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e-F@ctory Alliance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한국제조산업의 디지털, 정보화 전환을 주제로 ‘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 2021’ 웨비나를 개최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기업은 급변하는 개인화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사람/기계가 조화를 이루는 지능형 제조로의 전환이 매우 중요해졌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제조현장의 지능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 2021’는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번 12일에 진행되는 웨비나에서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오진영 부사장의 ESG 경영과 e-F@ctory Alliance ▲미쓰비시전기 FA해외사업부 스기야마 하지메 그룹장이 전하는 DX 최신 동향 ▲글로벌 e-F@ctory Alliance 동향 ▲한국 e-F@ctory Alliance 활동 현황 및 계획 보고 발표로 진행된다. 본 웨비나는 오는 12일 10시 30분에서 1
[헬로티]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화를 통한 기술상담 조직인 FA기술상담센터를 개설, 3월2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상담센터는 사무실, 회의실, 교육실, 상담실, 그리고 상담사를 위한 휴게실을 갖추고 있다. 운영 인원은 모두 21명이며, 고객의 전화상담은 위탁업체 전임 상담사 14명이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한국미쓰비시전기의 CRM그룹이 지원업무를 하게 된다. 상담사들은 PLC 시스템 데모키트와 구동 시스템 데모키트를 이용하여 전화상담을 수행한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관계자는 정확하고 빠른 고객 상담을 통해 ‘편리한 미쓰비시전기’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기자간담회가 열린 지난 2월14일,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김형묵 대표이사와 이타미 신지 부사장, 박주영 CRM그룹장으로부터 FA기술상담센터의 운용 방법과 앞으로 계획을 들어봤다. ▲ 왼쪽부터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이타미 신지 부사장, 김형묵 대표이사, 박주영 CRM그룹장 Q. 상담센터는 어떻게 운영되나 FA기술상담센터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CRM그룹과 외부 위탁업체가 연계하여 운영한다. 그
[헬로티] 자동화 전문업체인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e-F@ctory ‘제조업의 미래와 IoT’를 주제로 10월24일(천안)과 26일(대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이타미 신지 부사장의 ‘제조업 미래상과 IoT’에 관한 주제 발표가 있으며, 그 외 e-F@ctory 구현을 위한 미쓰비시전기 FA 제품인 'CC-Link IE Field', 'DataLogger', 'MES 인터페이스', '전력계측모듈', 'C언어 컨트롤러', 'GOT2000'과 데모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e-F@ctory 세미나 신청은 10월1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근난 기자 (fa@ahellot.net)
와이어컷 방전가공기 MV 시리즈는 차세대에 요구되는 고성능 가공을 충족시키는 고정도기이다. 자동결선 성능 향상으로 Curl 10% 이하의 와이어 전극에서 높은 결선을 실현하며, 두꺼운 공작물에서도 단선점 삽입률이 대폭 향상됐다. OPT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고속 광통신과 샤프트 리니어 모터의 상승 효과에 의해 가공 정도가 대폭으로 높아졌다. 전자속을 추진력으로 고효율로 사용하여 전력소비량이 절감되고, 백러쉬가 없어 고정도 축이동이 가능하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EA-VA 시리즈는 종래대비 최대 1.6배 가공 속도를 향상시킨 형조 방전가공기이다. 15인치 액정, 터치패널로 우수한 화면 조작성을 실현하며, 그래픽컬한 워크와 전극의 측정 화면을 볼 수 있다. 형상에 맞춘 최적의 가공 조건을 작성하며, 게이트, 나사, 헬리컬 등 프로그래밍이 어려운 가공도 서포트한다. 고속 FP-V 전원 탑재로 가공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초경가공용 회로를 표준 장비했다. 초경재도 고속 저소모로 가공이 가능하며, 전원 절감으로 러닝코스트가 절감된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와이어컷 방전가공기 PA ADVANCE 시리즈는 탁월한 가공 성능으로 고정밀 요구를 충족시키는 초고정도 시리즈이다. 기계 본체를 설치환경으로부터 열절연하는 풀 캐빈 구조를 채용하여 설치환경의 온도 변화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고강성·고급 주물 소재의 사용과 컴퓨터 기술을 구사한 구조 해석에 의한 최적 리브 배치로 높은 강성의 구조체를 실현한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가 와이어컷 방전가공기에 대한 국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PA ADVANCE 시리즈는 탁월한 가공 성능으로 고정밀 요구를 충족시키는 초고정도 시리즈다. 풀 캐빈 구조, 서멀 버스터 등 철저한 온도 관리를 추구한다. 부품 가공에서부터 초고정밀 사출금형 가공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라인업을 제공한다. 특히 기기, 전원 공급, 적응 제어, 자동화 시스템 및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개발한 와이어컷 방전가공기 PA ADVANCE 시리즈는 탁월한 가공 성능으로 고정밀 요구를 충족시키는 초고정도 시리즈이다. 기계 본체를 설치환경으로부터 열절연하는 풀 캐빈 구조를 채용하여 설치환경의 온도 변화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고강성·고급 주물 소재의 사용과 컴퓨터 기술을 구사한 구조 해석에 의한 최적 리브 배치에 의해 높은 강성의 구조체를 실현하며, 마이크로 머시닝에 반드시 필요한 0.02mm 와이어의 자동 결선과 안정된 가공을 실현한다. 초고정도 가공 PA 시리즈에 ADVANCE 제어장치를 탑재했으며, 작업자를 배려하여 작업성·조작성을 추구했다. 미쓰비시전기 방전가공기는 사출금형 제작 외에도 항공기와 IT 산업의 신뢰성 높은 부품 및 공구제품의 제조 설비로서 인정받고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