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조상록 기자 |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사전 예약만 하면 전기 충전요금을 할인해주는 '플러스DR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확정되면, 우선 제주도에 설치된 한전의 전기차 충전기 400여기에서 실시하게 된다. '플러스DR(Demand Response) 제도'는 공급되는 전력이 사용되는 전력보다 많을 때 특정시간에 전력 사용량을 높여 공급과 수요를 맞추는 제도이다. 전력 공급량이 수요량을 넘어서는 현상은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발생된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전력공급 과잉에 따른 대용량 풍력발전시설 출력제어 상황을 줄이기 위해, 플러스DR 제도를 제주도에 우선 도입하였다. 제주도는 지난해 풍력발전시설의 출력제한이 77회 발생하였고, 이 수치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에 따라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한전은 플러스DR 제도 참여를 위해 지난 8월 제주도 소재 한전 소유 전기차 충전기 400여기를 전력거래소에 수요자원으로 등록했다. 한전의 플러스DR 사업이 실시되면, 플러스DR 고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충전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충전고객은 사전 충전예약을 통해 약속된 장소와 시간에 충전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한전은 플
[첨단 헬로티]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직무대행 박희성)는 19일(화) 본사(울산 중구)에서 에너지 전문 벤처기업인 ㈜그리드위즈와 ‘에너지효율화 사업 추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SS’ 사업 등 동서발전의 에너지신산업 분야 경험 노하우와 그리드위즈의 에너지 빅데이터 활용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에너지신산업 분야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서발전은 그리드위즈와 에너지효율화(Energy Efficiency) 사업 공동개발 추진과 에너지신산업 관련 사업추진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관련 시장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너지효율화 사업 분야에 새로운 장이 열리기를 기대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통해 에너지산업을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