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신성이엔지가 지난해 출시한 퓨어게이트가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성이엔지의 퓨어게이트는 건물 출입구부터 백화점, 어린이집, 학교, 고속철도 역사 등으로 설치가 확대돼 미세먼지 제거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에도 사용되고 있다.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최근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의 메인 출입구와 지하주차장에 퓨어게이트가 설치돼 방역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달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래미안 라클래시에도 퓨어게이트가 설치됐다. 퓨어게이트는 신성이엔지가 에어샤워 기능을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생산시설인 클린룸은 먼지가 없는 고청정 공간으로, 클린룸 입구에 설치된 에어샤워를 통해 옷과 피부에 붙은 먼지를 강한 바람으로 제거한 후에 입장하게 된다. 신성이엔지의 퓨어게이트는 에어샤워의 주요 기능인 바람을 통해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이고, 외부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강한 바람은 옷과 피부에 붙은 바이러스와 유해가스 등도 제거하기에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방역에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더불어, 센서 감지를 통해
[첨단 헬로티] 신성이엔지가 제4회 지식재산혁신기업협의회 총회에서 IP-R&D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식재산혁신기업협의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지식재산혁신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총회로 중소, 중견기업과 대학, 공공연의 특허와 기술개발을 확산시키고자 결성된 자율협의체다. ▲ 박원주 특허청장이 신성이엔지 안윤수 대표이사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신성이엔지> 이번에 수상한 IP-R&D는 기술개발 초기부터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의 기술개발 방향을 찾고 공백기술에 대한 우수특허를 선점하며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뜻한다. 신성이엔지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해외 진출을 고려한 IP전략과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고자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하반기까지 총 3회의 ‘글로벌 혁신 IP 전략개발 사업’을 통해 에어넛지, 휴대용 파티클 비전 플랫폼, 퓨어게이트의 전략을 수립하여 개발했다. 에어넛지는 네일샵에서 발생하는 분진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을 필터로 제거하고, 평상시에는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굿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