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산업체 공장 및 상업용 절전기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씽크라이온(대표 정정용)이 특허 투자 전문회사인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과 Io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시티용 무회로 전기절전기에 관련한 원천특허 제공에 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씽크라이온이 개발한 무회로 전기절전기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고조파 및 열잡음을 제거하여 전력손실을 최소화하는 장치로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 씽크라이온 정정용 대표(좌)와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우)가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씽크라이온 제공> 절전율은 공장의 경우 7%~10% 수준인데, 이는 산업체(제조업) 공장 전체에 설치 시 원자력 발전소 3.4기를 감축할 수 있는 효과라고 한다. 이번 업무 제휴한 특허는 산업용 절전기 제조기술, 절전기능과 IoT 기능이 부가된 멀티 콘센트 제조기술, 절전기능과 IoT 기능이 부가된 벽면 스마트플러그 제조기술, 절전기능과 IoT 기능이 부가된 가정내 절전관리시스템 기술, 전력관리시스템을 통한 데이터 수집 및 DB화 기술 등이 포함되었으며, 특허 건수는 총 110건 이상이다.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씽
[첨단 헬로티] Io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시티용 무회로 전기 절전기 개발 산업체 공장 및 상업용 절전기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씽크라이온이 특허투자 전문회사인 비즈모델라인과 Io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시티용 무회로 전기절전기에 관련한 원천특허 제공에 대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씽크라이온이 개발한 무회로 전기절전기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고조파 및 열잡음을 제거해 전력손실을 최소화하는 장치로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절전율은 공장의 경우 7%~10% 수준인데, 이는 산업체 특히 제조업 영역에 있는 공장 전체에 설치 시 원자력 발전소 3, 4기를 감축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씽크라이온 정정용 대표(좌)와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가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제휴한 특허는 산업용 절전기 제조기술, 절전기능과 IoT 기능이 부가된 멀티 콘센트 제조기술, 절전기능과 IoT 기능이 부가된 벽면 스마트플러그 제조기술, 절전기능과 IoT 기능이 부가된 가정내 절전관리시스템 기술, 전력관리시스템을 통한 데이터 수집 및 DB화 기술 등이며, 특허 건수는 총 110건 이상이다.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씽크라이온의 절전 재료 기
[첨단 헬로티] 특허전문기업 비즈모델라인과 핀테크솔루션기업 페이민트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핀테크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비즈니스 전문 프로젝트형 기업 ‘커넥트큐브’를 탄생시켰다. 비즈모델라인은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IoT 분야, O2O 분야, 인증 분야, 유무선통신 분야 등 IT 전반에 걸친 3,000여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 기반 스타트업 투자와 지원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최대 핀테크 특허 전문기업이다. 페이민트는 QR코드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결제수단과 결제 플랫폼 연동 기술을 비롯하여, 송금/간편결제 기술, 은행앱기반 거래 기술, 스마트오더 기술, 해외 간편결제 기술 등 핀테크 기반 결제 관련 기술을 이미 모두 보유하고 있다. 커넥트큐브는 핀테크 블록체인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비즈니스에 대해 프로젝트 컴퍼니 형태로 운영된다. 컨소시엄이나 프로젝트 단위 별로 사업과 인력을 계획하고, 이를 위해 관련되는 기업과 전문인원을 계속적으로 보강하고 영입하여 사업을 진행시킬 예정이다. 또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계획과 진행을 위해 기술(핀테크/블록체인), 법률, 특허, 경영, 회계, 투자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어드바이저리
[첨단 헬로티]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전문기업인 모비그램은 특허투자전문기업 비즈모델라인과 ‘AI 미터기’와 관련된 특허 공동 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비그램이 개발하고 사업화 하는 ‘AI 미터기’는 기존에 택시에 부착되어 주행거리 별 요금을 산출하는 미터기 대신에 운전자와 승객의 무선단말에 설치된 앱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앱 미터기’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고도화 시킨 ‘차세대 앱 미터기’이다. 특히 비즈모델라인은 우버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앱 미터기’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업무 협약은 비즈모델라인의 앱 미터기 원천특허에 관심을 갖고 있던 여러 기업이나 업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모비그램 관계자는 “비즈모델라인으로부터 확보한 앱 미터기 원천특허 기반으로, 관련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번에 특허 포트폴리오는 운전자/승객 패턴 분석, 인공지능 비서봇(통역봇) 처리, 실시간 교통 안내를 위한 인
[첨단 헬로티] 엑센트리 아시아는 세계 주요 엑셀러레이터 기관과 함께 기술과 사업모델의 잠재성을 갖춘 국내외 기업들의 육성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테크 기반 샌드박스를 구축한다. 이번에 구축되는 스마트시티 테크 기반 샌드박스에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는 물론 스타트업·중소기업, 특허-R&D 랩, 국내외 투자기관(VC, PE), IP분야 글로벌 로펌, 국제기구(SDGs), 정부·자체기관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왼쪽)와 엑센트리 아시아 천재원 대표(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엑센트리 아시아는 스마트시티 테크 기반 샌드박스를 통해 추진하고자 하는 아이피 볼트(IP Vault) 사업을 위해 국내 최대 특허 투자 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협력하기로 했다. 아이피 볼트 사업은 엑셀러레이팅의 성공을 결정할 수 있는 매주 중요한 사업으로 블록체인, 핀테크, 스마트 시티 솔루션, 모빌리티, 재생 가능 에너지, 착용형 장치, 바이오 헬스케어, AI, 스마트 교통 등의 디지털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기술특허 풀 구축, 특허 상업화 랩(Lab) 운영,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