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제너럴모터스(GM)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 때문에 멈췄던 전 세계 공장을 곧 재가동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출처 : GM)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50% 수준에서 가동 중인 한국GM 공장 2곳이 5월 31일부터 100% 정상 조업에 들어간다. 부평 1공장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완전히 문을 닫았다가 이후 50%의 가동률로 운영 중이고, 지난달까지 정상 가동하던 창원 공장은 이달부터 절반만 가동 중이었다. 부평 1·2공장은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트랙스를, 창원공장은 스파크를 각각 생산한다. 북미에서는 공장 4곳이 몇 주 내로 재가동에 들어간다. 지난 2월 5일부터 멈춰섰던 미국 미시간주 랜싱 그랜드리버 공장은 6월 21일부터 쉐보레 카마로 조립을 다시 시작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같은 공장의 캐딜락 CT4와 CT5 조립은 이보다 1주 뒤부터 정상 가동된다. 캐나다 공장은 6월 14일 다시 가동을 시작하고,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공장과 라모스아리스페 공장은 5월 31일부터 재가동된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첨단 헬로티] 삼성전자가 뉴질랜드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스파크(Spark)와 5G 이동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뉴질랜드에 이동통신 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파크와 협력하여 연내 일부 지역에 5G 상용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상용화한 3.5GHz 주파수 대역 5G 기지국(Massive MIMO) 등 통신 장비를 공급하며,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대규모 상용망 구축 경험, 네트워크 최적화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스파크는 2019년부터 삼성전자의 통신 장비, 단말, 핵심 칩 등 엔드-투-엔드 솔루션(End-to-End Solution)에 대한 성능 검증을 통해, 삼성전자 장비의 빠른 속도와 품질, 초저지연 성능 등 실증 시험을 진행해왔다. 스파크 구매부문장 라제쉬 싱(Rajesh Singh)은 “삼성전자는 수년간의 5G 상용화 경험뿐 아니라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가입자들에게 실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통신 장비를 활용해 안정적 통신 품질,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5G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