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엔비디아는 볼보자동차 테크 모멘트(Volvo Cars Tech Moment) 행사에서 볼보자동차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을 위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NVIDIA DRIVE Orin) 기반의 중앙집중식 컴퓨팅 아키텍처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통해 자동차는 공장에서 출고된 이후에도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런 유연성을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각 고객에게 맞춤화된 차량과 주행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알리 카니(Ali Kani) 엔비디아 오토모티브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볼보자동차는 전체 차량 라인업에 고성능 컴퓨터를 적용하겠다는 비전을 추진하는 파트너다. 볼보자동차는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한 날 이후로 점점 더 개선된다고 믿는다.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통해 우리는 자동차 수명 주기 동안 새로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움직이는 컴퓨터, 차량 컴퓨팅 아키텍처 구축 볼보자동차는 이런 소프트웨어 정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차량 컴퓨팅 아키텍처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도로 위의 자동차는 차량 전체에 분산된 수십 개의 ECU(Electr
[헬로티] VideoRay는 바이코의 솔루션을 사용한 수중 ROV로 고밀도 전력 공급을 통해 다양한 페이로드 및 정교한 조종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출처 : 바이코 원격조종 수중로봇(ROV)는 지속해서 필요한 수중 검사와 수색에서 안전 보장, 구조 작업 지원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비디오가 장착된 ROV는 장시간 동안 접근하기 어려운 심해 영역에 머물 수 있다. ROV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임무별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페이로드 공간을 확보할 때 해류의 변화를 견디는데 필요한 추력을 내야 하며, 주변 환경에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고밀도의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가 필요하다. VideoRay 계류식 수중 ROV는 호스트 플랫폼 또는 선박에서 전력을 공급받으며, 최대 305m(부유 모드 시 2000m)의 깊이에서 연중무휴 하루 24시간 작동한다. 또한, 최대 8시간 동안 수중 작업 가동을 유지할 수 있다. VideoRay는 단일 지능망에 있는 교체식, 모듈형 부품 ROV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는 임무에 따라 손쉽게 조정하는 유연한 주문 제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페이로드 및 임무별 프로토콜을 위한 확장 ROV는 깊은 수심에서 높은
[헬로티] 에퀴닉스가 오늘 Equinix Metal을 Platform Equinix를 서비스형(as a Service)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모와 기능을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에퀴닉스는 새롭고 향상된 기능을 통해 Equinix Metal의 고객들이 물리적 하드웨어, 낮은 오버헤드 및 클라우드 개발자 경험을 통해 상호연결된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오늘날의 경쟁 환경에서 더욱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 18개의 대도시에서 Equinix Metal의 가용성 확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새로운 네트워킹 기능 추가, Equinix Metal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통합 인증, Managed Appliance as a Service 솔루션 출시 등을 소개했다. 디지털 선도 기업은 비즈니스에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에 더 가까이 접근할 방안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의 원활한 구축을 위한 데브옵스 친화적인 접근 방식의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Equinix Metal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에퀴닉스는 여러 클라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오픈 소스 명령어 집합 구조(ISA)인 RISC-V 전용 신규 리소스 사이트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출처 :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RISC-V는 소유권을 가진 아키텍처 표준의 제약을 받지 않기에 아키텍처에서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유를 제공한다고 마우저는 전했다. 해당 오픈 소스 ISA는 5G, AI, IoT 등 혁명 기술의 지속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다. RISC-V는 오픈 소스 비전에 내재된 아이디어의 공유를 지향하는 전 세계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는다. 마우저의 신규 RISC-V 리소스 사이트는 인터넷 연결 기반의 AI 안면 인식, 오픈 소스 보안, 유연한 프로세서 설계와 같은 기술의 사용에 관한 내용의 기사를 제공한다. 또한, RISC-V 개발에 필요한 주요 전략을 파악하고, RISC-V 기반 개발 키트에 대한 비디오 및 제품 정보를 제공한다. 마우저는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PolarFire SoC FPGA Icicle 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RISC-V 기반 장치를 제공한다. 해당 키트는 산업 자동화, IoT 장치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안정적인 컴퓨팅을 지원하는 저비용 플랫폼이다. 마우저는 T
