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초 고화질 LED 전광판 최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AHAM(At Home At Meeting room) 개념 하에 136인치 마이크로 LED를 현장에 구축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는 구호를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키오스크코리아의 구호는 왠지 살갑게 느껴진다. 코로나 19(COVID-19)로 집에서 일하고, 영화보고, 공부하면서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빈도가 늘고 있는 시대이기에 그렇다. ▲ 키오스크코리아가 회의실에 설치한 136인치 대형 마이크로 LED 전광판(사진 출처, LG전자). 키오스크코리아는 자사의 구호를 좀 더 완벽하게 구현해 주는 제품으로 최신형 초고화질 136인치 대형 마이크로 LED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회의실에서 초 고해상도로 프레젠테이션과 화상회의가 가능하고,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스튜디오나 전시실 등에서 LED 사이니지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마이크로 LED는 완벽한 블랙 구현으로 고화질 영상 표출이 가능해 실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다. 일반적인 LED는 자세히 보면 하나하나의 점(화소)이 보인다는 점에서 가정에서나 회의실에
[헬로티] 키오스크코리아가 빌딩, 공연장, 스포츠센터, 공항, 강연장, 음식점 등 그 어떤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다기능 열 감지 키오스크 ‘올인원 4K’를 출시하며, 향후 32인치, 55인치 제품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올인원-4K’는 기본적으로 동시에 30명의 체온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측정에 필요한 시간 및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열 감지 및 광학 카메라, 스피커, 경광 LED와 자동분사 손 소독기를 내장하고 있다. ▲ 프리미엄 열감지 키오스크 ‘올인원-4K’ 또한 광고 이미지를 열 감지 기능과 함께 사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용도로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키오스크코리아는 키오스크 업계의 대표적인 업체답게 많은 고민을 제품에 담았다. 특히 제품 내부에 설치된 자동 분사형 손 소독기로 사무실이나 공연장, 학교, 스포츠 센터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올인원-4K’는 공간 활용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인 사람들의 체온 체크가 가능해 출입구에서의 혼잡도를 최소화 함으로써 효율적인 출입자를 관리할 수 있다. 키오스크
[첨단 헬로티] 최첨단 키오스크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는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등 외식업계의 메뉴 선택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형 무인 터치스크린 메뉴판 29인치와 32인치 소형 키오스크 ‘키오스크 7 슬림 시리즈’를 선보였다. ‘키오스크 7 슬림 시리즈’는 항균 코팅 기능과 결제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키오스크로 곡선형의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키오스크 폭을 최소화하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일체형 터치 기능을 적용 화면과 터치 면의 이질감을 해소시켰다. ▲ 슬림 규격의 29인치, 일반 규격의 32인치 ‘키오스크 7 슬림’ 회사측은 어디에 설치해도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의 최신형 ‘키오스크 7 슬림’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국민 행복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개발 제조 전문업체로 코엑스, 킨텍스, DDP를 비롯한 국내외 음식점, 극장, 대형마트 등 사회 곳곳에 키오스크 및 무인 결제 시스템을 공급해 온 키오스크코리아는 키오스크 설치 시 가장 이슈로 제기 되었던 공간 차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스페이스를 최소화한 ‘키오
[첨단 헬로티] LED 전광판 최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LED Free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기존 LED 전광판이 Pitch가 커서 가까이에서 보기에 부적합 하고, 이동이 어려워 매립형이나 지주형 등으로 설치하여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 이동형 130인치 LED 전광판 이미지 이에, 초소형 LED를 탑재하여 가까이에서도 화질을 유지하고, 스탠드를 이용하여 자립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의 Full HD 130인치 LED를 세미나용으로 설치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경우 130인치의 화면에 초소형 1.5mm LED를 내장하여 회의실의 프레젠테이션 용도를 비롯하여, 세미나 등에 이동설치가 가능하고, 벽면에 매립형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LED Free를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또한 제품의 사용성이 뛰어나 TV처럼 리모컨을 이용하여 제품을 컨트롤하여 사용자의 위치에 제약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면 스피커를 기본 탑재하여 디스플레이의 효용성을 한층 높였다고 할 수 있다. 2019년 LG전자에서 B2B제품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키오스크코리아의 박종겸 팀장은 “향후 전면 터치를 내장한 130인치를 비롯한 전자칠판의 대형화를
