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스마트팩토리, 마스크 품귀 현상 속 빛 발해…삼성전자 숨은 조력자로 활동
[첨단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스마트팩토리가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한 지금, 마스크 생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공존과 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상생협력 프로젝트인 ‘자상한 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생산국면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자상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이다. 중기부, 중소기업중앙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자상한 기업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화진산업 등 스마트공장 추진 중소기업에 자체 멘토들을 파견하여 마스크 등 생산 향상을 지원했다. 한 사례로,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마스크 제조업체인 E&W, 레스텍, 에버그린, 화진산업의 생산성은 대폭 향상돼 4개사 합계 일일 생산량이 기존 92만개에서 139만개로 51% 증가했다. 마스크업체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전문가들이 신규설비의 셋팅, 기존설비의 순간 정지 해소 등 기술적 지원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