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와 함께 컨테이너 기반 어플라이언스 제품인 ‘UCP for FlyingCube’를 출시했다. 양 사는 지난해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HCI와 PaaS 플랫폼의 어플라이언스 제품 개발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는 등 공동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UCP for FlyingCube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대표적인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제품인 UCP (Unified Compute Platform)와 KT DS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인 플라잉큐브(FlyingCube)가 결합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KT 클라우드의 효율적 운영 기술과 다년간 축적된 대내 시스템 노하우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력이 결합해, 클라우드 환경의 기초가 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 환경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UCP for FlyingCube는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2021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IIoT 보고서’에서 히타치 밴타라가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광범위한 산업, 운영 기술 및 IT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 I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히타치 밴타라의 입증된 기술력과 첨단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역량이 결합됐다. 고객은 루마다 솔루션으로 산업용 IoT 솔루션을 더 빠르고, 쉽게 개발 및 배치해 인사이트 습득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다. 가트너는 루마다 포트폴리오가 제조, 운송, 에너지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IIoT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다양한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통합, 분석, 관리,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구성에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강력한 기능을 검증받았고,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모두 구현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플랫폼화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제조 업체를 중심으로 IIoT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고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초고성능 파일 스토리지 솔루션 ‘HCSF’를 활용해 데이터 레이크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27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대용량 데이터를 보유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데이터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대형 제조기업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관리를 위한 데이터 레이크 및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대용량 데이터 증가 시 선형적으로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설계, 고성능 데이터 자동 티어링을 통해 IT 비용 절감까지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올해 공개한 HCSF가 도입됐다. HCSF는 고성능 병렬 파일 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통합된 초고성능 파일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AI/ML 분석, GPU 가속화 워크로드 최적 환경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CSF의 국내 첫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금융,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시장을 확대하며 데이터 레이크 분야의 선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Lumada DataOps Suite)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는 적절한 데이터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데이터 운영 플랫폼이다. 기업들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 스프롤(sprawl, 무질서한 확산)과 사용하지 않는 다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를 단일한 파이프라인에서 지능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는 데이터, IT자산, 사람을 연결해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데이터 통합 및 분석, 데이터 카탈로그 및 엣지 인텔리전스 도구를 통합한 지능형 데이터 운영 플랫폼이다. 기업은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복잡성을 해결하고 데이터 분석가, 현업 사용자, 비즈니스 리더에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인사이트 확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는 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인 펜타호,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 루마다 엣지 인텔리전스, 루마다 데이터 옵티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이사 양정규)은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의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공동연구에 참가, ‘타이어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컴파운드 및 타이어 성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IT와 디지털 역량을 총 결집시켜 ‘타이어 디지털 트윈’ 시스템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 공간상에서 그대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및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금호타이어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사의 빅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의 역량으로 선진화된 AI/ML 분석을 통한 전반적인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어 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컴파운드 설계 중 고무 랩(Lab.) 특성을 예측하는 VCS(Virtual Compound Simulation) 및 타이어 주행 성능을 예측하는 VTS(Virtual Tire Simulation) 시스템을 개발했다. 금호타이어의 오랜 경
헬로티 서재창 기자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엔비디아 기반 AI 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유클릭과 국내 AI/ML(인공지능/머신러닝) 사업 저변 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AI 기술 발전이 5G 시대 엣지 컴퓨팅 기술과 시너지를 내면서 기업의 AI/ML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엣지에서 데이터센터까지 AI 중심의 컴퓨팅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운영 플랫폼 전략 수립은 기업의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유클릭은 최근 AI 컴퓨팅 플랫폼 혁신을 위한 공동 영업, 마케팅, 기술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서를 상호 교환하고, AI/ML 시장 선도를 위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사는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용 GPU, 엔비디아 EGX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등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고성능 데이터 분석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HCSF’ 제품에 대한 공동 영업을 통해 HPC(고성능 컴퓨팅) 및 AI/ML 분석을 적극 지원하고 고객에게 데이터 혁신을 제공한다. 또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VM웨어 기반 HCI 및 클라우드 운영 기술력과 높은 역량을 바탕으로 VM웨어 탄주(Tanzu) 기반
[헬로티] 금융, 생명과학,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복잡한 업무 시스템에서 데이터 혁신 지원 ▲HCSF의 특장점. (출처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고성능 컴퓨팅,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석, GPU 가속화 등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해 최적화된 스케일아웃 파일 스토리지 ‘HCSF(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HCSF는 데이터 수집, 준비, 모델 학습, 추론, 스테이징/아카이브, 데이터 관리 등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워크플로우 각 단계 별 필요한 인프라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기업들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성능 컴퓨팅, 인공지능 등의 활용을 늘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이 요구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출시된 HCSF가 인프라의 사일로(silo), 복잡성, 비용 발생, 관리 이슈 등을 방지할 수 있고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장점을 활용해 메타 데이터 기반의 강력한 데이터 관리 자동화를 제공할 뿐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도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확장성이 뛰어나고 배포, 구성,
