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퓨어스토리지가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및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등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플래시어레이 제품인 '플래시어레이//XL'을 출시했다. 비즈니스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관련 수요가 단시간에 급증하며, IT 부서는 신규 앱 구축을 위해 단 몇 시간 내에 작업을 수행해야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은 관리가 복잡하고, 많은 전력 및 에너지를 소비하며 비즈니스를 중단시키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수반되는 레거시 기술을 통해 최상위 티어의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해야만 했다. 이에 플래시어레이//XL는 탁월한 성능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IOPS(초당입출력횟수)를 80% 가까이 향상시키는 솔루션이다. 단일 어레이에서 100% 많은 호스트 연결과 2배 더 많은 볼륨을 지원하며, 스토리지를 확장하고 최대 성능으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가속화한다. 사용자는 플래시어레이//XL와 함께 구동하도록 설계된 코드형 스토리지 퓨어 퓨전을 통해 클라우드-스케일에 액세스하며, 스토리지 풀 및 워크로드 배치를 최적화하는 툴로 최상위 레벨의 스토리지 티어 및 데이터 정책을 지원한다. 플래시어레이//
헬로티 서재창 기자 | 퓨어스토리지가 6일인 오늘 인프라스트럭처, 운영 및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로 고객의 데이터 활용 방식을 혁신하겠다는 자사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퓨어스토리지는 클라우드와 같이 스토리지를 자동화 및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인프라스트럭처와 애플리케이션을 긴밀하게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트웍스 데이터 서비스는 쿠버네티스를 위한 업계 최초의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으로,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클릭 한 번으로 프로덕션급의 매니지드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이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한다. 퓨어 퓨전은 제한 없는 확장을 위해 설계된 자동화된 셀프 서비스 코드형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고객이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손쉽게 구현하고, 전통적인 스토리지를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구동, 운영 및 소비하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는 데이터 인프라의 빠른 구축, 프로비저닝 및 관리를 지원하며 현대적인 비즈니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API 중심으로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하며, 구축을 위해 준비된 완전 통합형 데이터베이스 툴을 제공해 애플리
[헬로티] 혁신적인 클라우드-레디 솔루션과 고유 기술로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가치 창출 퓨어스토리지가 지난 13일 연례 컨퍼런스 '퓨어·액셀러레이트 디지털'을 개최하고, 현대적 데이터 경험에 대한 차세대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퓨어스토리지 ‘PURE ACCELERATE DIGITAL 2021’ 미디어 브리핑이 진행됐다. 퓨어스토리지의 새로운 혁신과 클라우드-레디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무질서한 데이터를 명확한 비즈니스 기회와 결과물로 전환하고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을 혁신 및 도입하게 됐다. 퓨어스토리지는 창립 이래 꾸준히 지켜온 혁신 리더십, 클라우드 지원 및 최고의 경험 제공이라는 세 가지 철학을 기반으로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제공해 점점 진화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올플래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하이브리드 어레이를 대체하고자 한 퓨어스토리지의 비전이 현실화된 가운데, 퓨어스토리지는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온디맨드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혁신적 리더십의 다음 단계로 가는 중이다.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의 고유한 속성을 지원하려면 새로운 사고방식과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퓨어스토리지는 인프라를 현대화하
[헬로티]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가 대용량의 데이터를 최적화된 비용으로 운영해야 하는(capacity-oriented) 워크로드에 해결책을 제시했다. 퓨어스토리지는 워크로드의 운영비를 절감해 레거시 하이브리드 디스크 어레이의 필요성을 대폭 줄인 2세대 플래시어레이//C(FlashArray//C)를 발표했다. ▲ 퓨어스토리지는 레거시 하이브리드 디스크 어레이의 필요성을 대폭 줄인 2세대 플래시어레이//C를 발표했다. (사진 : 퓨어스토리지) 올-QLC(all-QLC) 스토리지 어레이인 플래시어레이//C는 퓨어스토리지의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TM) 기술과 퓨리티(Purity)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및 기능을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플래시 스토리지를 모든 활용 사례에 적용 가능한 메인스트림으로 만들고자 하는 퓨어스토리지의 비전을 한걸음 앞당겼다는 평가다.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은 혁신과 운영효율성에 모두 집중하면서 인적 및 재정 자본을 확보해 새로운 수요가 있는 환경에 투자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강화해야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IT 조직들은 레거시 스토리지의 경제
[첨단 헬로티]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 전문기업 퓨어스토리지가 3세대 NVMe ‘플래시어레이(FlashArray)//X’를 발표했다. 에버그린 스토리지 모델인 플래시어레이//X는 기존 플래시어레이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되어 고객에게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출시 기간을 빠르게 앞당겨 준다. 프라카시 다루지(Prakash Darji)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 총괄 매니저는 “업계에서 기업들의 플래시어레이//X 도입은 가장 스마트한 구매로 인식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플래시어레이//X는 IT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는 제품으로 인정받아 왔다”며 “고객은 운영환경인 퓨리티//FA에서 제공하는 향후 업데이트에 최적화된 퓨어스토리지의 차세대 플래시어레이//X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경쟁업체보다 더 나은 결과를 계속해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플래시어레이//X를 통해 고객은 데이터베이스 및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가속화 및 통합하고, 이를 클라우드로 확장하여 데이터 보호 전략을 현대화할 수 있다. 플래시어레이//X의 모든 향상된 기능 및 성능은 서비스형 퓨어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확인
[첨단 헬로티] 퓨어스토리지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에서 실행되는 새로운 클라우드 제품군인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Pure Storage Cloud Data Services)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제품을 통해 고객은 단일 스토리지 아키텍처에서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상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합하고 데이터를 가치로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기업의 모든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하며, 애플리케이션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간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나 온-프레미스 스토리지와 클라우드를 위한 전략적 통합 솔루션의 부재는 애플리케이션 이동성의 주된 방해요소로 작용해 왔다. 퓨어스토리지 찰스 잔칼로(Charles Giancarlo) CEO는 “기업은 기술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사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인프라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퓨어스토리지의 오늘 발표는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를 클라우드로 확장한 것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의 이동성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데이터는 효율적인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 이동성의 핵심이다. 이는 적합한 데이터 전략이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