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열화상 전문 기업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는 다나와가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 자사 사이트에서 조회 및 판매된 열화상 카메라 브랜드의 점유율을 분석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다나와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온라인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가장 많이 조회되고 가장 많이 판매된 열화상 카메라 브랜드는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간 중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의 단순 클릭 점유율은 평균 40.67%로, 2위(8.35%)와 3위(4.18%)보다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 점유율에서도 플리어는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플리어의 월별 평균 판매량 점유율은 56.85%로서 이는 2위 브랜드의 11.11%는 물론, 조사 대상 브랜드들의 점유율을 모두 합한 것보다도 높다. 월별 판매량 점유율을 살펴보면, 1위인 플리어의 비중이 매월 최저 40%대에서 최대 72%대까지로 다른 경쟁 브랜드들을 크게 웃돌았다. 판매량 점유율이 가장 높았던 달은 10월(72.09%)과 7월(71.88%)이었다. 통상적으로 열화상 카메라는 전열 기기 사용
[첨단 헬로티] CPU(중앙처리장치)시장에서 ‘AMD’의 점유율이 유의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4월 3주 CPU판매 시장에서 AMD의 판매금액 점유율이 24.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라이젠’ 출시 직전인 2월 3주 점유율0.8%에서 24%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판매량 점유율은 1.5%에서 16%로 뛰어올랐다. 이 같은 시장 점유율 변화는 지난 3월 초 AMD가 자사의 차세대 CPU 제품 군인 ‘라이젠7’을 출시한 것이 원인이라고 다나와는 분석했다. 출시 이후 특히 ‘하이엔드 PC’환경을 원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활발한 구매가 일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라이젠의 인기에 따라 다른 PC부품 시장도 재편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메인보드 시장에서는 AMD CPU용 메인보드의 판매금액 점유율이 2월 1%대에서 4월 3주 26%까지 상승했다. 라이젠이 내장그래픽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며 그래픽카드 시장도 호재를 맞았다. 4월 3주 그래픽카드 판매금액은 전 주 대비 9% 상승했다. 라이젠7 출시 이후 큰 폭의 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