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임근난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개인정보 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개인 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 행사가 9월 30일 메타버스를 통해 디비전 월드 개발사 나인브이알 엄정현 대표의 손을 잡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인정보보호법 1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념식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미래 포럼 좌담회’로 진행됐다. 환영사는 윤종인 개인 정보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는 김부겸 총리와 윤재옥 정무위원장, Michael McEvoy(마이클 메커보이) Appa 의장이 전하며 10주년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인터넷에 친숙한 MZ 세대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보 보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디비전 메타버스에서 색다르게 진행되었다. 행사는 그간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유공자 포상을 통한 다양한 개인 정보 보호의 활동 장려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나인브이알 엄정현 대표는 “디비전 월드의 메타버스를 통해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기념식과 포럼, 박람회 등을 가상공간을 활용해 모든 세대 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디비전 네트워크 개
[첨단 헬로티] 네이버는 지난 11월 13일 네이버프라이버시센터내에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제공하고 있는 '영문 Privacy Policy(개인정보처리방침)작성 가이드라인'을 전면적으로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15년 공개한 기존 가이드라인에 그동안의 법률 개정사항 및 EU에서 시행에 들어간 GDPR과 같은 최신 내용을 반영해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2015년에 개인정보보호 전담 부서가 없거나 외부 전문기관에 자문을 구하기 어려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영문 개인정보처리방침 작성 가이드라인을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스타트업의 경우, 국내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작성하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해외 사업을 위해 영문으로 구성된 Privacy Policy 작성을 할때는 보다 큰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러한 부분을 지원하고자 네이버는 프라이버시센터를 통해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출시를 앞둔 스타트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5월 EU 개인정보보호법(GDPR)이 시행됨에 따라 GDPR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준수해 영문 Privacy Policy를 작성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