‘2020 아키텍처 데이’에서 아키텍처 혁신 및 새로운 트랜지스터 기술 공개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인텔이 ‘2020 아키텍처 데이’에서 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6가지 분야를 소개했다. 2020 아키텍처 데이에서는 라자 코두리(Raja Koduri) 인텔 수석 아키텍트를 비롯한 인텔 펠로우 및 아키텍트들이 참가해 ▲10나노 슈퍼핀 기술 ▲패키징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등 기술 혁신 분야의 진전 상황을 공유했다. ▲ 라자 코두리(Raja Koduri) 인텔 수석 아키텍트는 ‘2020 아키텍처 데이’에서 기술 혁신의 6가지 분야에서의 진전을 소개했다. (사진 : 인텔) 인텔 관계자는 “우리의 10나노(nm) 슈퍼핀(SuperFin) 기술은 인텔 역사상 가장 큰 동일 공정 내 성능 개선과 공정 전환에 준하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텔은 노트북 고객들을 위해 윌로우 코브(Willow Cove) 마이크로아키텍처와 타이거 레이크 시스템 온 칩 (SoC) 아키텍처의 세부 내용을 공개, 소비자 시장에서 고성능 컴퓨팅과 게이밍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Xe 그래픽 아키텍
[헬로티] 엔비디아가 자사의 새로운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차 개발 플랫폼인 드라이브 AGX(Drive AGX)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단일 아키텍처로 고성능 AI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자동차를 소프트웨어 정의형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확장된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플랫폼은 엔트리 레벨 ADAS부터 레벨5 로보택시 시스템까지 지원한다. 확장된 드라이브 AGX 플랫폼은 NCAP 5등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부터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DRIVE AGX Pegasus) 로봇 플랫폼까지 지원한다.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의 경우 2개의 오린(Orin) 시스템온칩(SoC)과 2개의 엔비디아 암페어 GPU를 탑재해 획기적인 2,000TOPS(초당 테라 연산)의 성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이전 플랫폼 대비 6배 이상 빨라진 것이다. 또한 확장된 드라이브 AGX 플랫폼은 자비에(Xavier) SoC와 튜링(Turing) 기반 GPU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레벨 2 이상의 자율주행에서 레벨 5의 완전 자율주행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드라이브 AGX 자비에는 30TOPS 성능
[첨단 헬로티] 무선 커넥티비티 및 스마트 센싱 기술의 선두 라이선스 기업인 CEVA는 상황 인지 디바이스를 위한 광범위한 센서 프로세싱 및 센서 융합 워크로드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센서 허브 DSP 아키텍처 SensPro를 공개했다. SensPro는 스마트폰, 로봇공학, 자동차, AR/VR 헤드셋, 음성 어시스턴트, 스마트 홈 기기와 함께 인더스트리 4.0이란 이니셔티브하에 혁신되고 있는 신흥 산업 및 의료용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다양한 유형의 센서 급증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문 프로세서 역할을 한다. 카메라, 레이더, LiDAR, ToF(Time-of-Flight), 마이크 및 관성측정장치(Inertial Measurement Units, 이하 IMU) 등의 센서는 이미징, 사운드, RF 및 모션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데이터 유형 및 비트 전송률을 생성하며, 이는 풀(FULL) 3D 상황 인지 기기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복잡한 다중 센서 처리 사용 사례에 대한 와트 당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된 SensPro 아키텍처는 HDR(high dynamic range) 신호 처리, 포인트 클라우드 생성 및 음성, 이미징, 심층 신경망(deep
[첨단 헬로티] 빠르고 복잡하다. 엔지니어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현재 기술 트렌드다. 반도체, 자동차, 스마트폰, 그리고 5G까지 산업 전방위적으로 기술 발전 속도는 빨라졌고, 기술 융합은 더 복잡해졌다. ▲ 찰스 슈뢰더 NI 비즈니스 및 기술 펠로우가 기자 간담회에서 NI의 새로운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같은 기술 트렌드 속에서 엔지니어들은 더 짧은 시간에, 더 간소화된 팀으로 업무를 하며,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이에 NI가 나섰다. 40여 년간 엔지니어와 과학자 편에 서서 생산성, 혁신성, 그리고 발견의 가속화를 돕는 시스템을 제공해온 NI는 이번 NI WEEK 2019에서 엔지니어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다. 찰스 슈뢰더(Charles Schroeder) NI 비즈니스 및 기술 펠로우(Business and Technology Fellow)는 NI WEEK 2019개 개막한 20일(현지시각),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엔지니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신 버전의 시스템링크(SystemLink)를 공개했다. 찰스 슈뢰더 펠로우는 “분산된 시스템과 수많은 데이터를 관리하
