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페트라이트는 지난 1947년 창업 이후, 약 75년 동안 편안·안전·안심 ‘3安’의 사회 환경 실현을 기업이념으로 둔 기업으로 빛, 소리, 문자, 네트워크를 융합해 신호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토털 솔루션 공급 기업이다. 본사는 일본 오사카에 소재하고 있으며, 최첨단 R&D 센터, 일본과 인도네시아 2곳에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선두기업답게 전 세계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호기기 부문 1위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페트라이트 마케팅 파트 조연서 과장은 “단품만이 아닌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으로 고객의 스마트공장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Q.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한국페트라이트 솔루션이 주는 이점은. A. 고성능, 빠른 설치, 경제적 비용의 한국페트라이트 WD PRO 시리즈는 장비의 상태정보를 시스템으로 빠르게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설치하는 데도 아주 간편하고 시간이 적게 드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유선 시스템의 1/10인 경제적인 비용으로 시스템 도입이 가능하다. 스마트 팩토리의 진입장벽이라고 할 수 있는 비용 문제, 데이터 공용성, 시스템 확장성을 근본적으로 한국페트라이
페트라이트의 전용 하이브리드 프리즘 커트 렌즈는 모든 방향과 거리에서 시계를 강화하며 적색, 황색, 녹색, 청색, 투명/흰색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LED 모듈을 교체할 수 있어 설치 후에도 배선을 바꿀 필요가 없다. 본체는 충격을 잘 견디는 내열 ABS 수지로 되어 있고, 렌즈는 우수한 방습 및 방한 기능이 있는 가벼운 반투명 AS 합성수지로 되어 있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한국페트라이트는 1947년 설립됐으며, 빛과 소리를 통한 신호정보기기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업체다. 주력 제품은 Signal Tower, 음성경보기, Network 신호기기, LED 조명 등이다. LED 조명은 기름, 진동, 물 등의 열악한 환경에 적합한 산업용 제품으로 특화돼 있으며, 독창적인 기술을 통해 집중 조명과 확산 조명을 동시에 구현한다. 또한 효율적인 열처리를 실현해 고품질과 긴 수명(5만 시간)을 담보한다. 페트라이트는 또한 IP69K(방수성 등급), IP67G(내유성 등급)를 취득했으며, 고기능·고휘도· 고신뢰성 등을 필요로 하는 산업기계, 반도체, LCD, 자동차, 식음료 등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및 밀착 고객 서비스를 통해 LED 조명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여 갈 예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내유형의 CLK, CLN, CWK와 방수형의 CLA, 일반 제어용인 CWA 시리즈 등이 있다. 주요 제품인 CWK 시리즈는 고휘도 LED 작업등으로, IP66G와 IP67G의 보호 등급을 갖췄으며, 물과 기름에 강한 공작기계용으로 설계됐으며, 최대 중심조도가 1500lx를 자랑한다. 내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