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가 블루라이트와 소비전력을 낮춘, 5G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OLED를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신 스마트폰용 OLED의 블루라이트 비중을 낮추고 소비전력을 절감해 글로벌 인증업체인 SGS로부터 ‘아이 케어(Eye Care)’, UL로부터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SGS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OLED의 블루라이트 비중은 업계 최저 수준인 6.5%로, 작년에 선보인 OLED의 7.5%보다 더 낮아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OLED 제품이 일반적인 LCD에 비해 블루라이트 비중이 약 70% 가량 낮다고 설명했다. UL은 소비전력 역시 15%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UL은 사진, 방송, 인터넷 콘텐츠 이용 시 각각의 소비전력을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 신제품의 평균 소비전력이 약 1.5와트(W)에서 약 1.3와트로 15% 가량 낮아졌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내 5G스마트폰의 비중이 올해 14%(1억9천만대)에서 ’24년 50%(7억5천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첨단 헬로티]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P-OLED(플라스틱 OLED) 패널이 ‘눈 편한 디스플레이’임을 인증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기술평가 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차량용 P-OLED 패널에 대해 ‘아이 컴포트 디스플레이(Eye Comfort Display)’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P-OLED는 유리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기판으로 사용해 OLED의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면서 운전자의 시야에 맞게 휠 수 있는 등 디자인 자유도가 높은 패널이다. LG디스플레이 측은 차량용 패널이 ‘눈 편한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은 것은 업계 최초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기술평가 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차량용 P-OLED 패널에 대해 ‘아이 컴포트 디스플레이(Eye Comfort Display)’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아날로그 계기판 등 차량 내 핵심 정보 표시장치가 디스플레이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강한 햇빛 아래 또는 야간 운행 시 더욱 편안한 운행을 돕는 한편, 완성차 업체별 다양한 화질 요구 조건에도 선제적으로 대
[첨단 헬로티]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이 사용자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의 감소에 대해 미국 최고의 안전인증기업으로부터 검증을 마쳤다. LG디스플레이는 1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안전과학기업 ‘UL’로부터 대형 OLED 패널에 대해 ‘낮은 블루라이트 디스플레이(Low Blue Light Display)’ 검증마크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평가법에 의한 디스플레이 화면의 블루라이트 방출량의 측정에 의해 시행되었다. 블루라이트란, 400~500나노미터(nm) 사이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으로 주로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에서 방출된다.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되면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눈 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LG디스플레이가 획득한 ‘낮은 블루라이트 디스플레이’ 검증마크는 눈의 피로도 증가나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IEC가 정한 무해성 기준을
[첨단 헬로티] LED 조명 기업 동양전기산업(대표 김용관)이 자사의 조명 특허 기술을 적용한 18종의 제품을 우수조달로 등록하며, 본격 B2G 시장에 진출했다. LED 조명은 긴 수명과 저전력, 높은 효율로 많은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인체에 해로운 가시광선인 ‘블루라이트’로 인한 단점도 많았다. ▲ 아이케어 무늬 제품 <사진 : 동양전기산업>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안구건조증, 눈의 피로, 시력저하, 시세포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심할 경우 백내장과 황반변성 등 안구질환도 유발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은 블루라이트로 인한 각종 질병 및 시력저하와 망막 손상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게 현실이다. 동양전기산업은 블루라이트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관련 기술 연구를 계속해왔다. 최근에는 자사 특허기술인 블루라이트 차단기술을 이용하여 ‘아이케어’ 제품 개발에 성공, 정부 조달우수품목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용관 대표이사는 “그동안 LED 조명은 효율성과 성능만 강조하고 있었다”며 “이번에 개발한 특허제품 아이케어는 자라나는 학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