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가 오는 7일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 대회의실에서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황보를 위해 '4차산업혁명 속의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술, 미래형 스마트공장 소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제조업혁신 3.0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통해 경남지역 중견, 중소제조업체의 혁신적인 발전을 돕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한석희 사무총장이 '4차산업혁명 속의 스마트팩토리'를 , 시그너스 박무영 대표는 'IoT 이용 스마트공장 적용 기술 및 구축 사례'를, 창원대학교 진교홍 교수가 '미래형 스마트공장'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 참여를 원할 경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한연순 부장, younsoon.han@ccei.kr)로 문의하면 된다.
[헬로티] 일반 기업 컨설팅은 컨설팅 초기 기대 수준과 컨설팅 후의 결과물이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문제의 개선 방법과 해결 방향성에 대한 이론 중심의 지도 활동이므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적용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선 활동이 원가 절감, 경영성과 기여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기업의 생산기술, 제작기술 기능이 취약한 것도 문제다. 그뿐 아니라 문제점 및 낭비는 많으나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인력 부족으로 개선 적용이 안되고, 체계적인 활동과 이 분야 인재육성 미흡으로 인해 일시적인 활동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비티에이치 김동현 대표 비티에이치는 기존 컨설팅을 대체할 수 있는 원가절감 ‘FQI-1/2’ PGM을 통해 실천, 유지, 발전으로 윈윈하는 개선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비티에이치 김동현 대표는 “‘FQI-1/2’ PGM은 Factory Quick Improvement 50% Program으로 타깃 수준을 50% 이상 혁신에 두고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FQI-1/2’ PGM의 강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