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정보는 바코드 장비 유통 전문 회사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2006년 설립한 이래 올해까지 17년 동안 고객의 성원과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바코드 장비 유통 부문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바코드 장비를 취급하고 있으며 바코드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토탈 바코드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고용노동부 지정 청년 친화강소 기업으로 선정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은 인재들이 넘쳐나는 직장이다. Q. 2021년을 돌아봤을 때 주요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무엇이었나? A. 작년 한 해의 주요 성과라고 하면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유통환경에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한 기반을 새로이 다지는데 전력을 다한 한 해였다.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우리 회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과 영업인재들, 그리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분야의 인재, 그리고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사업의 인재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인재들을 새로 영입하였다. 이렇게 작년에 새로 영입한 인재들
[첨단 헬로티] 새로운 '솔스티스 E-쿨링' 열 전도 유체 선보여 하니웰이 새로운 열전도 유체인 솔스티스 E-쿨링(Solstice® E-Cooling)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니웰은 "솔스티스 E-쿨링 열전도 유체는 공기나 물을 사용하는 기존 냉각 방식보다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고성능 전자 장비를 냉각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성능 서버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솔스티스 E-쿨링은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차세대 냉매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으로, 2상(액체와 기체)변환 유체 냉각 방식을 통해 환경 부담은 줄이면서 전자 장비의 열을 제거한다. 지난달 미국 올란도에서 열린 ‘아쉬레 엑스포(AHR)’에서 공개된 솔스티스 E-쿨링은 현재 많은 기업에서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라피에트라 하니웰 장치용 냉매 사업부 부사장은 "더 많은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는 수요가 늘면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냉각 메커니즘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솔스티스 E-쿨링은 기업이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전자 장비의 운영 비용과 탄소 배출을 절감하면서 효율성은 높일
[첨단 헬로티] IDS글로벌과 유앤아이씨와 함께 한걸음씩 시장 개척해 나갈 것 ▲ 한국하니웰 박지훈 이사 한국하니웰이 새로운 신제품을 무기로 국내 AIDC 시장에서의 입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선보이고 있는 신제품들은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해 가성비와 확실한 성능 차별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한국하니웰 박지훈 이사는 이를 기반으로 IDS글로벌과 지난해 합류한 유앤아이씨와 함께 한걸음씩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초 출시된 HF 800 산업용 스캐너 한국하니웰이 고정식 2D 산업용 리더인 'HF800'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니웰의 경쟁 제품은 데이터로직의 Matrix 210, 코그넥스의 DM150과 같은 엔트리급 제품들이다. HF800 이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 예정에 있다. HF800은 뛰어난 바코드 읽기 성능을 갖추고 있다. HF800은 라벨에 인쇄된 바코드와 가장 읽기 어려운 직접마킹(DPM) 코드를 포함한 1차원 바코드와 2차원 바코드를 해독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한국하니웰 박지훈 이사에 따르면, HF800의 특징은 크게 5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우선, 강력한 DPM 해독능력이다. 50만화
[첨단 헬로티] 하니웰 Sensing & IoT 사업부는 신제품 Media-Isolated Stainless Steel Pressure Sensor - MIP 시리즈를 지난 20일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니웰 압력센서 MIP 시리즈 제품 새롭게 선보이는 MIP 시리즈는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의 고정밀 압력센서로서 다양한 매체의 압력측정에 사용할 수 있다. 센서 시장 내 기존의 유사제품 대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산업용, 냉난방공조(HVACR), 운송 및 의료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MIP 시리즈는 업계 표준 기반의 플랫폼 제품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자사 기존 제품과 경쟁사 제품에 비해 향상된 성능(Total Error Band, 정확도, 응답시간) 및 높은 파열 압력으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 한 압력센서다. 향상된 TEB 정확도(최대 ±0.75 %FSS, -40 ~ 125°C 기준)로 시스템의 운영 비용 절감, 시스템의 업타임 및 효율성을 개선한다. 레이저 용접 밀폐로 O링이나 접착제 사용에 의한 누설이 없으며, 물, 오일, 가스, 에어 등 거의 모든 압력매체 측정환경에서 사용
