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대표, 마크베이스 IoT 데이터 전쟁을 끝낼 영웅이 드디어 출현했다. 바로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라고 불리는 새로운 종족이다. 이 글에서는 IoT 시계열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시계열 데이터베이스(Time Series DBMS)가 출현한 배경과 어떠한 제품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출현 배경 시계열 데이터라 함은 ‘일정 시간 간격으로 배치된 숫자 데이터들의 나열’이라고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시계열 데이터는 존재해 왔었고, 어딘가에 저장되고 처리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대표적으로 기상정보와 주식정보가 시계열 데이터이고, 이를 저장하고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미래를 예측하거나 알지 못했던 과거의 사건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2010년 전후로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세상에 알려지고,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들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이 시계열 데이터 처리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얼마 전부터 불기 시작한 4차 산업혁명이나 IoT라는 용어가 시계열 데이터에 대한 관심에 불을 붙이기 시작한 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점점 더 지능화되면 될수록 그 지능화되는 대상물의 상태를 잘 파악해
[첨단 헬로티] 스트라타시스의 글로벌 매뉴팩처링 네트워크 통해 제조 시간 및 비용 절감과 공급망 효율성 증가 스트라타시스코리아는 스트라타시스 글로벌 매뉴팩처링 네트워크(Global Manufacturing Network, 이하 스트라타시스 GMN)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프로메테우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프로메테우스는 스트라타시스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 (주)프로토텍의 자회사이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적인 3D 프린팅 파트 공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산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 전문성을 (주)프로메테우스를 통해 국내에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스트라타시스 GMN은 3D 프린팅 서비스 조직인 스트라타시스 다이렉트 메뉴팩처링 (SDM)의 서비스 네트워크로 전 세계 스트라타시스 파트너사를 통해 운영된다. 이번 스트라타시스 GMN 설립은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다. (주)프로메테우스 신상묵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내 3D 프린팅 서비스 품질이 한층 더 상승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황혜영 지사장은 “프로토텍은 국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