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국표원, 혁신산업 지원할 '2020년도 국제표준활동지원사업' 추진
[첨단 헬로티] 혁신 산업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선점하기 위해 정부가 국내 산학연 민간 전문가들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국표원은 '2020년도 국제표준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민간 표준 전문가의 국제표준화기구(ISO, IEC) 기술위원회 회의 참가, 국제표준화 회의 국내 개최,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의장·간사 활동 지원 등을 포함한 '2020년도 국제표준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해 12일 발표했다. 국표원은 올해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분과위원회, 작업반 포함) 회의에 산학연 민간전문가 등 연간 320명이 참가하도록 지원하고 국제표준화 기술위원회 및 관련 대응 회의도 연간 30회 국내에서 개최한다. 이뿐 아니라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DNA(Data, Network, AI)와 BIG3(바이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를 비롯한 혁신 산업 분야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장 중심의 혁신기술을 주도하는 사실상 표준화기구에도 공적 국제표준(ISO, IEC)과 연계해 스타트업·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도록 '사실상표준화 전략 협의체'를 통해 지원해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