[첨단 헬로티] 최첨단 LED 전광판 토털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는 최근 최첨단 초 고화질 곡면형 art LED 전광판 ‘서클6’ 등 솔루션을 인천경제 자유구역청(G Tower) 로비 원통형 기둥에 구축해 빌딩 방문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투명 디스플레이 등 선도적으로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온 키오스크코리아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로비에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플렉시블 곡면형 art LED 전광판 ‘써클6’를 키오스크와 함께 설치해 로비를 매우 밝고, 부드럽고, 아름답게 연출했다. 최근 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유엔 산하의 녹색기후기금(GCF)이 입주한 빌딩으로, 세계적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이름이 알려져 있는 빌딩이다. ‘서클6’는 전체 높이 약 9미터의 원통형 기둥을 초 고해상도의 플렉시블 LED로 깔끔하게 감싸고 있으며, 키오스크와 함께 구축돼 LED 디스플레이를 통한 다양한 영상 연출과 웰컴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서클6는 전체 해상도를 2880×1536의 초 고해상도로 실현하여, 야간에는 환상적인 홀로
[첨단 헬로티] LED 전광판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는 초대형 초고화질의 art LED 전광판을 배스킨라빈스에 공급해 실내 미디어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코리아는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의 ‘심슨 가족(The Simpsons)’ 콘셉트의 서현점에 ‘심슨’ 영상을 초대형 LED 전광판을 이용하여 보여준다. 서현점은 배스킨라빈스가 새롭게 심슨가족 콘셉트를 시도하는 매장으로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 서현점에 설치된 art LED 전광 초고화질 art LED 전광판의 화면 사이즈는 215인치(가로 5120mm, 세로 2048mm)로 심슨 영상을 365일 재생한다. 기존 55인치 TV가 보여주는 화면의 몰입감과는 차원이 다른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키오스크코리아에서 공급한 LED 전광판의 경우 기존 옥외용 전광판에서 사용되고 있는 10mm 간격의 LED 대비 4배 이상 정교한 2.5mm의 초고화질 LED가 채용됐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초고화질 art LED 전광판 전면을 편리하게 유지보수할
[첨단 헬로티]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자사 LED 전광판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높은 신뢰성의 LG전자의 LED 제품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광판을 구축해온 키오스크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뇌혈관 질환 병원을 지향하는 명지성모병원 인테리어 및 홍보용 미디어로서 ‘LED 시계탑-트리오 Watch’를 수주하여 구축을 완료했다. ▲ 명지성모병원에 구축된 ‘LED 시계탑’ 명지성모병원 ‘LED 시계탑’은 병원의 주차타워에 설치되는 시계탑 중에서 최대 사이즈인 가로 3.84m, 세로 3.6m 크기로 정면과 측면 등 3면에 설치됐다. 키오스크코리아가 이번에 LED 전광판으로 구축한 LED 시계탑은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지성모병원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면서,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과 주변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시간을 한 눈에 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다양한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범위를 확대하여 호텔 등 큰 빌딩의 이미지까지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새로운 LED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
[첨단 헬로티]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호텔페어 2019’에 참가해, 호텔 맞춤형 다양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호텔 인테리어와 공간디자인 및 광고미디어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ISE 2019 전시회에서 투명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는 키오스크코리아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2월 15일까지 개최되는 ‘호텔 페어 2019’ 전시회에서도 투명디스플레이를 주제로 호텔과 리조트 등 고급 숙박시설의 로비와 커피숍 레스토랑 등에 최적의 솔루션을 선보이는 한편, 무인 키오스크 등 프랜차이즈 업계에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함께 선보였다. 특히 LG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시장에 공급해 온 키오스크코리아는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투명 OLED’를 비롯하여, 98인치 제품의 1/2형태로 세로로 세웠을 때 2m가 넘는 크기로 호텔로비에서 고객 안내용으로 충분 한 ‘88인치 스트레치’, 9호선 안내용 사이니지로 설치된 ‘86인치 스트레치’까지 다양한
[첨단 헬로티] 키오스크, 엘이디빌보드, 곡면형 OLED 비디오월,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에서 투명 디스플레의 새로운 형태인 투명 LED ‘ICE F 시리즈’를 출시했다. ▲ ISE2019에 참가한 키오스코리아의 부스 모습 키오스크코리아는 네델란드의 암스텔담에서 진행되는 ISE2019에서 투명 LED 디스플레이 ‘ICE Flex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월8일까지 열리는 ISE2019는 세계 유수의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AV,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로 각광받고 있다. 투명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키오스크코리아는 11mm Pitch의 고해상도 투명 LED ‘ICE Flex 시리즈’를 통해 기존의 실내에만 국한된 투명디스플레이의 용도를 다양화할 것이라고 한다. 키오스크코리아의 김형태이사는 “투명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출시한 ICE Flex 시리즈와 함께 향후 투명 OLED를 추가 공급하여 건물의 인테리어와 광고,
