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차량용 블랙박스 기업 큐알온텍이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형 블랙박스 루카스 Q900의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루마썬팅 전문점에서 루마썬팅의 고급 썬팅필름으로 전면 및 측후면 패키지로 썬팅을 시공하는 고객에게 루카스 Q900를 무상 증정하거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루카스 Q900은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SONY CMOS 센서의 전방 풀HD 카메라를 채택하여 야간에도 풍부한 색감과 최상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2채널 블랙박스다. 특히 전후방 30 프레임으로 영상의 끊김 없이 녹화가 가능하며 블랙박스의 핵심인 영상 저장을 위해 SD카드와 micro SD의 듀얼 세이브 2중 저장장치를 채택하여 영상 누락을 최소화하였다. 이밖에 메모리 포맷프리 기술을 적용하여 메모리 수명은 늘리고 데이터 손실은 최소화했다. 또한 GPS를 옵션으로 선택하여 내비게이션 기능이 부족한 수입차 등에서 과속카메라 안내 기능인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큐알온텍의 김종옥 대표는 “이번 신제품 루카스 Q900 이벤트는 고급 자동차 썬팅 브랜드인 루마썬팅과 함께 진행한다”며 “루카
LK-9170 WD는 LCD 화면과 Wi-Fi 기능을 모두 탑재한 블랙박스이다. 전방에 Full Touch 3.5인치 LCD가 탑재되어 있어 실시간 촬영 및 녹화된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알아보기 쉬운 직관적 UI를 통해 블랙박스의 모든 기능을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동시에 Wi-Fi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한 영상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즉시 확인하고 바로 저장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
루카스 LK-790 Nara mini DVR은 기존의 CCTV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개선한 혁신적인 가정용 CCTV이다. 이 제품은 손쉬운 설치는 물론, 현장을 확실하게 담아내는 뛰어난 화질과 넓은 화각을 자랑한다. Full HD(1920x1080p) 해상도의 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기록하며, 135도의 넓은 화각은 왜곡 없이 어느 곳이든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기록해 준다. 이솔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