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8월 23일까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온라인 수출컨설팅 Week’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산업단지 온라인 수출컨설팅 Week’는 산단공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난해 체결한 '산업단지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속사업으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산업단지 온라인 수출컨설팅 Week’는 수출 노하우와 수출 전담인력이 부족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무역보험공사의 분야별 수출 컨설턴트가 맞춤형 수출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 등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하는 컨설팅 주요 분야는 △수출금융(무역보험 활용방안, 수출금융 조달 등) △무역실무(수출판로 개척, 원산지 증명, FTA활용방안 등) △법무(계약서 작성, 무역 클레임, 특허권 등) △회계 세무(세법검토, 회계처리 자문 등) 등이다. 기업맞춤형 수출타깃국가 추천부터 수출계약서 작성요령, 특정 국가 진출 시 주의사항까지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수출역량을 진단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오픈메이트는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온라인 전시관 구축(K-booth)’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회의 모습(출처 : 오픈메이트) 산단공과 ㈜오픈메이트는 ㈜첨단 HelloT 등의 자문위원과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온라인 전시관 구축 개요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K-Factory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제조기업 홍보관 서비스(상시관), 온라인 박람회 개최 서비스(특별관)을 제공한다. 기업홍보가 필요한 제조기업, 온라인 박람회 참여 기업들에 중소 제조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으로 제조거래 활성화 촉진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 구축 사업은 전시관 개발(‘21.4~6)을 통해 영상 등록·테스트(’21.6~7) 후 전시관 오픈(‘21.7월 말) 예정이다. ▲출처 : 산단공 제조기업 홍보관 서비스(상시관)와 온라인 박람회 개최 서비스(특별관)에서는 ▲홍보콘텐츠 등록 및 뷰어 ▲홍보영상 등록기업 검색 ▲인콰이어리 수·발신 ▲영문지원 ▲URL제공 등을 지원한다. 기타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주요서
[헬로티] 포스트 코로나 대응 의료기기 ‘기획-개발-임상-인허가’ 원스톱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서울시는 ‘G밸리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월)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출처 : 산단공) 산단공과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미래 의료기술 융합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G밸리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의료기기 기획-개발-임상-인허가’의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하며, 총 200평의 면적에 기업지원 공간, 기초실험 연구실, 기술지원실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비용으로 서울시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산단공은 약 64억 원을 들여 센터 구축공간을 매입하고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G밸리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내년 7월 개관 예정이며, G밸리 내 의료기기 개발기업과 의료기관 전문가를 연계해
[헬로티] G밸리 스타트업, 투자자와 랜선 만남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금) '2020 하반기 G밸리 스타트업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류영현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출처 : 산단공)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진행된 본 행사는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개사가 온라인(유튜브) 생중계로 IR(기업설명)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7월부터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등을 이수한 스타트업들은 AI, IT솔루션 등 코로나로 인한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역량을 펼쳤다. 산단공은 참여 투자자와 관심기업간의 1:1 매칭 상담회를 진행해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화상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영현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스타트업에 코로나 위기를 긍정적 기회로 삼아 언택트·온라인, AI 등 신산업 분야의 신규 모델을 발굴·개척해 혁신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산단공도 창업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7일부터 10일까지 '산업단지 온라인 수출 컨설팅 페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 온라인 컨설팅 사진(출처 : 산단공) 이번 행사는 산단공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가 체결한 “산업단지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기업은 산단공 지역본부 화상상담장에서, 컨설턴트는 K-SURE 화상상담장에서 온라인으로 대면하는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K-SURE 전문 컨설턴트가 수출애로 해소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1:1 맞춤형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금융(정책자금 안내, 무역보험 활용방안 등), 수출입(원산지 증명, 수출계약, FTA활용 등), 법무(상사분쟁, 무역클레임, 특허권 등), 회계 세무(세법검토, 회계감사 등) 등이었다. 이번 상담에 참여한 기업 중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에서 화상상담을 진행한 입주기업 A사는 “뉴욕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나 자
[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류영현, 이하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지쳐가는 G밸리 근로자의 활력 제고를 위해 9(수)부터 11일(금) 3일 동안, '2020 G밸리 비대면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밸리 Week는 산단공을 포함한 민·관·공이 함께 협력해 서울 최대 산업·고용 중심지인 G밸리에서 2016년부터 개최된 대표 행사이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G밸리人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추진된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는 창업경진대회, 우수기업 온택트 채용박람회, 스타트업 데모데이, 온라인 수출상담회, G밸리 게임대회, 디지털콘텐츠 영상문화제 등이다. 9일(수)에는 ’넷마블과 함께하는 게임대회‘가 열리며, 10일(목)에는 올해 4회째 맞는 ‘창업경진대회’와 ‘우수기업 온택트 채용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9일(수)~11일(금)에는 코로나19로 수출 위기에 놓인 G밸리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열리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l
[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이하 산단공)는 산업단지 입주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이동플랫폼'(이하 이동플랫폼) 을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단공 본사 전경(사진 : 산단공) 이동플랫폼은 산업단지 입주행정이 어렵고 생소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숙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감성민원 대응뿐 아니라, 기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청사 내방 민원과의 물리적 분리로 인적 접촉 기회를 최소화했다. 이번 이동플랫폼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신축 지식산업센터의 수분양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방문인원을 조절했으며, 코로나19 전염·전파차단을 위한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했다. 또한,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사무실 내 2차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전검역을 담당하는 밀착접촉 직원에게 일주일간의 재택근무를 실시하여 사무실폐쇄 등 업무 공백이 없도록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6월 한 달간을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산단공 임직원들(사진 : 산단공)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최근 코로나19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범정부 일손돕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농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을 비롯한 산단공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16일(화) 경산시와 청도군의 양파,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과 선별작업을 지원했으며, 이번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경북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철 경산시 하양읍장은 “양파와 마늘은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썩기 쉬운 농작물이라 수확을 할 수 있을지 근심이 컸는데, 산단공 임직원 덕분에 무사히 적기에 수확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읍장은 “김정환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농업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최근 코로나19로
