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국내외 스마트공장 및 제조사 통합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제공 사업 총괄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가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 DI) 신임 대표에 토마스 슈미드(Thomas Schmid)를 공식 임명했다고 17일인 오늘 발표했다. ▲토마스 슈미드(Thomas Schmid)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신임 대표 토마스 슈미드 DI 대표는 제조업의 디지털화·자동화에 주력하는 디지털 산업 포트폴리오 및 국내 스마트공장 사업을 총괄하며 기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토마스 슈미드 대표는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공장 산업과 제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디지털 인더스트리(DI)를 이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장이 쉽지 않은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한국 제조업의 기술 리더십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도록 차별화 한 디지털화 전략과 지속가능한 솔루션 제공으로 한국 정부와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토마스 슈미드 대표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수장으로 인공지능(AI)·에지 컴퓨팅&mid
[첨단 헬로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2019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채널 파트너 컨퍼런스’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전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지멘스의 전략과 채널 파트너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멘스는 ‘2019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채널 파트너 컨퍼런스’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아태지역 솔루션 파트너 및 유지보수 영업 부사장인 제니퍼 림(Jennifer Lim)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48개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를 통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비즈니스 전략 소개와 채널 파트너사를 위한 상생 전략 및 채널 파트너 지원 방안 및 신규 포트폴리오 기술 전략을 소개 하였으며, 채널 파트너사의 영업 범위를 확대하고, 공동 영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 했다. 또한, 전문 파트너 제도를 운영해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