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뷰런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뷰런(대표 이강직)은 SF+AW 2021에서 The Imaging Source의 IP67-rated FPD-Link III 카메라, MIPI CSI-2 board 카메라, USB 3.0 오토포커스 카메라 등 차별화된 머신비전 카메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에서 선보일 IP67-rated FPD-Link III 카메라는 The Imaging Source의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용 IP67 등급 하우징 카메라는 자동차, IoT 및 표준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 을위한 단일 또는 다중 카메라 임베디드 시스템에 적합하다. 견고한 카메라는 최대 15m의 케이블 길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The Imaging Source의 FAKRA 케이블과 함께 사용할 때 완벽하게 호환되는(IP6K6 및 IP6K7/ISO 20653) FPD-Link III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이미지 데이터, 명령 및 전원 공급 장치는 얇은 동축 케이블을 통해
뷰런은 Machine Vision Component(The Imaging Source, Arecont Vision 등) 및 솔루션 공급 업체로 다년간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사양을 보면, Sony Exmor™ technology IMX 174 & IMX 236, Wide dynamic range CMOS sensors, Free barcode SDK included, Free support (Win/Linux) 등이 있다. 이솔이 기자
주식회사 뷰런은 Machine Vision Component(The Imaging Source, Arecont Vision 등) 및 Solution 공급업체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Vision Market들에 의해 독점되었던 공급시장이 이제는 핵심부품(CCD/CMOS Sensor)의 공유로 인한 Camera Market들의 확산 및 평준화가 이뤄짐에 따라 Solution 제공 능력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eltr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