[첨단 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서울지역본부가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과 손을 잡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6일(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채무석), 한국디자인진흥원 DKworks 제품개발지원센터(본부장 강필현), SBA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본부장 문구선)와 함께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금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별도의 협약식 없이 각 기관 지역(사업)대표가 서면협약으로 진행됐으며, 세부 협약 내용은 G밸리 창업기업 육성 공동지원, G밸리 창업경진대회 공동추진, 일자리 창출 사업 공동추진 등이다. 류영현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내 창업 환경 조성과 신생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되길 바란다”며, “향후 유관기관과 협력 사업을 확대해 G밸리가 대표 창업기업 육성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경제성장의 상징적 공간인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IT융합, 첨단제조 등 미래 신산업의 최대 집적지이며, 산단공은
[첨단 헬로티] "산업단지를 신산업 창출과 제조업 혁신의 전진기지로 전환할 것"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제11대 이사장에 김정환 前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취임했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정환 이사장은 지난 19일(목),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진데 이어 산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화상으로 대체했으며, 김 이사장은 취임식 직후 곧바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를 방문해 입주업체의 방역을 지원하는 현장을 살피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산업구조의 변화, 글로벌 저성장과 세계 보호무역주의 확산은 산업단지와 산단공의 새로운 변신과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산업단지는 신산업 창출과 제조업 혁신의 전진기지가 돼야 하며, 산단공은 기업과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산업진흥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산단공은 산업단지 대개조를 적극 추진, 제조혁신과 일자리 창출
[첨단 헬로티] 지역사회 일원으로 코로나19 극복 기부행렬 동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코로나19가 대구경북지역에 지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4일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포함한 3500만 원의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청사 전경 금번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방역의 최일선에서 확진자 치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라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해 추가적인 지원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대구의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고, 매 순간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는 의료진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첨단 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3일(화) 산업단지 내 제조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을 통한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위해 스마트 산학연네트워크(이하 스마트 미니클러스터) 4개를 신규로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청사 전경 ’19년도 14개 스마트 미니클러스터에 이어 신규로 구축되는 4개의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는 금년 2월 신규 스마트산단사업단이 출범된 남동, 구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각 2개씩 구성됐다. 금번 신규 미니클러스터를 포함해 전국 18개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는 입주기업 304개사를 포함 총 520명의 스마트제조 관련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 (클러스터당 28.9개 기관 참여)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는 스마트산단의 핵심인 제조 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기술과 정보를 산·학·연이 공유하고, 스마트 미니클러스터에 배치된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제조데이터를 공동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중소기업간 공동 기술개발 과제를 기획하고 지원한다. 산단공은 본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동종 업종 및 가치사슬로
[첨단 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 이하 산단공)은 중소기업이 직접 운영의 주체가 되는 수평적 기술혁신 네트워크인 자율형 산학연협의체(미니클러스터, 이하 MC)를 ‘20년부터 11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자율형 MC는 ‘19년 도입해 현재 전국에 11개의 자율형 MC가 운영 중이며, 이 중 6개 MC는 전국 88개 MC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금년에 신규로 선정했다. 총 11개의 자율형 MC에는 입주기업 784개사를 포함해 총 945개의 산학연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 중심으로 운영됨에 따라 과제기획, 기술세미나, 교육 등을 운영 시 기업현장의 수요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산단공은 지난 한해 동안 현장맞춤형기술개발 등의 R&BD사업으로 총 27.5억 원, 시제품제작, 마케팅지원 등에 총 4.3억 원을 지원했으며, 금년에는 각 MC에 연간 약 1.4억 원의 운영예산을 지원하고 현장맞춤형 기술개발 등의 과제는 평가를 통해 추가 지원한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지난 16년 동안 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하게 구축된 MC가 지속적으로 유지·발전되도록 자립화를 집
[첨단 헬로티] 기업의 재고 적체와 물류비 부담은 경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하지만 빅데이터와 공유 공간 서비스 원리의 스마트 물류창고를 활용한다면, 기업은 비용을 절감하고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를 통해 재고문제 해결도 가능하다. 스마트 물류창고는 산업단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으로 선정된 성균관대학교 중국전문대학원 소속 ‘스토리지 쉐어링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지난 9월 17일부터 입주기업의 경영 지원, 산단 환경 개선 및 활성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산업단지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보다 창의적인 기업지원 서비스를 발굴하고 산업단지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산업단지와 관련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된 가운데, 산단공은 아이디어에 대한 실현 가능성, 이해도, 창의성 등을 고려하여 11월 9일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은 산업단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물류센터 도입(스토리지 쉐어링팀)이 금상은 공공데이터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연계한 스마트 식권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