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유진로봇의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에서 신제품 G10을 출시했다.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 G10은 청소뿐만 아니라 관리도 편리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자동으로 먼지비움과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2in1 스마트 클린스테이션을 도입했다. 외부노출 없이 클린스테이션으로 먼지를 모으고 더스트백만 버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먼지통을 직접 비우면서 발생하는 먼지 흡입, 기침, 재채기 등을 피할 수 있다. 짧은 먼지통로길이와 강력한 모터로 12초만에 빠르게 먼지통을 비워낼 수 있기 때문에 청소를 자주, 여러 번 할 수 있다. 클린스테이션에서 사용하는 더스트백은 고무링과 덮개가 달려있는 3L 대용량 더스트백으로 냄새, 오염물질에도 안심하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6모션 퍼펙트 클리닝 시스템을 도입하여 청소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에 포함된 사이드브러시와 메인브러시, BLDC 모터로 가벼운 입자부터 무게감 있는 생활쓰레기까지 모두 흡입할 수 있으며 청소 중 카펫을 인지하면 자동으로 흡입력을 높이는 ACBU 기능으로 카펫을 따로 털거나 세탁하는 일을 줄였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유진로봇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자사의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의 신제품 ‘아이클레보 G7 플러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아이클레보 G7 플러스 로봇청소기는 자사 동급 모델 대비 높은 스펙과 편리성을 강화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기존 모델 대비 흡입력은 140% 증가하고, 먼지통과 배터리 용량도 확대됐다. 특히 아이클레보 G7 플러스는 음파 진동 시스템을 채용하여 강력한 물걸레질을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통 내 탑재된 1,900RPM의 진동 모터가 섬세한 파동을 발생시키며, 바닥에 눌어 붙은 먼지나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또한, 수평 하중 설계로 로봇 무게 전체로 걸레를 눌러주기 때문에 걸레가 바닥에 밀착되어 더욱 효과적인 세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원심력을 이용한 사이클론 흡입 방식을 채용하여, 큰 이물질부터 작은 먼지까지 더 빠르고 많이 흡입할 수 있다. 먼지를 흡입하는 동시에 눌러 담아주기 때문에 먼지통 사이즈 대비 더 많은 먼지를 담을 수 있어, 먼지통을 자주 비워줘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포스트 필터와 헤파필터를 함께 채용하여 청소
헬로티 조상록 기자 | 유진로봇이 자사의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의 신제품 ‘아이클레보 G5프라임’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2021년형 아이클레보 G5프라임은 2019년 출시되어 홈쇼핑에서 다수의 매진을 기록한 대표 모델 ‘아이클레보 G5’ 의 뒤를 이을 신제품으로 청소 기능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그 중에서도 물걸레질 기능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한 것이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클레보 G5프라임은 사람이 손으로 눌러 닦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물걸레 특화 모드’를 탑재했다. 해당 모드를 선택하면 로봇청소기가 앞뒤로 왔다 갔다 집중 왕복 주행을 하며 남아있는 먼지와 오염물을 말끔히 제거해낼 수 있다. 특히 특별 수평 하중 설계를 통해, 로봇 무게 전체로 걸레를 눌러 닦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 바닥에 눌러 붙은 먼지도 확실하게 닦아낼 수 있다.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일정한 양의 물을 자동으로 공급해주는 전자제어 물공급 시스템도 채용하여 물걸레를 따로 적시는 번거로움을 없애 편의성을 높였다. 또 자사 기존 모델 대비 3배나 커진 빅스크린 리모컨을 제공하여 제품 조작의 편리함을 극대화 했다. 리모컨의 큰 화면으로 현재 작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은 지난 6월 23일 첫방송된 MBC채널의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 드라마 생활가전 대표 제품인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제품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로봇청소기 개발을 위한 자체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유진로봇은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의 협찬 뿐만 아니라, 생생한 현실 고증을 위한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 드라마 제작팀의 요청으로 유진로봇 본사 사무실, 연구소, QA실 등 현장 답사를 지원하고, 실제 로봇청소기 개발자와의 미팅을 통해 로봇청소기 관련 기술 표현, 개발 및 테스트 실무에서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클레보 관계자는 “국내 로봇청소기 개발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 제작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유통업체를 통한 중국산 제품들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때에 국내 로봇 기술로 만든 로봇청소기가 널리 알려지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드라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는 뛰어난 흡입력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기능이 탑재된 모델부터 미세먼지 청소를 위한 물걸레 기능이 특화된 최신모델까지 다
