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볼보트럭코리아가 8월 한 달 동안 최첨단 진단 장비를 활용한 차량 상태 및 시스템 보정 무상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장마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 점검 캠페인은 막바지에 이른 장마철 폭우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동안 전국 31개의 볼보트럭코리아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모든 볼보트럭 고객들은 최첨단 진단 장비인 Vcads Pro(볼보트럭 전용 장비로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시스템을 보정해주는 첨단 컴퓨터 장비)를 통해 무상으로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클러치 간극 점검 및 보정, 브레이크 패드 잔량 진단 검사를 비롯해 에어컨, 라이트, 배터리, 워셔 시스템 및 각종 오일 상태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요소수를 비롯해 냉각수, 워셔액, 에어컨 필터, 에어컨 클리너 등의 품목을 정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장맛비와 폭염 등의 까다로운 운행상황에서도 고객들이 최적
[헬로티] 볼보트럭에서 한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는 볼보트럭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박강석 애프터마켓 사업 부문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박강석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서비스 부문으로 볼보트럭코리아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경상권역의 동부사업본부장을 맡아 영업은 물론 서비스와 리테일 네트워크 등의 총괄업무를 관장하며 경상권역의 신장을 이뤄냈다. 이후 볼보트럭코리아의 역점 프로젝트인 카고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역량을 키웠다. 2019년 서비스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애프터마켓 사업 부문에 복귀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볼보트럭만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박강석 대표이사는 25년간 쌓아온 승용 및 상용차 사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카고 트럭 비즈니스 확대, 애프터마켓 사업 성장 및 리테일 네트워크 확립 등 전 영역에 걸쳐 볼보트럭코리아의 성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강석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볼보트럭코리아에 합류하기 전에는 쌍용자동차의 애프터마켓, 해외 서비스 부문을 담당했으며 대우자동차, GM대우에서 애프터마켓 부문의
[헬로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및 공식 홈페이지로 365일 24시간 견적 요청 가능 볼보트럭코리아가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온라인 서비스는 영업 컨설턴트를 대면하지 않고도 원하는 모델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 19)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트럭 구입을 위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영업 컨설턴트를 대면하지 않고도 원하는 모델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장거리 이동이 잦아 시간 활용에 어려움이 많은 상용차 운행의 특성에 맞춰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간편하게 상담을 신청하고, 이메일, 팩스는 물론 핸드폰 문자 등 원하는 방법으로 편리하게 견적 및 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는 볼보트럭코리아 홈페이지, 볼보트럭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아이폰 애플 앱스토어에서 ‘볼보트럭코리아’ 검색 후 설치)을 통해 고객이 직접 사용할 수 있다. 견적 요청서를 제출한 고객들 대상으로는 해당 지역별 볼보트럭코리아의 영업 컨설턴트를 통한 개별 상담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