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는 2050년 탄소중립 견인을 위한 에너지 수요 감축 방안 논의의 장으로서 ‘에너지 수요관리 라운드테이블’을 구성·운영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다양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에너지 수요관리 라운드테이블은 3월 1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국내 에너지수요 추이, 에너지의 온실가스 배출 비중 등을 고려할 때, 강력한 에너지 수요감축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이 쉽지 않음을 인식하고, 다각적인 수요감축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일 회의에서는 주요 에너지소비 업종(철강, 화학, 시멘트 등) 대․중견․중소기업,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에너지IT 업계, 학계,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을 비롯한 에너지공급․소비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수요관리 대전환 ▲자발적 참여와 전폭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대대적 수요감축 ▲탄소중립 도전을 기회로 활용한 수요관리 신산업 육성의 3가지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업부는 향후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논의된 내용을 금년말까
[첨단 헬로티]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달 5일 조선, 반도체, 전자, 철강, 디스플레이, 기계,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분야의 업종별 대표기업 CEO들과 ‘제2차 제조업 르네상스 Round Table’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19일 신산업 분야의 기업 대표들과 1차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두 번째 개최한 것으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과 업종별 대책들의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향후 방향 등에 대한 주요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교역 침체 등 어려운 대외 여건과 보호 무역주의, 4차 산업혁명 등 경쟁환경 변화 속에서도 제조강국 대한민국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① 제조업 르네상스 성과 및 정책제언, ② 투자 활성화를 위한 애로 및 건의, ③ 협업과 공동노력을 통한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성윤모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조업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직면한 수많은 도
[첨단 헬로티] 박영선 장관, OECD 중소기업 디지털화 다자간 논의 주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이 지난 29일(금)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Digital for SMEs Initiative, 이하 D4SME)’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라운드테이블 회의는 ‘고잉 디지털 프로젝트(Going Digital Project)’ 등 기존 OECD 디지털화 관련 프로젝트가 상세히 다루지 않았던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새로이 발족하는 ‘D4SME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회의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뉴질랜드의 스튜어트 내쉬(Stuart Nash) 중소기업 장관, 아일랜드의 팻 브린(Pat Breen) 통상·고용·기업·EU디지털단일시장·정보보호 장관과 공동 주재를 맡았다. 개회식에는 앙헬 구리아(Angel Gurría) OECD 사무총장이 참석해 이니셔티브의 중요성과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