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원익로보틱스가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K SHOP 2018’에서 참가해 안내홍보 로봇 ‘애디(ADDY)’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원익로보틱스는 로봇 연구 및 안내홍보 로봇 ‘애디’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애디(ADDY)는 광고 및 홍보 콘텐츠 등이 포함된 자율주행과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로봇으로, 다국어 대화와 자동충전 기능을 갖췄다. 안내로봇 ‘애디’는 위치별/시간별로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치 기반의 시설 안내, 길찾기, 스케줄을 방문객에게 안내해준다. 더불어 사진찍기, 대화하기 등 엔터테이먼트 기능까지 제공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송한선 원익로보틱스 과장은 “애디는 전시관, 박물관, 호텔, 쇼핑몰,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근무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인력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디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송도 컨벤시아에 3대가 도입될 예정이고, 국토
[첨단 헬로티]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안내로봇이 국내 최대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LG전자는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 프라퍼티’와 협력해 이번 주부터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서 안내로봇 2대의 현장 테스트를 시작했다. LG전자는 약 2주간 현장 테스트를 진행한 후 이달 말부터 공식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안내로봇은 1층 안내데스크 주변을 자율 주행하며 연간 2,500만명에 이르는 ‘스타필드 하남’ 방문객들에게 주요 시설 및 매장 안내, 광고 상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로봇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특정 매장을 찾으면 로봇은 화면과 음성으로 해당 매장의 위치, 상세 경로, 소요시간 등을 안내해 준다. LG전자는 방문객이 로봇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재미도 더했다. 방문객이 로봇의 머리에 있는 터치스크린에 이름을 입력하면, 로봇은 몸통에 위치한 대형 디스플레이에 방문객의 이름을 띄우며 "사진 촬영 준비 되셨죠? 제 구호에 맞춰 사진을 찍어 주세요"라고 말한다. 로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