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인공지능 머신비전 전문기업 트윔(대표 정한섭) 임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트윔 임직원 15여 명이 참가해 화성시 일대에 거주중인 보육시설 8곳에 생필품(쌀, 라면, 마스크 및 상품권 등)을 직접 배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트윔의 정한섭 대표이사는 “기업이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력이 있어야 하며, 좋은 인력은 좋은 사회에서 배출될 수 있기에 좋은 사회가 되도록 기업이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게 기업의 역할이다. 우리가 진행하는 봉사활동이 기업과 사회의 상생과 선순환, 그리고 선한 영향력이 퍼질 수 있게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일임을 맘에 새기고 임해주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새로운 투자를 망설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트윔은 인공지능 랩실인 MOAI Lab을 개설했고, 전력데이터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투자와 결실을 나타내고 있다.
[첨단 헬로티] 2020년도 신입사원 49명, 영등포 쪽방 방문해 연탄 3,000장 직접 전달 지난 13일(월)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49명은 서울 영등포 쪽방을 방문하고 연탄 3,000장을 기증했다. 이번 신입사원 사회공헌활동은 신입사원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문화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신입사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쪽방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보람도 느꼈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연탄배달 봉사활동 이외에도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새희망학교’, ‘굿윌스토어 물품기증’ 등 현대엔지니어링이 진행 중인 국내외 대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실천적 참여 ▲지속가능한 나눔 ▲행복한 상생 등 3대 원칙을 기반으로 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체계에 공감하며, 책임감을 갖고 사회공헌 비전인 ‘행복 에너지 나눔기업(Happy Energy Contributor)’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하기 이전에
[첨단 헬로티]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 직원들은 초복인 지난 12일부터 26개 자매마을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4년부터 임직원 2,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30개 자매마을 1만명(누적) 주민을 대상으로 삼계탕 DAY를 진행해 왔다. 탕정면 새마을 부녀회 남기숙 회장은“무더위에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나누어 드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04년부터 매년 자매 마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봉사를 비롯해 마을 대청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공단)은 26일(수) ‘에너지바우처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사랑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2월 울산 이전 후 처음으로 진행한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서 울산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온누리상품권과 공기청정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공단은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 중구노인복지관, 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 화정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과 함께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하여 냉방 관련 용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총 500여 명의 어르신을 지원했다. 이날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한 사회복지기관은 에너지바우처 상담소를 설치하여 내년 4월까지 새롭게 지원하는 여름 바우처와 겨울 바우처를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기관의 대상자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에너지바우처 신청과 사용을 돕기로 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실 김경태 실장은 “앞으로도 공단이 가진 에너지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에너지복지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제27주년 회사 창립일을 기념하여 지역 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 15일에 시작하여 사흘에 걸쳐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본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 한전KDN이 제27주년 회사 창립일을 기념하여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 한전KDN> 봉사활동은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나주금성원, 이화영아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후원금 전달과 함께 KDN 무료급식 배식, 아동숙사 및 복지관 인근 정화 등을 진행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회사 창립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히며, “올해에는 ICT 업과 연계한 소외계층 지원사업 ‘KDN IT움’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단 헬로티] 베트남 법인 인근 학교에 화장실·식수시설 신축, 교육기자재 전달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4일, 베트남 법인 인근에 위치한 박닌성 옌퐁현에 위치한 옌푸 초등학교와 화띠엔 중학교에 교육시설 신축과 각종 교육 기자재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개선이 필요한 옌푸 초등학교와 화띠엔 중학교에 화장실과 식수시설을 신축하고 학습용 PC와 노트북, 책걸상 세트, 칠판을 지원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류 반 무이 옌퐁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당 티 중 옌푸 초등학교 교장, 드엉 티 투이 화띠엔 중학교 교장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원은 작년 한 해 사내 기부 행사를 통해 모금된 국내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7년부터 베트남 법인이 위치한 박닌성 소재 초중교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강당 신축 및 도서관 리모델링, 책가방 전달 등으로 박닌성 지역 주민과 우호를 다지고 현지 채용 임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는데도 기여했다. 향후 삼성디스플레이는 해당 학교에 베트남 법인 임직원들의 교육 봉사 활동,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베트
[첨단 헬로티] 종합 조명기업 우리조명(대표 윤철주, 박길수)이 안산시 지역 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기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조명은 사내 봉사 동호회인 ‘우리한마음회’를 주축으로, 안산시 소재 ‘초지종합사회복지관’과 ‘우리함께다문화아동복지센터’에 각각 10Kg 쌀 1,371 포대, 30포대의 쌀을 전달했다. ▲ 우리조명 임직원들이 직접 쌀 포대를 옮기고 있다. <사진 : 우리조명 제공> 이날 우리조명 임직원들이 직접 트럭에 실어 전달한 쌀 1,401포는 연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우리한마음회’는 우리조명 내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자발적 봉사 동호회다. 이 동호회는 지난 10여 년간 우리조명이 소재한 안산시에 매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꾸준히 이어왔다. 우리조명은 우리한마음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내홍보, 기관연계, 봉사내용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조명 관계자는 “매년 연말 봉사활동으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8일 중앙회와 전국 20개 시도회가 일제히 사회공헌 캠페인 ‘전기공사 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연탄 기부부터 쌀·성금 기탁, 김장 담그기, LED등기구 교체 등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서울 금천구 드림홈스쿨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는 이날 강서구립 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와 가양7종합사회 복지관을 찾아 점심을 배식하고 시설물 및 주변환경 정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식사 도움 활동을 펼쳤다. 특히 중앙회 직원 50여명을 비롯해 한국전기신문사, 전기산업연구원 임직원들도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해 전기계 화합의 장도 함께 열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협회 회원처 조정훈 과장은 “쉽게 생각하고 거르는 한끼 식사지만 여기 계신 분들에게는 소중한 한끼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며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
