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가 비전테크와 공공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 조달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출처 : 팔로알토 네트웍스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시장조사평가기관인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에 9년 연속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에서 선도 기업으로 평가되어 왔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방화벽 핵심부에 머신러닝을 탑재해 네트워크 보안의 표준을 재정의하는 등 전 세계 방화벽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방화벽장치’ 다수공급계약물품으로 신규 등록된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PA-3220과 PA-850 방화벽은 어플리케이션 레이어까지 상시로 들여다본다. 송수신되는 전체 트래픽을 제어하고,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인증 솔루션과의 연동을 통해 디바이스 위치와 상관없이 사용자 또는 조직별로 보안정책을 부여한다. 원격근무 또는 무선네트워크 업무 환경에서 사이버 침해 및 위협을 차단하는 차세대 방화벽이다. 비전테크는 전국 161여 개의 보안 전문
[헬로티]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오늘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을 통해 ‘프리즈마 액세스 2.0(Prisma Access 2.0)’ 릴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 팔로알토 네트웍스 전 세계 근무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하는 장소와 관계없이 속도, 보안,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프리즈마 액세스 2.0은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한 자가 복구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머신러닝 기반 보안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격을 방어하며, 사용자 위치와 관계없이 안전한 웹 게이트웨이를 구현하기 위해 클라우드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 (SWG, Secure Web Gateway) 기능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관리 환경을 재구성한다. 2020년은 급증하는 재택근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클라우드가 대규모로 도입됐다. 그러나 기존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은 충분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커버리지와 적절하지 않은 보호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이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에나 있는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제한적이다. 실제로 팔로알토 네트웍스 자체 조사에 따르면 원격 근무 환경을 노리는 위협의 53%가 웹 애플리케이션 이
[헬로티]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Cloud Native Security Platform, CNSP)인 프리즈마 클라우드(Prisma Cloud)의 주요 기능을 향상시키고 대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 팔로알토 네트웍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프리즈마 클라우드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WAF) 기능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자 하는 조직에서는 프리즈마 클라우드를 통해 확장성, 자동화된 보호, 심층 방어를 위한 통합 보호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프리즈마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를 위해 호스트 보안(Host Security), 컨테이너 보안(Container Security), 웹 애플리케이션 및API 보안(WAAS, Web Application and API Security) 등의 다양한 모듈을 제공한다. 구성 모듈은 ▲봇(Bot) 리스크 관리 ▲지능형DoS 방어 ▲사용자 정의 컴플라이언스 정책을 통한 호스트 보안 ▲컨테이너 보안 강화 등의 특징이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실시한 벤치마크 테스트에 따르면, 프리즈마 클
[첨단 헬로티] 플레이북 기반의 자동화와 위협 인텔리전스 관리를 통합합으로써 보안 운영을 간소화시키는 확장형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대응 플랫폼 ‘코어텍스 XSOAR(Cortex XSOAR)’ 출시 글로벌 차세대 보안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는 2일 확장형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대응 플랫폼 ‘코어텍스 XSOAR(Cortex XSOA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019년 3월 인수한 데미스토(Demisto) 제품을 고도화한 것으로, 전사적인 차원에서 위협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위협 인텔리전스 관리를 핵심 요소로 활용함으로써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대응 범주를 재정의하고 있다. 통합 케이스 관리, 자동화, 실시간 협업 등의 주요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기능과 위협 인텔리전스 관리를 긴밀하게 통합함으로써, 전체 위협 피드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리 클라리치(Lee Klarich) 최고 제품 책임