[첨단 헬로티]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Trimble)이 자사의 BIM 소프트웨어인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의 새로운 확장판으로, 설계 형상 및 시공 가능한 모델링부터 상세 설계에 이르기까지 교량 설계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통합하는 '테클라 브릿지 크리에이터(Tekla Bridge Creator)'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아키텍처와 엔지니어링, 시공(AEC) 작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인 트림블의 시공 가능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다. ▲테클라 브릿지 크리에이터 새롭게 확장된 소프트웨어는 도로 설계 선형 데이터를 바로 불러올 수 있으며, 교량 상판이나 교대를 정의하는 하나 이상의 키 섹션 작성, 쉽고 효율적인 보강용 철근 모델링 및 상세 설계 등이 가능해 교량 설계자들이 흔히 겪는 문제를 해결해준다. 테클라 스트럭처스에 브릿지 크리에이터 확장이 추가되면서, 개념 설계(LOD 100)부터 정확성을 갖추고 제작 준비가 완료된 단계(LOD 400), 시공 가능한 최종 준공 모델(LOD 500)에 이르는 교량 정보 모델(BrIM)을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다. LOD(Level of Develo
[첨단 헬로티]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자회사인 마이크로세미 코퍼레이션(Microsemi Corporation)을 통해 최저 소비전력을 갖는 미드레인지 폴라파이어(PolarFire) FPGA 제품군을 저작권료 없는 개방형 리스크-파이브(RISC-V) ISA(Instruction Set Architecture) 기반 마이크로프로세서 서브시스템과 결합한 새로운 클래스의 SoC FPGA 아키텍처를 출시했다. 이로써 자사의 Mi-V 에코시스템을 한층 더 확장했다. 5G,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이 컴퓨팅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에 임베디드 개발자들에게는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의 풍부한 기능들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전력 및 온도 제한적인 설계환경에서 결정론적 시스템 요건들을 충족시켜야 하며, 동시에 핵심적인 보안 및 신뢰성 요건들도 마찬가지다. 재구성 가능한 하드웨어와 리눅스 지원 처리능력을 하나의 칩에 결합시킨 전통적인 SoC(System-on-chip)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는 커스터마이징에 적합한 디바이스를 제공하지만, 높은 소비전력, 검증된 보안 및 신뢰성의 부재, 유연성이 낮고 값비싼
[첨단 헬로티] 차세대 이모빌리티 개념 및 경량 혁신을 설계하는 독보적인파트너십 헨켈과 RLE 인터내셔널은 자동차 혁신을 주도하고 가치 창출 기회를 확대하며 모빌리티 업계에서 최고의 디자인 엔지니어링솔루션 제공 업체가 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어제 발표했다. 환경 법규, 이모빌리티 및 자율 주행으로 인한 자동차 메가 트렌드 및 이모빌리티 개념은 업계의 엔지니어링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무게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 설계 및 솔루션이 필요하다. 또한, 배터리 및 전자 부품의 통합 및 보호는 개발 및 제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헨켈 자동차 & 철강 부문 크리스틴 커스틴 부사장은 "새로운 이모빌리티 개념과 경량 혁신을 설계하기 위해 재료 과학과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의 결합이 중요한 경쟁 우위를 차지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헨켈 자동차 OEM 설계 부문의 척 에반스 부사장은 "RLE 인터내셔널과 함께 승객의 안전과 구성품 설계 역량을 향상하여 차량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전체 차량 충돌 동작의 첨단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춘 '모바일 얼라이언스’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RLE의 핵심
[첨단 헬로티] 지멘스는 시장을 선도하는 1D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Simcenter Amesim(심센터 아메심)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LMS Imagine.Lab Amesim(이매진 랩 아메심)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으로, 사용자 경험을 대폭 향상시키고 전체 설계 프로세스 통합성을 강화함으로써 시스템 시뮬레이션의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멘스는 Simcenter Webapp(심센터 웹앱) 서버와 Simcenter Embedded Software Designer(심센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를 새롭게 선보이며, Simcenter 포트폴리오의 시스템 시뮬레이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 외에도 시스템 시뮬레이션 아키텍처 생성 및 모델 관리를 더욱 용이하게 하는 Simcenter System Synthesis(심센터 시스템 신세시스) 및 Simcenter Sysdm 버전을 업데이트했다. 이로써 엔지니어들은 강력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솔루션 제품군이 추가된 Simcenter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개발 프로세스 초기부터 정확한 설계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설계 주기를 단축
강력한 보안 및 네트워킹 역량, 높은 처리 성능과 속도 구현 포티넷에서 제3세대 SoC 아키텍처인 ‘FortiASIC SOC3’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포티게이트 60E(FortiGate 60E)’를 발표했다. 포티ASIC SOC3는 포티게이트 60E 시리즈의 성능을 더욱 가속화시키며, 강력한 보안 및 네트워킹 역량과 함께 빠른 처리 성능과 속도를 구현한다.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기업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에서 제3세대 SoC(System on a Chip) 아키텍처인 ‘FortiASIC SOC3’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포티게이트 60E(FortiGate 60E)’를 발표했다. 아울러, 포티넷은 ‘FortiASIC SOC3’를 발표하며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FortiASIC SOC3은 포티게이트 60E 시리즈(FortiGate 60E)의 성능을 더욱 가속화시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