[첨단 헬로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해오름동맹대학 글로벌봉사단이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체코 트르제비치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한수원 직원 10명과 동국대, 위덕대, 울산대, 한동대, 포스텍, UNIST 등 해오름동맹 지역 내 6개 대학 재학생 24명, 체코 현지 원전업계 소속 봉사자 7명 등 44명으로 꾸려졌다. 해오름동맹은 울산, 경주, 포항 등 동해권 원자력 관련 산·학·관 협력기구다. 봉사단원들은 체코 트르제비치 지역의 노인, 장애인 복지기관을 찾아 돌봄 활동과 한국 문화 체험활동을 펼치고, 축구장과 아이스하키장 시설을 보수할 계획이다. 특히, 봉사단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청소년 축구팀을 대상으로 과학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16일에는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소고춤, 태권도, K-Pop 댄스 등의 공연과 한국 전통음식, 한복, 전통 놀이, 전통 공예 등의 문화 체험 부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코는 트르제비치와 가까운 두코바니 지역에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검토 중이다. 한수원은 체코 원전 수출을 모색하고 있다. 해오름동맹대학 글로벌봉사단의 체코 봉사활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이 ‘18년도 대학생 서포터즈 6기’를 모집한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대학생의 시각으로 국민과 다양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력서비스와 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123명이다. 희망자는 응모기간(6월 11일∼6월 28일) 동안 3인 1팀으로 구성된 팀별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전력서비스 대국민 홍보,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봉사활동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우수활동자의 경우 8월경 해외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한전 신입사원 채용에도 우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대학생들이 한전이라는 대표 공기업에서 자신들의 창의성과 실험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단 헬로티] LG이노텍이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6월 4일 경기도 안산시 중증장애인 재활시설 ‘어린양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LG이노텍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매년 두 차례 모여 진행하는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다. 비즈니스를 넘어 봉사도 함께 하자는 협력사 대표들의 제안으로 지난 2011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이날 양사 임직원 30여 명은 장애인들이 청결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숙소를 청소하고 주변 잡초를 제거했다. 신선한 채소를 기를 텃밭도 가꿨다. 또한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혼자 외출하기 힘든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어린양의 집’ 주변을 함께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LG이노텍 임직원들과 협력사 대표들이 4일 경기도 안산시 중증장애인 재활시설 ‘어린양의 집’을 찾아가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을 했다. 아울러 양사 대표들은 장애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침대와 복지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사무용 복합기를 기부했다. ‘어린양의 집’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미리 확인해 준비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작지만 실질적인
[첨단 헬로티]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 이하 서부발전)은 2일(월)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본사를 비롯한 전 사업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부발전은 매년 시무식 행사 없이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해 왔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태안에서는 경영진들과 서부발전 노동조합 대표들이 함께 태안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직접 250인분의 떡국을 끓여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아침 일찍부터 급식재료 준비부터 배식, 뒷정리까지 솔선수범한 서부발전 임직원들은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께 미리 준비해두었던 ‘희망꾸러미’도 선물했다. 목도리와 양말 등이 들어 있는 ‘희망꾸러미’를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추운 겨울인데도 희망꾸러미를 통해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표하셨다. 태안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서부발전 정영철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공사협회는 매년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봉사의 날’을 제정하여 중앙회와 20개 시·도회가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올해는 그 첫해로 9일 전국 각지에서 연탄 봉사활동 및 재능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실시됐다. 그간 한국전기공사협회는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각 시도회별로 매년 몇 차례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사회의 귀감이 되기도 했으며, ‘전기사랑 봉사단’을 발족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렇듯 대규모로 전국 단위의 동시 실천은 최초이기 때문에 준비 단계부터 만반을 기울였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우선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는 9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일대에서 한국전기신문사, 한국전기산업연구원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세 개 기관의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나르기에 열중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원영 이사(대광건설전력)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은 특히 나기 어려운 계절이다&rd
사진. 지멘스 더나눔봉사단(출처:지멘스) 4년간 4천 만원 기부… 총 8만장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는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서울연탄은행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80여명은 이날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집집마다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한국지멘스는 2013년부터 4년간 같은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올해로 누적 4천만원을 기부하고 총 8만장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발족 4년차를 맞은 한국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최소 한 차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그 동안 사랑의 연탄 나눔, 한강공원 환경 미화, 무료급식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김종갑 한국 지멘스 대표이사/회장은 “한국지멘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나눔의 기업문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