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임근난 기자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2년 2월 14일까지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 (Go Green 2022)’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개최 12주년을 맞이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 (Go Gree)’은 전 세계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으로 대담한 아이디어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고그린 2021에는 130개국 3천개 이상의 대학에서 총 2만 5천명이 참석했다. 올해도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인 ‘아비바(AVEVA)’와 협력한다. 참가자들은 지속 가능한 삶을 구축하기 위한 △에너지 접근(Access to Energy), △미래형 빌딩·주택(Homes of the Future), △미래형 공급망(Supply chain of the Future), △미래형 에너지 그리드(Grids of the Future), △미래의 해독(De[coding] the Future) 등 총 5가지 카테고리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에너지 관리 제안서 또는 2분 이내의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팀은 비즈니스, 엔지니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전 세계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 (Go Green 2020)’의 국내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고그린 2020’ 국내 결승전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 화상회의로 치러졌다. ▲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 (Go Green 2020)’의 국내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참석자와 심사자 모두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진행된 원격 결승전에는 최종 진출 3팀과 심사위원이 모두 화상회의로 참석해 버추얼(virtual) 결승전으로 운영됐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 (Go Green 2020)’ 은 효율적 에너지 관리 및 스마트 도시를 위한 대담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마련된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첨단 헬로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월 15일까지 ‘고그린(Go Green 2020)’을 공모한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Go Green 2020)’ 은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이루어진 스마트 도시를 위한 대담한 아이디어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고그린(Go Green 2020)’ 은 전 세계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공모전인만큼 신청부터 제작, 발표까지의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이루어진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Sustainability & Access to Energy)’, ‘미래형 빌딩·주택(Buildings of the Future)’, ‘미래형 공장(Plants of the Future)’, ‘미래형 에너지 그리드 (Gr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