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스마트공장 구축 통합 설명회] 비티에이치 김동현 대표 "원가절감 현장 개선 PGM…실천, 유지, 발전으로 윈윈하는 개선 활동"
[헬로티] 일반 기업 컨설팅은 컨설팅 초기 기대 수준과 컨설팅 후의 결과물이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문제의 개선 방법과 해결 방향성에 대한 이론 중심의 지도 활동이므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적용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선 활동이 원가 절감, 경영성과 기여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기업의 생산기술, 제작기술 기능이 취약한 것도 문제다. 그뿐 아니라 문제점 및 낭비는 많으나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인력 부족으로 개선 적용이 안되고, 체계적인 활동과 이 분야 인재육성 미흡으로 인해 일시적인 활동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비티에이치 김동현 대표 비티에이치는 기존 컨설팅을 대체할 수 있는 원가절감 ‘FQI-1/2’ PGM을 통해 실천, 유지, 발전으로 윈윈하는 개선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비티에이치 김동현 대표는 “‘FQI-1/2’ PGM은 Factory Quick Improvement 50% Program으로 타깃 수준을 50% 이상 혁신에 두고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FQI-1/2’ PGM의 강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