[첨단 헬로티]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글로벌 차세대 보안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국내 공인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악성코드 검증 자동화 솔루션인 ‘마에스트로(Maestro Security Orchestrator)’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인 ‘차세대 방화벽’을 함께 공급하여 국내 보안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알려지지 않은 사이버 위협을 선제방어(Prevention)하는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인 ‘차세대 방화벽’에 인섹시큐리티의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파일들에 대한 안전성을 실시간 진단할 수 있는 악성코드 검증 자동화 시스템 ‘마에스트로(Maestro Security Orchestrator)’를 접목시켰다. 이로써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파일들에 대한 보다 강력한 악성코드 자동 검증 및 차단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공공 및 대기업 등보다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인섹시큐리티의 ‘마에스트로 시큐리티 오케스트라’는 옵스
글로벌 차세대 보안 분야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에서 발표한 2017년도 보안 전망에 따르면 피싱 공격이 증가, 진화함에 따라 자동화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의 효과적인 보안 전략을 확보해야 한다. 또 SaaS 앱 사용 확산으로 인한 의료 데이터 유실 사고 위험성이 증가하는 등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산에 따른 보안의 중요성이 증대할 것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NYSE: PANW, https://www.paloaltonetworks.com)는 2017년 보안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피싱 공격의 증가와 진화 ▲자동화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의 효과적인 보안 전략 확보 ▲특정 공격 수법 관련 정보 담은 ‘플레이북’ 공유 모델 도입 ▲SaaS 앱 사용 확산으로 인한 의료 데이터 유실 사고 위험성 증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산에 따른 보안의 중요성 증대 등을 꼽았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르네 본바니(Rene′ Bonvanie)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진화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헬로티] 글로벌 보안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엔드포인트를 향한 사이버 공격들을 선제 방어할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트랩스(Traps)’를 출시했다. 사이버 위협의 빈도와 다양성, 복잡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엔드포인트 시스템을 위한 보안 제품 및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안티바이러스 제품들의 경우 엔드포인트를 향한 공격들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제 방어’의 접근법을 기반으로 설계된 트랩스는 취약점을 악용하거나 엔드포인트에 직접 멀웨어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발생할 경우, 이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 함으로써 복잡한 구조의 취약점 타깃 공격 및 멀웨어 공격으로부터 노트북, 서버,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과 같은 엔드포인트를 보호한다. 공격 자체가 아닌 익스플로잇 기술에 중점을 둔 방어 솔루션인 트랩스는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 및 제로데이 공격을 차단하며 시그니처 및 보안 패치에 의존해야 하는 보안 전략에 강력한 대안을 제시한다. 악성 활동 자체를 스캐닝하거나 모니터링 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최소한
글로벌 보안 전문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APT(지능형 지속 위협) 대응 솔루션의 ‘와일드파이어(WildFire)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발표한 자동 멀웨어 분석 솔루션 보고서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포레스터는 “포레스터 웨이브: 2016년 2분기 자동 멀웨어 분석 시장 보고서”를 통해 11개의 제조사들을 36가지의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APT 솔루션 와일드파이어가 “차세대 방화벽 플랫폼에 자동 멀웨어 분석을 통합”한 기술을 제공한다고 소개하는 한편,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탐지와 대응뿐만 아니라 사전 방어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자동 멀웨어 분석에 대해, “팔로알토 네트웍스 솔루션은 실무자가 수동으로 진행해야 하는 특정 분석 작업을 정적/동적 분석 방법을 통해 자동으로 수행하며, 이를 통해 알려진 멀웨어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단계까지 진화했다.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이버 위협을 사전
[2016 보안 기술 및 산업] 정보 공유, 법률 강화, 새로운 보안 모델 도입 시급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분야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2016년 보안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랜섬웨어 증가,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2차 타깃을 위한 공격 확산,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기반의 선제적 방어, 사물인터넷을 공격하는 위협, 사이버 범죄에 대한 법률 제정 등을 꼽았다. 여기서는 이 여섯 가지 항목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사이버 공격에 관한 이야기가 들린다. 피해 규모가 커지는 것은 물론, 새로운 보안 위협의 출현 속도도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션 두카(Sean Duca) 아태지역 CSO는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요즘, 지능형 위협 방어, 즉 폭넓은 가시성과 광범위한 보안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랜섬웨어와 같이 치명적인 보안 위협의 확산으로 선제 방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기업들의 보안 전략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