[헬로티] ▲10년 연속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유진로봇의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 (출처 : 유진로봇) 유진로봇의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RTA)가 주관하는 2020년 세계일류상품 청소로봇 부문에서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현재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규모가 연간 5백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이거나, 국내 동종상품 생산기업 중 수출액이 1위인 경우 선정된다. 아이클레보는 청소로봇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이로써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연속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유진로봇 아이클레보는 가정용 로봇청소기 브랜드로 유럽, 러시아, 미국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 로봇청소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편리성이 강화된 전자식 수통 기능 탑재, IoT(사물인터넷)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유진로봇은 올해 일회용 물걸레 부착패드와 일회용
[헬로티]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자사의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의 신제품 ‘아이클레보 라이언 로봇청소기’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와디즈를 통해 펀딩되는 아이클레보 라이언 로봇청소기는 1인 가구, 원룸 청소에 특화한 로봇청소기다. 오직 아이클레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라이언 캐릭터 디자인과 작고 귀여운 콤팩트한 사이즈로 원룸에서도 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 방 및 작은 방 전용 세컨드 로봇청소기로 활용도가 높다. 또 소리에 민감한 반려동물들을 위해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저소음 청소(58.2dB) 설계로 일상생활 방해를 최소화했다. 간편한 원터치 ON-OFF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으며 먼지 통 분리 및 세척이 쉬워 청소 뒤 관리도 편리하다. 아이클레보 라이언 로봇청소기는 기본 구성품인 걸레판을 장착해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2in1으로 함께 진행할 수 있다. 흡입 청소 시에는 랜덤 모드, 스폿 모드, 엣지 모드가 임의로 적용되는 멀티 클리닝 시스템으로 벽면까지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10만원대 가격으로 청소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가성비
[헬로티]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자사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의 신제품인 LDS 센서 탑재 모델 ‘아이클레보 G7’을 공식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아이클레보 G7은 아이클레보 전 제품 라인 중 유일하게 최신 LDS 센서를 탑재한 모델이다. LDS 센서는 △초당 10회 이상, 360도 회전 △초당 4000회, 최대 8m까지 거리 측정을 할 수 있어 더 정교하고 정확한 공간 분석과 맵핑이 가능하다. ▲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G7’ 또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간 및 장소와 관계없이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예약 청소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청소 지정 구역과 금지 구역을 설정할 수 있어 베란다, 카펫, 아이 방 등 청소를 피해야 하는 공간과 상황에 맞게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아이클레보 G7은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가 동시에 지원되는 로봇청소기다. 전자식 수통을 통한 자동 물 공급 기능이 탑재돼 걸레가 마르지 않고 △흡입 △물걸레 청소 △흡입·걸레 기능이 3-in-1으로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일회용 물걸레 부착 패드에 일반 시중 물티슈를 부착해 물걸레 청소를
[첨단 헬로티] 유진로봇이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8 로보월드’에 참가해 B2B 시장을 겨냥한 운송 로봇과 일반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가정용 로봇 청소기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유진로봇의 운송로봇 브랜드인 ‘고카트(GoCart)’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다. 주요 적용시장은 공장 또는 물류창고에서 원자재, 부품, 패키지를 배송하고, 고하중 물료를 대량으로 배송할 수 있다. 또 생산관리시스템(MES)과 연동을 통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배송을 돕는다. 더불어 고카트는 병원에서 멸균 용품, 수술장 도구, 수액 린넨, 폐기물 등의 배송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이러한 단순 반복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함으로써 인력을 절감할 수 있고, 직원은 환자 치료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일례로, 유진로봇의 고카트는 현재 을지대학교 병원에서 혈액 샘플을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 고카트는 그 밖에 호텔, 쇼핑몰, 식당, 빌딩의 택배, 우편물 배송 등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고카트의 장점은 공항 같은 광역 환경뿐 아니라 건물 내부의 접은 복도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주행 가능한 민첩성이다. 또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