[첨단 헬로티] 엘이디빌보드, 디지털 사이니지(간판),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 스마트 미러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옥외형 스마트 듀얼 전광판’을 서울 남산의 반얀트리 호텔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 키오스크코리아에서 구축한 반얀트리 호텔 스마트 듀얼 LED 전광판 이번 구축한 LED 전광판은 고화질과 함께 옥외환경에서 완벽한 방수기능은 물론 높은 시인성을 구현한 5,000cd/m2, 4.63mm Pitch의 LG전자 옥외형 LED 모듈로 구축되었다고 한다. 일반적인 10mm Pitch 이상의 제품을 적용하는 옥외형 전광판과 비교하여 2배 이상의 높은 해상도를, 일반 옥외형 KIOSK에 적용하는 LCD 대비 2배 이상의 높은 밝기의 제품을 적용하여 시인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의 안정성과 함께 옥외 제품의 특성을 감안하여 카메라외함을 제작하는 기술을 이용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으로 제품의 변형을 막았으며, 먼지와 함께 빗물로부터 보호가 가능한 LED 모듈을 적용하여 4계절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평가다. 반얀트리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 듀얼 LED 전광
[첨단 헬로티] 투명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의 최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가 똑똑한 투명 냉장고 ‘ICE4K(Cooler)’를 출시 했다. 똑똑한 투명 냉장고 ICE 4K는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전문전시회인 SEOUL FOOD 2018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은 5월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제2전시장 8홀에가면 키오스크코리아 부스에서 이 제품을 볼 수 있다. 전시회에서 키오스크코리아는 똑똑한 투명 냉장고와 함께 88인치 스트레치 제품을 전시하여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업그레이드 모델의 경우 화질에서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화질로 평가를 받으면서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고 한다. 화질 개선효과는 전면에 내장한 투명디스플레이를 통해서 광고를 표출하고자 하는 제품과 이미지, 동영상의 홍보에 최적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키오스크코리아 관계자는 “선명한 화질의 똑똑한 아이스 4K Cooler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ICE5K Cooler(55인치
[첨단 헬로티]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의 최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이젤 타입 디지털 메뉴보드를 출시하였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카페 비지니스 사업자들을 상대로 이젤 타입 디지털 메뉴보드를 코엑스(Coex) 카페쇼에서 시험적으로 발매한 이후 32인치와 43인치 2가지 모델을 공식 출시한 것이다. 특히 32인치의 경우 어떤 공간에서도 어울리는 우드 함체 형태로 구성되며, 43인치의 경우 스틸 타입으로 제작되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시간에는 매장안이나 매장 밖에 설치하여 이동중인 고객의 유입 효과가 탁월 할 것으로 평가 받을 뿐만 아니라, 동작 방법도 USB에 표출 영상을 저장하여 디지털 메뉴보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컴퓨터, 네트웍의 연결없이 화면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적은 부담으로 디지털 메뉴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 키오스크코리아는 SM3K, SM4K에 사용하는 컨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이 가능한 솔루션도 준비하여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다. 키오스크코리아㈜의 이경근 이사는 “이번 발매한 디지털 메뉴보드 SM3K, SM4K는 편의점, 카페, 부동산, 프랜
[첨단 헬로티]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가 ISE2018에서 163cm 대형 무안경 3D 모니터 ‘SOLID 6K’를 선보였다. ISE2018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네델란드에서 개최되는 상업용 통합시스템 전시회로 오디오, 비디오 관련 다양한 업체가 참가했다. ▲ 현지에서 외국 바이어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 이번 전시회에서 키오스크코리아가 출품한 ‘Solid 6K’ 무안경 3D 모니터는 안경 착용없이 입체감을 살린 제품으로 재난 현장이나, 위험한 작업장, 고난도의 현장 등에 접근하기 전에 사전 교육용을 비롯하여 다양한 용도로의 사용할 수 있다. 키오스크코리아는 Solid 6K 외에도 △고화질의 OLED 55인치 모니터에 일체형 캐패시티브 터치를 장착한 ‘스마트 인터렉티브 OLED 터치 시스템’, △마트, 편의점, 재고 창고의 쉘프에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쉘프’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며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강자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키오스크코리아의 박종겸 팀장은 “Solid 6K 광고용의 경우 한 차원 높은 고객만족을 제공함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