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5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고리1호기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한수원은 원자력발전소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원전해체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견학을 희망하는 국민은 한수원 홈페이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견학을 통해 터빈건물과 주제어실 등 주요설비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방사선관리구역은 견학코스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6월 영구정지된 고리1호기는 현재 해체를 위해 안전관리 되고 있다. 한수원은 향후 고리1호기를 원자력분야 인력양성이나 기술개발을 위해 대학, 교육기관, 연구소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사전 수요조사를 시행해 구체적인 활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원전 해체사업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정보들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 엔진용 피스톤을 생산하는 동양피스톤이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컨설팅, 연구개발 등을 집중 지원해 이 기업을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으로 발전시키고 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은 업계와 전문가의 신청과 추천을 받은 총 5개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 현장 실사, 종합 심의 과정을 거쳐 동양피스톤을 최종 선정했다. 국내 1위, 세계 4위, 세계시장 점유율 8%를 기록하고 있는 동양피스톤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국내 기업은 물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피스톤을 납품하고 있다. 앞으로 동양피스톤은 사물인터넷, 사이버-물리시스템,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해 나가고, 변화 과정을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공개해 국내 제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업부는 동양피스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전문가 그룹 컨설팅, 전문 시스템통합 기업의 R&D, 로봇 등 장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