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코엑스 동측 로비 및 광장에서 ‘제2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김진오)가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로봇도시 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약 80여 개 부스에서 제조업용 협동로봇과 의료·재활로봇, 교육용 로봇, 배송로봇, 스마트팜 로봇, 푸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활약하고 있거나 활용이 기대되는 로봇 모델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특별 마련된 팝업존에서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가족 등 부문별 로봇 창작 경진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로봇을 만들고 경쟁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로봇 공연이 펼쳐진다. 2.4m의 거대한 타이탄 로봇과 연주로봇과 소형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공연, 로봇 코스튬 플레이 등 볼거리 가득한 로봇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미래 성장동력이 될 로봇친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민들이 로봇에 대해 관
[첨단 헬로티] 레스토랑 운영과 관리 돕는 로봇 통합솔루션 개발 및 도입...양사의 강점 활용해 배송로봇 등 각종 로봇 공동개발 LG전자가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국내 로봇시장의 저변을 확대한다.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배달·서빙로봇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 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장 윤현준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서빙로봇을 포함해 안내로봇, 테이블로봇 등 레스토랑의 운영과 관리를 돕는 로봇 통합솔루션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 LG전자가 인공지능, 실내 자율주행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쌓아온 로봇 개발능력과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의민족' 등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송로봇 등 각종 로봇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최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에 응모했다. LG전자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로봇 전시존인 '클로이 테이블(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