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베리타스코리아가 국내 기업의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상훈 전 영업 부문 부사장을 신임 한국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베리타스코리아 신임 한국지사장 이상훈 신임 지사장은 25년 IT분야 세일즈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서, 2014년부터 베리타스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팀을 이끌며 국내 대기업, 금융 및 공공 등의 영업을 총괄하며 지속적으로 비즈니스가 성장하는데 기여해 왔다. 이 지사장은 베리타스코리아 합류 전 LG CNS, 싸이버텍홀딩스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 지사장은 앞으로 한국 시장 내 베리타스 전략 수립 및 한국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이사 겸 북아시아 세일즈 총괄 대표는 한국 및 일본을 포함한 북아시아 시장 비즈니스에 보다 집중하게 된다. 베리타스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보다 잘 지원함으로써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베리타스가 진행한 온라인 가상 컨퍼런스 ‘Conquer Every Cloud’에 참석한 국내 주요 기업의 IT 담당자 및 의사결
[헬로티] 풍부한 업계 경험 및 다양한 성공 사례 바탕으로 비즈니스 확장 및 시장 공략 강화 주력 컴볼트는 오늘 레이첼 러(Rachel Ler)를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부사장(VP) 겸 총괄(General Manager)직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레이첼 러 컴볼트 APJ VP 겸 총괄 레이첼 러 부사장은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컴볼트의 아세안(ASEAN) 및 홍콩, 한국, 대만 지역 전반에 걸쳐 확장성 높은 세일즈 모델을 구현해 전례 없는 성장과 다수의 고객 성공 사례를 유치한 바 있다. 컴볼트 합류 이전에는 델 테크놀로지스, 님블 스토리지,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 등에서 다양한 책임자 보직을 역임해 풍부한 업계 경험을 갖췄다. 리카르도 디 블라지오(Riccardo Di Blasio) 컴볼트 최고매출책임자(CRO)는 “아태지역은 컴볼트에게 중요한 성장 기회를 제시힌다. 앞으로도 컴볼트는 해당 지역에 꾸준한 지원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카르도 디 블라지오 CRO는 “이처럼 잠재성이 큰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러 부사장이 뛰어난 리더와 고객 관리자, 멘토이자 팀 빌더로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