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며 성능 높은 빌딩을 구현하는 스마트 HVACR 솔루션 포트폴리오 선보여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가 오는 2월 3일에서 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인 2020 AHR 엑스포에서 최신 HVACR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YORK® Sun™ 초이스 15-27.5톤 루프탑 유니트 존슨콘트롤즈는 지난 10월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고객 미션 달성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the power behind your mission’을 발표한 바 있다. 존슨콘트롤즈는 2020 AHR 엑스포에서 공간과 장소의 안전, 쾌적함, 인텔리전스를 개선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기업 정신을 알리고자 한다.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 존슨콘트롤즈 글로벌 제품 부문 사장은 “HVACR 업계가 거듭 발전하는 가운데, 존슨콘트롤즈는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스마트한 제품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첨단 헬로티]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 코리아가 11월 11일 월요일 주한미군 시설 에너지 복원 솔루션 연구를 위해 한전산업개발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공급 중단은 군사 시설의 임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며, 미 국방부는 에너지 복원 기술을 통해 에너지 공급 중단을 대비 및 복구하고자 하고 있다. 에너지 복원은 ▲여분의 전원 공급 장치(발전기) ▲통합 또는 분산 화석 연료 ▲대체 또는 재생 에너지 기술 ▲마이크로그리드 애플리케이션 및 스토리지 ▲복합 또는 대체 연료 공급 ▲기존 에너지 발전 시스템과 인프라 및 장비 업그레이드, 대체, 운영, 유지 보수 또는 테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다. 변환 또는 미션-투-미션(mission-to-mission) 복원과 같은 미션 대안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와 한전산업개발은 현재 험프리스 미국 육군기지(USAG Humphreys)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반도 내 미군 시설에서 에너지 복원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전산업개발은 국내 최
[첨단 헬로티]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존슨콘트롤즈 코리아가 지난 11월 11일 월요일 주한미군 시설 에너지 복원 솔루션 연구를 위해 한전산업개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공급 중단은 군사 시설의 임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며, 미 국방부는 에너지 복원 기술을 통해 에너지 공급 중단을 대비 및 복구하고자 한다. 에너지 복원은 ▲여분의 전원 공급 장치(발전기) ▲통합 또는 분산 화석 연료 ▲대체 또는 재생 에너지 기술 ▲마이크로그리드 애플리케이션 및 스토리지 ▲복합 또는 대체 연료 공급 ▲기존 에너지 발전 시스템과 인프라 및 장비 업그레이드, 대체, 운영, 유지 보수 또는 테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다. 변환 또는 미션-투-미션(mission-to-mission) 복원과 같은 미션 대안도 방법이 될 수 있다. ▲USG 스캇 오랜티아 존슨콘트롤즈 코리아 전무(좌측), 황정권 한전산업개발 신성장사업처 처장(우측) 존슨콘트롤즈 코리아와 한전산업개발는 현재 험프리스 미국 육군기지(USAG Humphreys)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반도 내 미군 시설에서 에너지 복원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첨단 헬로티] 클라우드 기반 분석 플랫폼으로 기업의 에너지, 지속가능성, 입주자 만족도 목표 달성 지원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가 확장성이 뛰어난 개방형 통합 분석 플랫폼인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JEM) 2.0을 출시했다. JEM 2.0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성을 지원하며 기업이 단 하나의 관리 창에서 빌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전체 포트폴리오에 능동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도록 돕는다. JEM 2.0은 IoT Breakthrough 어워즈에서 ‘올해의 업계 IoT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존슨콘트롤즈의 혁신성을 잘 드러낸다. JEM은 에너지, 자산, 입주 및 일반적인 빌딩 관리를 모두 아우르는 시스템이다. JEM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능동적으로 기업의 빌딩 데이터를 분석하며, 고객은 이를 통해 비용 절감과 운영 간소화의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JEM 2.0의 주요 기능은 크게 5가지다. 첫째, 에너지 관리 기능이다. 냉난방, 수도, 전기, 스토리지, 탄소 등 에너지 사용을 추적, 분석,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미리 예측하고 그에 맞춰 운
[첨단 헬로티]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의 전 세계 12만 명 임직원들이 지구의 달인 4월 한 달 동안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미국 밀워키 주 글렌데일과 아일랜드 코크,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존슨콘트롤즈 전 세계 지역 본사 3곳은 ADFITPE(Arbor Day Foundation International Tree Planting Engagement)와 파트너십을 맺고 나무 심기를 진행, 환경과 소통하기 위한 존슨콘트롤즈의 정신을 드러냈다. ▲ 존스콘트롤즈 3개 본사 임직원이 지구의 달을 맞아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 : 존슨콘트롤즈> 한국에서는 브래드 벅월터 총괄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DIY 화분 가꾸기를 통해 미세먼지 등 공해가 심한 오늘날 녹색 사무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존슨콘트롤즈는 2015년 모든 UN 회원 국가가 동의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아젠다’를 바탕으로 ‘2025 글로벌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했다. 해당 전략에는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강도 25% 절감, 특정 지역에서의 수자원 이용 1
[첨단 헬로티]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가 수상 경력이 있는 자사의 YORK® YZ 신냉매 마그네틱 베어링 인버터 터보 냉동기(YORK® YZ Magnetic Bearing Centrifugal Chiller) 용량을 1000톤(3516kW)에서 1350톤(4747kW)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냉동기 분야에서 최초로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ning potential)가 매우 낮은 차세대 신냉매 R-1233zd(E)를 갖춘 YORK® YZ 냉동기는 2018년 초 165톤(580kW)에서 1000톤(3516kW)으로 용량을 늘렸다. ▲존슨콘트롤즈가 AHR 엑스포에 선보인 YORK® YZ 신냉매 마그네틱 베어링 인버터 터보 냉동기 존슨콘트롤즈는 2019 AHR 혁신 어워드에서 냉동 부문 수상 이후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아틀란타 주의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주최된 '2019 AHR 엑스포'에서 확장된 용량의 YORK® YZ 냉동기를 선보였다. 빌 잭슨(Bill Jackson) 존슨콘트롤즈 글로벌 제품 부문
[첨단 헬로티] 존슨콘트롤즈]가 YORK(R) YZ 마그네틱 베어링 터보냉동기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구 온난화 지수(global warming potential, GWP)가 낮은 차세대 냉매 R-1233zd(E)를 이용해 궁극적 성능을 위해 완전 최적화한 최초의 냉동기다. 효율성, 안전성, 가용성, 낮은 환경 영향력 및 비용을 이유로 선택된 비인화성 R-1233zd(E)는 GWP가 1로서 매우 낮고, 냉매 제조업체로부터 바로 구할 수 있다. 존슨콘트롤즈 건설기술솔루션 부문 냉동기 솔루션 부사장 Laura Wand는 “자사는 오랜 세월 업계의 냉동기 혁신을 주도했다"라며 "이번에 자사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저GWP 터보냉동기 YORK(R) YZ를 생산했다. 자사의 광범위한 냉각 역량은 고객의 여러 가지 다양한 응용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콘트롤즈는 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에 대한 전체론적인 접근법을 취했으며, 궁극적인 성능을 위해 선별된 차세대 냉매를 중심으로 모든 부품을 최적화했다. YORK(R) YZ 냉동기는 필수 변속 구동장치와 첨단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사용한다. 이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은 윤활유가 필요 없으며