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조상록 기자 | LG화학이 석유화학 사업을 필두로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LG화학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조2,30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90.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월 29일 공시했다.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과 배터리 분쟁 합의금 2조원 중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1조원을 영업이익으로 처리했고,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충당금 약 4,000억원을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순수 영업이익은 1조7,000억원이다. 매출은 11조4,56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5.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6,322억원으로 289.5%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사상 최대였던 1분기 기록을 넘어섰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5조2,674억원, 영업이익 1조3,247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ABS(고부가 합성수지)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위생 등 친환경·기초소재 사업 호황에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개선이 더해지면서다. 배터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5조1,310억원, 영업이익 8,152억원을 기록했다. 전
[첨단 헬로티] 요꼬가와전기는 산타 크루즈 캘리포니아 대학이 설립한 BioStinger사가 개발한 나노피펫(nanopipette) 기술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나노피펫 기술은 개별 세포 내부의 특정 위치에 유전자 또는 약물 등의 물질을 주입하거나, 세포 내의 물질을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침습성이 낮아, 살아있는 단일 세포나 세포소기관 및 세포질 성분을 보다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 새로 개발중인 약물 성분이 세포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관찰하기 위해, 세포 내로 해당 물질을 주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약물 성분이 세포막을 통과하여 세포 내부에 도달하였는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실험 약물을 고도로 정밀하게 세포에 주입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장기와 조직은 여러 가지 다른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정 세포에서 이상이 생기면서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조직을 이루는 세포들이 모두 동일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과 병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개별 세포를 분석해야 한다. 따라서, 특정 세포의 형태 및 위치를 파악하고 그 세포로부터 세포 내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은 발병 메커니즘을 명확히 알아내고, 새로운 약물을 연구 개발하는 데에 유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는 부산 및 남부 지역의 고객들을 위한 교육센터를 부산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애질런트는 부산에 국내 두 번째 교육센터를 설립해 대전이남 지역 고객들에게 지리적인 입지적인 이점과 함께 편리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교육센터는 제약, 질병 연구, 진단에서 정밀화학과 정유산업, 농업, 환경, 식품 그리고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중요한 제반 산업의 고객사들에게 분석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애질런트가 현재 운영 중인 또 한곳의 교육센터는 2월에 개소한 한국애질런트 신사옥 내에 위치하고 있다. 두 교육센터는 최신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교육을 수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애질런트 유니버시티(Agilent University)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현장에서도 접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제공된다. 오스틴 김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는 “한국애질런트의 올해 목표 가운데 하나는 고객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면서 “부산에 새로 들어선 고객 교육센터는 생명과학과 기술 분야를 중시하는 국가 시책에 부응하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