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기자 |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이하 튜닝산업협회)가 지난 13일 중소기업중앙회 단체표준부로부터 단체표준 인증업무 수행단체로 등록됐다. 앞서 튜닝산업협회는 ‘자동차 튜닝용 LED 모듈 램프’에 대한 단체표준을 제정해 단체표준 등록 신청을 했고 지난달 7일 최종 단체표준으로 등록됐다. 튜닝산업협회는 제정된 단체표준의 인증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단체표준 인증단체 신청을 했고 지난 13일 중소기업중앙회 단체표준부로부터 ‘인증업무 수행을 위한 법적 요건 및 국제기준의 일반요건은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한다’는 종합평가를 받았다. 단체표준은 산업표준화법에 의해 한국산업표준(KS)이 없는 경우에 한해 조합과 비영리법인이 생산자와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해 정한 표준으로 제품성능과 기술향상을 도모하고 품질 고도화, 생산효율 향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공공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제정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기준이다. 튜닝산업협회 관계자는 “현재 국내 ‘자동차 튜닝용 LED 모듈 램프’에 대한 인증은 국제기준과는 별개로 국내 운행차에 대한 자동차검사기준으로만 운영되고 있어 저가의 중국 제품이 국내 관계법 내 품질기준이 아닌 특정 인증기
▲ 자율주행자동차의주차시스템 사례 (출처: 국가기술표준원) [첨단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연구개발 및 실용화가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해 ‘도로 차량 - 자율주행자동차의주차시스템 - 일반 요구사항 및 활용사례’를 한국산업표준(KS)으로 제정하고 지난 8월 30일자로 고시했다. 이번 제정된 한국산업표준(KS)은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계, 세종 공업, 유라코퍼레이션 등 부품 업계,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산업계 주도로 표준을 개발하게 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자율 주차 조건으로 자율 주행이 가능한 승용차에만 적용하고, 주차 단위 구획이 명확한 평지에서의 주차만을 다루며 평행주차, 직각주차, 대향주차(기울기 45°, 60°) 3가지 방식을 규정했다. 운전자의 탑승 유무에 따라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자율 주차하는 방법과 운전자가 하차한 상태에서 자율 주차하는 방법으로 구분했다. 또한, 운전자가 하차한 상태에서의 자율주차는 근거리 또는 원거리에서 단말이나 중앙관제시스템으로 제어되며 ① 운전자 단말의 원격 명령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