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 AI, 각 산업계에서 자리매김 각 산업계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AI(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하여 한 단계 더 높은 업무 효율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출처 : 마크비전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로,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빅데이터 기반 산업 패러다임 전환 등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수작업으로 주로 진행됐던 브랜드 위조상품 모니터링, 스포츠 경기 분석, 전화 업무, 자동차 소프트웨어 검증 등의 자동화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마크비전, AI 기반 SNS 및 이커머스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 제공, 수작업 대비 비용 효율 ‘50배’ 마크비전은 SNS 및 이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찾아내고 신고하는 과정을 자동화해주는 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상품의 외관 및 상세 설명, 가격, 구매 리뷰
[헬로티] 미래 혁신 기업 모델로서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및 이를 실현할 아키텍처 제시 티맥스가 지능정보사회의 도래에 대응해 미래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는 최적의 전략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미래 기업 모델인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와 이를 위해 티맥스가 제시하는 아키텍처 티맥스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A&C)는 9일인 오늘 개최된 '티맥스데이 2020'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다 : A&C(AI&Collaboration) SaaS’라는 슬로건으로 AI와 인간이 협업하는 혁신 업무 환경을 위한 AI∙콜라보레이션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및 제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티맥스데이 2020은 12월 9일, 10일 양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사전 등록했다. 첫 날인 9일에는 AI∙콜라보레이션 혁신을 위한 방법론 및 플랫폼을 다뤘다. 이어 10일에는 해당 전략이 실제로 구현된 AI와 협업 기반 SaaS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티맥스는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로서 미래 기업이 나아가야 할 모델
[첨단 헬로티] 티맥스, 광주시와 손잡고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개소하며 AI 혁신 선도 티맥스가 광주광역시와 지난 3월 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아이플렉스광주에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 법인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티맥스와 광주광역시가 31일 아이플렉스광주에서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법인 개소식을 진행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티맥스 박대연 회장) 티맥스는 광주시와 손잡고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 법인을 설립해 광주시의 인공지능(AI)을 선도하고 AI 산업생태계 조성 및 전문 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티맥스는 국내 유일의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OS) 등 3대 시스템 SW를 갖춘 기업으로 지난 23년간 글로벌 대형 SW 기업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티맥스는 AI와 클라우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판단해 8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 해 클라우드를 이루는 모든 요소를 통합하고 융합한 ‘통합 클라우드 스택’을 선보였으며, 이를 토대로 20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