[첨단 헬로티] 한국하니웰이 고정식 2D 산업용 리더인 'HF800'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니웰의 경쟁 제품은 데이터로직의 Matrix 210, 코그넥스의 DM150과 같은 엔트리급 제품들이다. HF800 이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 예정에 있다. HF800은 뛰어난 바코드 읽기 성능을 갖추고 있다. HF800은 라벨에 인쇄된 바코드와 가장 읽기 어려운 직접마킹(DPM) 코드를 포함한 1차원 바코드와 2차원 바코드를 해독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한국하니웰 박지훈 이사에 따르면, HF800의 특징은 크게 5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우선, 강력한 DPM 해독능력이다. 50만화소의 해상도, 초당 60fps의 이미지 센서, 적색 LED 광원 내장, 직접마킹에 대해 강력한 해독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열악하고 복잡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산업환경에 적용할수 있으며, IP65 보호등급으로 다양한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간편하고 빠른 설정방식 또한 장점이다. 설정 소프트웨어인 DataMax를 구비하고 설비와 소프트웨어에서 강력한 AutoLearn 자기학습 기능이 있다. 원버튼으로 이미지 설
[첨단 헬로티] 하니웰 Sensing&IoT 사업부는 미세압력(MicroPressure) 센서 ‘MPR 시리즈’ 쇼트 포트 타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PR 시리즈는 초소형 압전저항 실리콘 압력센서로서 풀스케일 스팬 및 온도 범위에서 압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디지털 출력을 제공하여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 미세압력 센서 ‘MPR 시리즈’ 온보드 주문형반도체(ASIC)를 사용하여 특정 온도 범위의 센서 오프셋, 감도, 온도 효과, 비선형성에 대해 보정 및 온도 보상이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쇼트 포트 타입은 수위 측정 정확도(오차범위 ±2mm) 향상에 따라 액체 레벨 측정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여 커피메이커, 세탁기, 식기세척기, 음료수 자동판매기 등 가전제품에 최적화된 압력센서다. 5mm×5mm의 초소형 패키지로 PCB 설치 공간 최소화가 가능하다. 또한 IPC/JEDEC J-STD-020D.1 습도민감도레벨-1 표준 등급을 준수하며, 저전력 동작으로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배터리 수명도 연장해 준다. 보상된 온도 범위 내에서 성능을 제공하므로 개별 센서를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새롭게 조직된 ISA Global Cybersecurity Alliance에 창립 회원으로 가입했다. ISA Global Cybersecurity Alliance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외에 클래로티, 노조미 네트워크, 존슨 컨트롤즈, 로크웰 오토메이션, 하니웰을 비롯한 업계의 여러 선도 업체들도 창립 회원으로 참여했다. Global Cybersecurity Alliance는 ISA(International Society of Automation)가 전 세계 제조업체 및 중요 인프라 시설과 프로세스의 사이버보안 대비와 인식 증진을 위해 설립한 단체다. ISA는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에서 IEC 62443으로 채택되고 UN의 승인을 받은 ANSI/ISA 62443 시리즈의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 사이버보안 표준을 개발한 업체다. 이 표준은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과 보안 관행을 전자 형식으로 구현하고 전기 보안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요건과 절차를 정의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 자동화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인 나탈리 마코트(Nathalie Marc
[첨단 헬로티] 한국하니웰, 유앤아이씨 통해 지방 네트워크 강화...국내 AIDC 시장 지각변동 예고 유앤아이씨(대표 윤재호)가 한국하니웰과 손잡고 국내 AIDC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단순한 파트너가 아닌 한국하니웰 Productivity Soution, 즉 모바일 컴퓨터, 바코드 프린터, RFID 솔루션, 바코드 스캐너 등 소위 말하는 자동인식 제품군을 유통하는 총판 계약을 따낸 것이다. 유앤아이씨는 지난달 9일 서울 구로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자동인식 업계 관계자들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성대한 ‘유앤아이씨 킥오프 세레모니’ 행사를 개최했다. TBS와 인터컴알에프를 거쳐 유앤아이씨 수장을 맡게 된 윤재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또다른 시작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미 앞서 나가는 기업들에 비하면 유앤아이씨는 후발주자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고객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앤아이씨 윤재호 대표 유앤아이씨, 한국하니웰 유통 총판으로 시작 TBS와 인터컴알에프에서 국내 AIDC 시장 경험을 쌓은 윤 대표가 유앤아이씨를 설립한 배경은 급변하는 국내
