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AR 영상통화 ‘콜라’ 사랑하는 사람 얼굴 보는 시간 늘렸다
[첨단 헬로티] SK텔레콤은 지난 4월 초 선보인 T 전화 내 AR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의 누적 통화 건수가 출시 한 달 반만에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자체 분석 결과 콜라 이용자들은 일반 영상통화를 사용할 때보다 2~3배 더 길게 통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다양한 AR 꾸밈 효과를 골고루 사용하면서 영상통화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령대별 영상통화 활용 각각 달라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퇴근시간인 오후 5~8시에 부모와 영상통화를 가장 활발히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아빠보다 엄마에게 2배 이상 더 많이 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더욱 편하게 영상통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고등학생과 20~30 대는 주로 통화하는 대상의 성별이 서로 달랐다. 또 동성 또래 간 통화 비율이 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반면 20~30대는 이성 간 통화 비율이 68%로 더 높았다. 이와 같이 비슷한 연령대의 같은 성별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콜라를 활용하는 반면 20~30 대는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