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경제 전환에 따라 어떻게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디지털 트윈의 꿈’ 보고서를 펴냈다. ▲ETRI가 발간한 '디지털 트윈의 꿈'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란 현실 세계에서 실체를 가진 물리적 시스템과 기능 및 동작을 그대로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연결함으로써 마치 거울을 앞에 두고 쌍둥이처럼 동작하는 기술을 말한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경제의 촉진과 미래 지능화 사회로 전환을 견인하고 있는 디지털 변혁의 시대 흐름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은 핵심 기반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도시, 교통, 친환경 에너지, 수자원관리 기술 등 분야에 다양하게 확산하는 중이다. 가상공간에서 재창조된 시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재난, 환경오염, 도시건설 등 다양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ETRI는 지난 2018년 세종특별자치시에 가상도시 모의실험을 통한 과학정책 수립, 그리고 지난해 대전광역시 지능형 도시구축을 위해 디지털 트윈 개념을 적용하는
ⓒGetty images Bank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변혁’을 주제로 한-OECD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사회경제 체계와 관련한 국제 동향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볼프강바인하우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디지털 총괄, 앤드류 와이코프 OECD 과학기술혁신국(DSTI) 국장 등이 연사로 참가했다. OECD와 협력하여 준비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CDEP)에서 2년 주기로 발간하는『디지털경제전망(Digital Economy Outlook) 2017』보고서도 발표했다. 올해는 한국을 중심으로 기술한 『디지털경제전망 한국 특별판』이 함께 발간되었으며, 이는 OECD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경제전망 보고서를 만든 최초의 사례다. OECD 본부(프랑스 파리) 이외의 국가에서 발표한 것 역시 최초이다. 디지털경제전망(Digital Economy Outlook)은 OECD 회원국의 디지털경제 동향 및 전략, 정보통신기술(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