[헬로티] 스케일아웃 아키텍처 통한 확장성 및 유연성 제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스케일아웃 NAS(Network Attached Storage)인 ‘HNAS 5000’ 시리즈를 출시, 고객들의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를 적극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HNAS 5000 주요 특징 NAS는 클라우드 통합 및 컨테이너 플랫폼과 연동을 통한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해 분산 워크로드 환경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AI, 빅데이터 분석 등 고성능 스케일아웃 파일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 증가와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라 데이터 보호와 가상화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NAS 5000’ 시리즈로 최고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HNAS 5000 시리즈는 엔터프라이즈 스케일아웃 파일시스템을 기반으로 최대 80노드의 확장 버추얼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향상된 클라우드 및 오픈시프트 연동을 지원한다. 파일시스템 당 1페타바이트(PB)의 물리적 용량 확장이 가능하며, 최대 500개 파일시스템을
[헬로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AI 기반의 데이터 카탈로그 솔루션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Lumada Data Catalog)’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데이터 3법 시행과 더불어 디지털 뉴딜의 핵심으로 ‘데이터’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AI 기반의 데이터 카탈로그 솔루션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Lumada Data Catalog)’를 선보인다. (사진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하지만 실제 기업 비즈니스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는 쉽지 않다고 평가 받아왔다. 특히 기존 수작업 방식으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는 물론 민감 정보 관리, 효율적인 데이터 리소스 할당이 어려워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평가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를 통해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대용량 데이터의 메타 정보를 AI 기반으로 빠르게 파악해 정리,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카탈로그 솔루션이다. 엣지(edge)에서 코어, 멀티 클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7월 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19’를 개최, 데이터센터 현대화 전략 및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IT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19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부산, 경남지역 IT업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확장시킬 수 있도록 고객 밀착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200여 명의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석하여, 세션 발표뿐 아니라 데모 부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 전략, 스마트시티의 성공을 위한 영상솔루션 활용 방안,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위한 블록체인 구축 전략, 데이터 보호 및 효율화를 위한 스토리지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최근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
[첨단 헬로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히타치 벤타라의 한층 강력해진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UCP 제품군은 NVMe SSD 캐싱 및 GPU 프로세서 기반 서버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솔루션은 VM웨어, SAP HANA 및 빅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 등을 포함한다. 히타치 밴타라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의 데이터 분석을 비롯한 모든 워크로드를 규모에 상관 없이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히타치 UCP HC 시스템은 확장 가능하며,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어플라이언스다.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솔루션으로 사용 가능한 UCP HC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구동하는 업계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VM웨어 vSAN™을 사용한다. 새로운 히타치 어드밴스드 서버 DS225는 엔비디아(NVIDIA) 테슬라(Tesla) GPU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고급 분석 솔루션과 함께 가상데스크탑인프라(VDI), CAD/CAE 및 협업 워크플레이스와 같은 진화된 그래픽 기능들을 필요로 하는 인프라에 활용된다. 히타치 UCP RS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포브스 인사이트와 공동으로 전 세계 고위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IoT의 이론부터 실제까지 :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기업들의 IoT 활용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물 인터넷(IoT)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그외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획기적 발전을 실현하는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조사는 기업의 IoT 이니셔티브를 이끌고 있는 아태지역 고위 임원 220명을 포함, 전 세계 고위 임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연구 결과를 보면, 아태지역 기업 임원 중 70%는 IoT가 현재 자사 비즈니스에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며, 87%는 IoT가 미래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최신 기술로는 IoT, 인공지능, 로보틱스를 꼽았다. ▲ 설문조사에 참가한 아태지역 응답자들 중 87%는 IoT가 자사의 미래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응답자 중 72%는 자사 기업이 파일럿이나 주요 IoT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자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1월 1일부터 26일까지 페이스북 이용자와 홈페이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개편을 통해 IT 업계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들로 홈페이지를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같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기능을 향상시켜, 방문자들은 풍부한 정보와 다채로운 읽을 거리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 기념행사는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첫째, 개편 관련 게시물을 페이스북에서 전체 공유해 지인들에게 알리고, 축하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0명에게는 모바일 음료 교환권이 제공된다. 둘째, ‘파랑나비를 찾아라’ 이벤트는 새로운 홈페이지 곳곳에 숨어 있는 파랑나비를 찾아 클릭하여 응모하면 된다. 참가자 중 ‘혁신상’ 당첨자(1명)에게는 샤오미 로봇청소기, ‘참가상’(20명)에게는 2인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패션 전문 기업인 세정그룹에 ‘히타치 VSP G600’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를 공급, 업무 환경을 대폭 개선해 영업 및 고객관리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히타치 VSP G200’과 실시간 원격지 복제 솔루션인 ‘HUR’을 공급하여 400km 이상 떨어진 여주 물류센터에 무중단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전국 1,5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세정그룹의 운영 안정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게 됐다. 세정그룹은 급변하는 패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유통 혁신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 ‘글로벌 생활문화 기업’을 목표로 다변화되는 유통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IT 인프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존 스토리지 시스템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면서 각종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번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특히, 성능 및 안정성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성을 고려하여 업무 특성과 중요도에 따라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대우조선해양에 ‘히타치 VSP G1500’을 공급,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데이터 용량을 절감해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히타치 VSP G1500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합작사인 히타치 밴타라의 하이엔드급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자체 개발한 FMD(Flash Module Drive)와 최신 스토리지 가상화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어 높은 성능과 확장성, 안정적인 이중화 구성이 강점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기존 스토리지의 노후화 및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벤더 제품의 사용으로 인한 관리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 전면 개편을 추진했다. 이에 성능과 함께 확장성 및 안정성을 고려하여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를 검토,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을 결정하고, 기술 평가에서 차별화된 고성능 기술을 선보인 히타치 제품을 선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ERP, CAD, DB 스토리지,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 등 주요 업무에 히타치 VSP G1500을 도입하여 사용자가 체감하는 업무 속도는 평균 20% 이상 개선되었다. 또한 기존에 사용했던 9식의 SAN(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