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세일즈포스는 팬데믹 이후 기업의 영업 조직이 비대면 영업 환경에서도 효과적인 고객 관계 구축과 영업 활동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차세대 버전인 ‘세일즈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세일즈 클라우드 UI 최근 세일즈포스가 전 세계 영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61%의 응답자는 팬데믹으로 인해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과 본인의 역할이 영구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했다. 51%의 응답자는 팬데믹이 완전히 종료된 이후에도 이전보다 업무 수행을 위한 출장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팬데믹 이후 다시 이전처럼 사무실로 복귀할 것이라고 응답한 인원은 전체 응답자 중 절반도 채 되지 않았다. 이에 전 세계 기업은 팬데믹 이후 변화한 영업 환경에서 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영업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을 채택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일즈포스가 이번에 발표한 세일즈 클라우드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필연적으로 직면하게 될 비대면 영업 환경에서도 이전과 같은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영업 성과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제품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솔루션이다. 이제 각 조직의 영업 팀은 언제 어디서든 디지
[헬로티]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통해 고도화된 영업 및 서비스 역량 확보 세일즈포스는 글로벌 메시징 플랫폼 기업인 센드버드(Sendbird)가 영업 및 서비스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세일즈포스의 ‘세일즈 클라우드’와 ‘서비스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세일즈포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강화해간다고 밝혔다. ▲출처 : 세일즈포스 센드버드는 신세계 그룹의 SSG, KB국민은행, LG유플러스, KT,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골프 예약, 스노우(SNOW) 등의 국내 고객사는 물론, 딜리버리히어로, 야후(Yahoo) 등 전 세계 약 7천만 명의 고객에게 고도화된 채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센드버드는 모바일 및 데스크톱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채팅 및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세일즈포스의 고객은 센드버드를 활용해 고객 상담용 채팅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센드버드는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포스의 세일즈 클라우드와 서비스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세일즈 클라우드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하며, 서비스 클라우드는 고객의 서비스 문의에 대
[첨단 헬로티] 세일즈 클라우드 통해 영업 관련 리포트 작성 시간 94% 절감 글로벌 CRM 기업 세일즈포스가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분야의 차세대 유니콘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영업 관련 데이터의 디지털화와 업무 생산성 증대를 위해 자사의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베스핀글로벌은 최근 3년간 급속도로 성장하며, 임직원의 수는 8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회사의 규모가 커진데 반해 증가하는 영업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의 부재는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기업의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세일즈포스 CPQ UI 베스핀글로벌은 이러한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세일즈포스의 영업 관련 솔루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와 견적서 작성 소프트웨어 'CPQ(Configure, Price, Quote Software)'를 도입, 업무생산성 및 기업 경쟁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세일즈 클라우드를 통해 베스핀글로벌은 2일 이상 소요되던 영업 관련 리포트 작성 및 보고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시켰다. 영업담당자들은 기존 각기 다른 보고서 양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