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공유 모빌리티 전문회사 씽씽이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출시한다. 씽씽은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통해 1인 중단거리 모빌리티의 영역을 공유 킥보드에서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씽씽은 9월 중 대구에서 공유 전기자전거 200대를 배치,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며 이후 지역별 고객 특성에 따라 킥보드와 자전거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하는 지역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씽씽은 전기자전거는 전동킥보드보다 이동거리의 제약이 비교적 적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익숙한 폼팩터기 때문에 이용 연령대 확장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업계를 선도하는 공유 PM 회사들이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며 큰 성과를 얻고 있는 등 공유 전기자전거는 PM 산업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서 필수요소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씽씽의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혁신동력프로젝트 사업 중 스마트 모빌리티 R&D 참여에 따라 자체 전기자전거를 개발해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씽씽에 따르면 서비스에 사용되는 전기자전거는 전동킥보드와 마찬가지로 씽씽에서 자체 개발한 배터리를 사용하며, 많은 부분을 씽씽에서 직접 설계했다. 배터리 탈착 및
[헬로티]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기술 동향 조사 기관 럭스 리서치가 ‘2021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Foresight 2021: Top Emerging Technologies to Watch)’ 보고서를 발간하고, 향후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12가지 기술과 주요 산업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 5가지를 예측했다. 럭스 리서치는 이 조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테크 시그널(Tech Signal)’로 혁신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12가지 기술을 특정하고 자사의 기술 전문가인 애널리스트가 규제 환경, 사업성 등 최종적인 평가를 실시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럭스 리서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 기술은 ‘자율주행’이다. 럭스 리서치는 ‘현재 자율 주행의 모든 단계에서 안전성 향상과 효율화 대응이 이뤄지고 있으며 일반용 자동차 및 상용차 모두가 도입된 상태’라며 ‘4단계 및 5단계 자율 주행차가 실현되면 운전자가 필요 없어지므로 이동성 전반 및 물류 체계를 크게 바꿔 놓
[첨단 헬로티] 에임스(대표 최성훈)가 배터리 개발 기술 기반으로 ‘공유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임스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국내화를 위해 국내 대형자동차 업체와 협업하여 준비한 ‘H BIKE’가 시범사업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 에임스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국내화를 위해 준비한 ‘H BIKE’가 시범사업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사진 : 에임스> 또한, 이 기업은 현재 서울지역에서 20여개 업체가 경합 중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품 중 모든 시스템을 국내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임스는 2015년부터 전공스쿠터 제품 개발을 진행해오며 배터리에 대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그 사례로 자동차의 폐배터리를 리싸이클링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폐배터리를 공유 자전거에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하기도 했다. 중국산 제품 등 기존 배터리의 경우 스펙이나 구조 문제로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착안해 처음부터 재활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한 것이다. 에임스 관계자는 “우리는 기존의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보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