[첨단 헬로티] 전자상거래 및 AIDC 기술과 융합 수요 많아지면서 AIDC 시장 가파른 성장 전망 2017년도 글로벌 AIDC 시장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위와의 매출 격차가 두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일본 AIDC 공급업체의 선전이다. VDC리서치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AIDC 기술과 타 기술과의 융합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글로벌 AIDC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폰 기술의 진보 덕분에 자동 데이터 수집 시장에서 라인이 모호해지고 있다. 단일 품목 풀필먼트 및 기타 전자상거래 관련 요구 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첨단 기술이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기회가 열려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VDC리서치는 매년 자동인식 및 데이터 수집(AIDC) 솔루션 공급업체의 실적을 조사해 발표한다. VDC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도 AIDC 솔루션 공급업체의 실적에는 크게 두가지 특징이 나타났다. 하나는 AIDC 솔루션 개발과 관련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창고 및 유통환경에서 모바일의 가파른 성장이다. VDC 리서치 관계자는 "VDC가 핸드헬드 러기드 모바일 컴퓨터, 차량 탑재 컴퓨터
[첨단 헬로티] M&A, 신기술 접목사례, 신제품 출시, AIDC/머신비전 협단체의 활발한 움직임 등 이슈 많아 2018년도 자동인식과 비전업계가 주목했던 산업 이슈는 다양했다. 지속적인 인수합병으로 시장 장악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글로벌 기업의 국내 진출이 속속 이뤄졌다. 국내 자동인식업계와 머신비전업계를 대변하는 양 협회의 활동도 주목해볼 만한다.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는 긴잠에서 깨어나 본격 활동에 나섰고,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을 성황리 개최했다. 국내 굴지 대기업의 이커머스 시장 진출과 신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국내 편의점 등 국내 리테일 산업의 지각 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이밖에도 RFID/바코드 기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시행되었고, 패션산업 중심으로 RFID 도입이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 세미나가 성황리 개최했다. 1. 지속적인 인수합병으로 사업 강화 지브라가 북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산업용 태블릿 제조업체 중 하나인 엑스플로 테크놀로지스(Xplore Technologies)를 인수하면서 포괄적인 견고한 모빌리티(Rugged Mobility)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됐
[첨단 헬로티] 하니웰(Honeywell)은 IK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로부터 독일의 창고 자동화 업체인 트랜스놈(Transnorm)을 약 4.93억 달러에 전격 인수했다. 2016년에 인텔리그레이티드(Intelligrated) 인수를 통해 이 시장에 진출한 하니웰은 이로써 창고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하니웰이 이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창고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하니웰은 IK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로부터 독일의 창고 자동화 업체인 트랜스놈(Transnorm)을 약 4.93억 달러에 전격 인수했다. 이 업체는 독일 하섬(Harsum)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5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하니웰은 자동화 자재 처리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인텔리그레이티드(Intelligrated) 인수를 통해 2016년에 이 시장에 진출했다. 트랜스놈은 하니웰의 SPS(Safety and Productivity Solutions) 사업부에 속하게 될 것이며, 이 업체의 자재처리솔루션은 하니웰의 통합 창고 자동화 비즈니스를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놈은 최고의 이커머스 및 소포 배달
[첨단 헬로티] 日 전역 2만여 편의점 매장에 사용 하니웰은 세븐일레븐 재팬이 유통 업체로는 최초로 차세대 냉매인 솔스티스N40(Solstice® N40, R-448A) 제품을 지구온난화지수(GWP) 저감을 위해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세븐일레븐 재팬은 현재 日 전역 2만여 편의점 매장의 히타치어플라이언스 콘덴싱 유닛에 사용 중인 R-404A 냉매를 하니웰의 친환경 냉매 솔스티스 N40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일본의 경우, ‘탄화플루오르의 합리적 이용과 적절한 관리에 관한 법'에 의해 2025년까지 지구온난화지수가 1,500 이하인 물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에, 하니웰은 SEJ(세븐일레븐의 모회사) 및 히타치어플라이언스와 1년여에 걸쳐 테스트한 결과, 솔스티스 N40을 사용할 경우 R-404A보다 에너지가 17% 절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솔스티스 N40은 지구온난화지수가 1,387으로 R-404A보다 65% 낮으며,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고, 기존 설비에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히사시 오하시 세븐일레븐 재팬의 건설 및 장비 담당 총괄은 "솔스티스 N40을 적용할 경우 탄소 발자국과 운영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
