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리미니스트리트는 'CFO 피어 인사이트: 디지털 전환 및 IT 지출 우선순위(CFO Peer Insights: Digital Transformation and IT Spending Priorities)'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출처 : 리미니스트리트 이번 설문조사는 전체 산업 분야를 포함하는 13개국 1500명 이상의 CFO 및 선임급 재무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CFO의 인식 ▲IT 지출 우선순위 ▲기술 투자에 대한 ROI 측정 방법 ▲CFO-CIO 파트너십에 대한 관점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80%의 CFO들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기업의 우선순위 중 'Top 5에 든다'고 답했으며, 71%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투자가 기업이 성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다. 또한, 77%는 '강력한 ROI를 구현할 수 있다면 CIO가 새로운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 방안을 찾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67%는 '가시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mo
[헬로티] 특허청은 4차 산업 신기술에 중점을 두고 미래를 주도할 혁신인재 발굴을 위해 4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2021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이하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출처 : 특허청 이번 대회는 개인 또는 팀(3명 이내)을 구성한 국내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업 연구기관이 출제한 기술주제에 대해 대학(원)생이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기업이 채택하여 활용하는 대회다. 분야는 '발명 사업화 부문'과 '특허전략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발명사업화 부문은 기업·연구소가 보유한 특허 기술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부문이고, 특허 전략 부문은 기업·연구소가 제시한 기술주제의 핵심 특허와 R&D 전략을 도출하는 부문이다. 대회에는 삼성전자, 한미약품,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총 29개 기관이 참여해 40개 문제(발명사업화 부문 9문제, 특허전략 부문 31문제)를 출제한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유망기술인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에 대한 문제가 중점적으로 출제돼, 미래
[헬로티] 글로벌혁신센터(KIC)가 '2021년 북미시장 전략적 진출' 기업을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미국내 공공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엑셀러레이터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4월 23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 이번 사업은 한국기업이 미국 공공시장 진입에 있어서 미국정부지원 연구소와의 공동 기술개발 기회를 발굴하고, 연방정부 기관이 책정한 기술개발지원 보조금(SBIR) 및 그랜트를 확보 지원한다. 또한 현지 기업들과의 기술검증 및 파일럿 프로그램 기회 발굴을 지원하고, 현지 엔젤투자자 및 벤처투자사들의 투자금 확보를 통한 사업 현지화 가능성을 제고한다. 모집대상은 국내 기술기반 스타트업 약 15개사이며, ▲정보보안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핀테크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연관 산업이다. 3년 이상 업력, 스타트업 사업성, 기술의 독창성, 해외 진출 가능성, 매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KI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헬로티]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8일까지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사업 신규지원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사업은 테크노파크가 보유 중인 시생산, 시험인증 장비 등을 고도화해 지역주련산업 전후방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예산 20억 원 이내(‘21년도 국비)이며 과제당 5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필요시 사업기간 연장 협의 가능하다. 지역주력산업 전·후방 기업 수요 기반 장비 고도화 및 지역 기업의 장비 컨설팅 지원이 가능한 장비 코디네이터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테크노파크 노후장비 성능향상 유지보수 또는 노후장비 대체 신규 구매를 지원하는 장비고도화와, 테크노파크의 장비 운영 전문성 강화와 장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를 지원하는 장비코디네이터로 이뤄졌다. 신청자격은 비수도권 13개 테크노파크이다. 이번 사업의 정부출연금은 연차별 사업비의 40% 이내이며, 지방비 및 민간부담금은 연차별 사업비의 60% 이상이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까지며, k-pass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및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헬로티]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 분야(인공지능)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출처 : 지스트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예비 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으로 1인당 평균 5100만 원을 지원하며 창업교육 및 멘토링,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스트는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연령·거주지역 제한 없이 특화분야 모집인원 총 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스트는 선정된 창업 기업들의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위해 창업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전담조직 구성, 투자조직 구성 및 투자금 확보, 교내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이전·창업공간 지원·창업동아리를 활용해 창업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인공지능)에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4월 19일 18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인공지능) 주관기관-광주과학기술원’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
[헬로티]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와 추진하는 2021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200억 원 규모(포스코 100억 원, 중기부 100억 원)로 500여 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제조공장 기반 구축을 통한 제조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방역물품을 제조하는 코로나19 유관기업(검사키트, 마스크, 방호복 등)과 조업중단 또는 재택근무 시행 이력 등이 있는 피해기업을 먼저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 중소기업중앙회 참여 기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총사업비의 60% 내에서 최대 8천 4백만 원부터 2억 4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기초 수준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중기중앙회가
[헬로티] 국내 중소 제조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에 기반해 다수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 활용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하 KOSMO)은 다음 달 9일까지 제조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구소·대학의 전문 인력(주관 연구개발 기관)과 중소기업(공동 연구개발 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예산은 44.51억원 규모다. KOSMO는 기술수요조사 및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기획위원회의 기획을 거쳐 사업성·기술성 측면에서 파급력이 큰 기술 품목을 도출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컨소시엄은 사업 공고에서 제시된 품목 내에서 자유롭게 과제를 선정해 공모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사업 특별지침에 따라 정부지원연구개발비 지원 비율이 75%에서 80%로 상향됐으며, 중소기업의 현금 부담 비중을 40%에서 10%로 낮췄다. 과제당 개발 기간은 최대 21개월 이내, 지원 한도는 21억 원이다. 또한, 현재 중소벤
01.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1,640원) • (개요) 주택, 건물, 지역 등 보급 효과가 우수한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지원 • (자원조건) 보조율 50%, 주택(700원), 건물(350억 원), 융복합(590억 원) 02.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1,560원) • (개요) 신재생에너지 생산·이용시설에 장기저리의 사업비 융자지원 • (지원조건) 분기별 변동금리(1.75% 수준), 5년 거치 10년 상환 03. 신재생에너지 표준화 및 인증지원(24억 원) • (개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7개 분야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인증기술 표준화 • (지원조건) 계속 과제(13.4억 원), 신규과제(15.6억 원), 기평비(1억 원) 04. 신재생에너지발전차액지원(3,805억 원) • (개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하여 생산하는 전력을 우선구매 및 기준가격과 계통한계가격의 차액을 지원 • (지원조건) (기준가격 - 계통한계가격) X 발전량 05. 신재생에너지 산업 해외 진출 지원(41.5억 원) • (개요) 해외 진출기반조성, 해외 타당성 조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고려인을 대상으로 배전분야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고려인이다. 기간은 4월 16일부터 3개월이고, 교육은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전기공사협회 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작년 9월 한국전력공사, 광주광역시, 한국전기공사협회 간 체결한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의 후속사항이다. 한전은 2017년 10월부터 광주광역시 고려인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자를 모집하고, 2개월간의 한국어 사전교육과 기초전기학 사전교육을 시행해왔다. 이날 교육에 입소한 고려인은 총 10명으로 7월 13일까지 3개월간 합숙하면서, 가공배전전공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필수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가공배전전공 자격은 전기공사 시공을 위한 필수자격이다. 한전은 이번 교육으로 기술자격을 취득한 고려인을 우량 시공회사에 취업까지 알선한다. 이번 교육으로 한전은 부족한 시공인력을 확보하고, 고려인은 사회정착에 필요한 안정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잇다. 또한, 한전과 공사협회는 각각 50%씩 Mat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