직접 드론으로 낙하산을 전달하는 탈출용 드론시스템이다. 이든이엔지는 무인항공기, 무인지상장비, 엑츄에이터 등이 주요 생산품목이며, 시스템 연구개발 전문업체로 개념설계 단계에서부터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안전산업 적용 드론 제품은 중요한 비즈니스모델로 해상 자원 관리, 해상 감시 정찰, 구조용 드론, 드론 안전용 낙하산 등의 제품을 개발하여 실 생활에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첨단 헬로티] 틴드럼시스템즈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3D/IoT 융합성 차세대 통합관제플랫폼을 선보였다. 3D/IoT 융합성 차세대 통합관제플랫폼은 IoT 센서를 통해 검지된 재난/보안/환경 관제 신호를 3D 모델 위해 시각화하고, CCTV 감지시스템과 연동하여 직관적이고 통합된 관제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이 통합관제플랫폼은 3D모델링, 3D CCTV 관제, 3D 재난/보안 관제, 3D 환경 관제로 구성돼 있다. 3D 모델링을 통해 시설물 입지 및 건물을 3차원으로 모델링해 3D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관제, 위치확인, 경로안내, 이용자 편의 제고 등에 활용하는 가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3D CCTV 관제를 통해서는 CCTV 감시체계와 3D 공간정보를 연동함으로써 CCTV 감시 효과를 높이고, 카메라 사각지대 분석 및 배치 최적화를 통해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종합적인 CCTV 관제효과를 제고할 수 있다. 3D재난/보안 관제를 통해서 3D 기반 가상훈련을 통해 재난/보안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발
[첨단 헬로티] 예인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일회용 작업복, 방역복, 5형식 화학물질용 보호복 등의 부직포 제품을 선보였다. 보호복 및 다양한 안전 제품을 개발, 수입하는 예인은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세계적인 국가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위험한 작업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꾸준한 연구 개발 및 사업 체결, 진행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안전 전문기업이다. 예인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은 PP장섬유 부직포 제조 공법의 원단으로 섬유간 불규칙한 배열에 의한 분진 차단력이 우수하다. PP장섬유 부직포와 MB원단(방진)의 이상적인 3중구조 결합으로 분진 방어 및 필터링에 효율적이다. 또한 직물 작업복 대비 구입 비용이 저렴하고 사용이 간편하며, 제품이 훼손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여 경제적이다. 정전기 방지 가공을 하여 전자, 전기에 사용되며, 난연 처리된 원단으로 불꽃이 튀어도 지속적으로 붙지 않고 불꽃이 사그러드는 특징이 있다. PP장섬유 부직
[첨단 헬로티] 엠라인스튜디오(MLINESTUDIO)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세이프라인 추락체험 VR, 지하철 안전체험 VR, 화재 및 감전 체험교육 VR 등을 소개했다. 엠라인스튜디오는 VR, AR, MR, 4D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주얼커뮤니케이션 그룹이다. 지난 10여 년간 2D/3D/4D 분야의 탁월한 영상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생활, 교통, 어린이 안전 등 다양한 안전 콘텐츠 영역의 제작 경험으로 다년간 VR R&D를 통해 안전체험 콘텐츠 시리즈를 개발, 몰입도 높은 가상체험으로 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안전교육 V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교육 분야에 VR기술이 선호되면서 엠라인스튜디오는 많은 기업·공공기관의 VR 안전교육 콘텐츠 전문 제작사로 자리하고 있다. 세이프라인 추락사고 체험 VR 안전 콘텐츠는 건설현장의 고소작업 추락사고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이다. VR HMD와 연동된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센서 영역 현장과 동일한 가상공간을 묘사하고 동선범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