[첨단 헬로티] 하니웰은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고정식 공조 시스템용 불연성 냉매인 솔스티스® N41을 공개했다. 솔스티스N41은 현재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냉매 R-410A의 대체제 가운데 지구온난화지수가 가장 낮은 제품이다.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는 솔스티스N41에 R-466A 잠정 번호와 예비 A1 등급을 부여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R-410A 대체 냉매는 가연성 물질이어서 사용하려면 안전 기준과 건축 규정을 변경해야 했다. 하니웰은 공조시스템(HVAC) 업계의 이러한 규제 및 안전 관련 난제를 해결하고자 솔스티스N41을 개발했다. 또한, 최근 공조시스템업계는 지구온난화를 가중시키는 제품을 단계적으로 퇴출해야 했다. 그래서 업계는 기존의 표준 냉매였던 R-410A보다 성능은 더 우수하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고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불연성 냉매의 개발을 강구해왔다. 솔스티스N41은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유일한 냉매 제품이다. 산지브 라스토기 하니웰 부사장은 “솔스티스N41은 지구온난화지수가 R-410A보다 65% 낮고,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며, 친환경적인 제품이다”면서 “솔스티스N41으로의 전
[첨단 헬로티] 한국하니웰과 (주)첨단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12일(화)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4차산업혁명 대응 스마트팩토리와 기업물류혁신 세미나(https://c11.kr/23ch)'를 개최한다. (사)캠틱종합기술원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호남권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사례 및 구현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의 물류혁신을 위한 방안이 제시된다. 로크웰오토메이션에서 20여년간 산업자동화 경험이 있는 KPMG 이순열 전무가 '중소중견기업의 실질적인 스마트팩토리 구현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로 시작되는 세미나는 (사)캠틱종합기술원 장한종 팀장이 '2018년도 지역특화산업육상사업' 사업화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다음으로 한국하니웰 박지훈 지사장과 백승환 차장이 하니웰이 제공하는 검증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물류솔루션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TNTECH 김형민 차장은 이러한 하니웰 솔루션의 적용을 통한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세미나 이후에는 하니웰의 글로벌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확인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면 세미나 홈페이지(https://c11.
[첨단 헬로티] 한국하니웰과 (주)첨단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24일 부산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4차산업혁명 대응 기업물류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관세물류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물류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된다. 세미나 기조강연으로 삼성SDS 양태영 그룹장이 해운물류 블록체인 적용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블록체인은 미래 물류혁신의 차세대 기술로 손꼽히고 있으며, 해운물류 분야와 다양한 기업사례를 위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AEO진흥협회 김운용 연구원은 AEO 제도 및 활용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AEO는 수출입 화주 및 물류업체의 안전관리를 인증하는 제도로 최근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제도다. 다음으로 한국하니웰 박지훈 지사장과 백승환 차장이 하니웰이 제공하는 검증된 글로벌 물류솔루션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TNTECH 김형민 차장은 이러한 하니웰 솔루션의 적용을 통한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세미나 이후에는 하니웰의 글로벌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확인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면 세미나 홈페이지(http://exhi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