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비티에이치는 2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템 사업, 정밀기계 사업, 제조혁신 현장 개선 사업 등을 수행하면서 내놓은 3차원 포지셔너가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3차원 포지셔너는 복잡한 형상의 용접품과 조립품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전후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자세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넓은 폭의 상하 스트로크로 크레인 없이 작업물을 장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작업 방법에 따른 기본 테이블 외에 마그네트 테이블, 전용 지그 선택이 가능하며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와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이중 센서를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1명의 작업자가 3명 이상의 작업량 달성이 가능해 적용 후 360%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다른 아이템 제품인 원터치 철제수출 포장은 원터치 동장으로 조립·분해가 가능하여 작업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및 제작이 가능하다. 이 회사 정밀기계사업의 하나인 롤러 하드페이싱은 토치 이동에 따른 직진도 오차 범위가 0.1mm 이하인 용접장비이다. 이 장비는 작업 제품의 로딩/언로딩이 용이하며 급속 원점 복귀가 가능하다. 평면 하드페이싱 용접장비는 X, Y 좌
[헬로티] 일반 기업 컨설팅은 컨설팅 초기 기대 수준과 컨설팅 후의 결과물이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문제의 개선 방법과 해결 방향성에 대한 이론 중심의 지도 활동이므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적용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선 활동이 원가 절감, 경영성과 기여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기업의 생산기술, 제작기술 기능이 취약한 것도 문제다. 그뿐 아니라 문제점 및 낭비는 많으나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인력 부족으로 개선 적용이 안되고, 체계적인 활동과 이 분야 인재육성 미흡으로 인해 일시적인 활동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비티에이치 김동현 대표 비티에이치는 기존 컨설팅을 대체할 수 있는 원가절감 ‘FQI-1/2’ PGM을 통해 실천, 유지, 발전으로 윈윈하는 개선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비티에이치 김동현 대표는 “‘FQI-1/2’ PGM은 Factory Quick Improvement 50% Program으로 타깃 수준을 50% 이상 혁신에 두고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FQI-1/2’ PGM의 강점은
[헬로티] 제1회 2016 대한민국 ICT 융합기술 쇼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 창원시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스마트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KICTS’를 주제로 국내 ICT 융합기술과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보고, 기존 산업과 융합되는 ICT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관련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팩토리 부문에 참여한 삼미정보시스템, 제이원, 비티에이치, 한국요코가와를 비롯, 3D프린팅 부문의 한국아카이브, 영일교육시스템, 대건테크, 글록 등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시회와 함께 ICT 융합기술 세미나가 개최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MES & PoP 관련 소개 및 B/P사례, 실종자 수색전용 경찰드론 활용, ERP & SC M 관련 소개 및 B/P사례, 제조자동화, Simulation 시스템 및 B/P사례 소개, IoT를 이용한 공장 운영 혁신 및 B/P, PLM/DM/CAE 등 소개 및 B/P사례,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이 발표됐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